짧아서 애틋한 만남에 대한 짧은 영화. 진가신 감독, iPhone X으로 찍다.
애플에서 중국의 진가신 감독이 촬영한 “3분”이라는 광고를 소개 합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중국의 장거리 열차에서 근무하는 직원의 이야기로 연말을 맞이하여 짦은 만남을 가지는 모자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만남의 모든 순간은 소중합니다.” 라는 문구가 인상적입니다.
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v=8LDMkrNM054&t=37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