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gela Ahrendts. Apple Store 자체가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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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t Company 20주년 기념으로 열린 Fast Company Innovation Festival In New York에서 Apple의 Apple Retail Store 및 Apple Online Store 수석 부사장 Angela Ahrendts와 진행된 인터뷰 내용이 공개되었습니다. Angela Ahrendts는 Apple에 전직 후 많은 Apple Retail Store를 방문하여 직원들과 많은 의견을 나누었고, Apple Store 자체가 큰 상품과 같다고 전했습니다.
최근 사이트의 통합에 대해서는 “www.apple.com”과 “store.apple.com”왜 나누어 져 있는가?” 라고 Tim Cook CEO에게 묻게됐는데 그것이 계기가되어 사이트의 통합 시작되었다고합니다. 또한, Ron Johnson 시대처럼 사진 및 게임 등 사용 용도에 따라 점포를 재 설계 할 계획을 갖고 있으며, Jony Ive가 “테이블이 아이콘이다” 라고 전하며 매장내 집기들이 다시 설계되고 있다고 합니다.
중국 시장에 대해서는 미국에서 여권을 가지고 해외 여행을가는 인구는 매년 70만명에도 못 미치지 만 중국에서는 200만명 이상이 해외 여행에 나가고 있다며, 그로인해 미국의 Apple Store에 방문이 많아지고 있다고전합니다. 따라서 미국 내 직영점에 중국인 직원을 많이 두게되었다고 전합니다.
Angela Ahrendts는 Apple로 옮길때를 회상하며 6만여 명의 Apple Store 직원과 어떻게 의사 소통할지를 고민하였다고합니다. 그러던 중 런던에서 온 자신의 아이들이 차 안에서 WhatsApp과 Snapchat을 사용하고있는 것을보고 이것이 필요한 통신 수단이라고 느껴 매주 영상 메시지를 공유하는 방법을 생각해 냈다고 합니다.
http://www.fastcompany.com/3053380/the-fast-company-innovation-festival/apples-angela-ahrendts-on-where-the-company-is-taking-r#4
 
http://kmug.co.kr/board/zboard.php?id=news&no=20225&scode=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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