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저커버그 부부가 첫 딸에게 보내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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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저커버그(31)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와 소아과 전문의 프리실라 챈(30) 부부가 딸 맥스(Max)를 낳았다고 1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들은 페이스북 게시물을 통해 출산 소식을 알리고 딸에게 보내는 공개편지를 썼다.
저커버그 부부는 “모든 부모들처럼 우리는 우리가 사는 오늘의 세상보다 더 나은 세상에서 네가 자라기를 바란단다”라며 세상을 더 좋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http://www.huffingtonpost.kr/2015/12/02/story_n_8693572.html?utm_hp_ref=kr-tech
 
http://kmug.co.kr/board/zboard.php?id=news&no=20263&scode=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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