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도 본 적이 없는 사진일 것이다.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회사 중 하나의 대표가 러그에 누워서 작은 아기에게 미소 짓고 있는 사진 말이다. 페이스북 CEO 마크 저커버그가 새로 태어난 딸 맥스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정말 귀여운 사진이다. 그리고 더 대단한 것은 저커버그의 메시지다. 일을 잠시 멈추고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는 것도 괜찮다는 메시지. http://www.huffingtonpost.kr/2015/12/08/story_n_8754780.html?utm_hp_ref=kr-lifesty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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