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Crunch는 새로운 iPhone 6s에 탑재된 삼성과 TSMC 제조의 A9 칩에 따라 2 ~ 3%의 배터리 성능 차이가 있음을 보고하고 있습니다.
삼성의 A9 칩은 14nm 공정 제작이고 TSMC의 경우 16nm 공정 제작입니다. Apple은 “최고의 CPU 성능을 끌어 내기위해 배터리가 소모될 때까지 하이퍼포먼스를 요구하는 일은 실생활에서 있을 순 없을 것이라고 전하며, 테스트를 통해 A9 칩 제조업체의 차이로 인해 배터리 수명에 대해 2 ~ 3% 이내의 차이가있다”고 결과를 시인하였습니다.
http://techcrunch.com/2015/10/08/apple-says-battery-performance-of-new-iphones-a9-chips-vary-only-2-3/
http://kmug.co.kr/board/zboard.php?id=news&no=20174&scode=k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