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제품을 잘 뜯기로 유명한 iFixit에서 iPad mini 4를 뜯어 냈습니다.
-인셀 방식의 패널 탑재 (전면 유리+패널 통합) 그로인해 액정 파손시 수리 비용 올라감. 서비스 진행 어려움 예상.
-로직 보드에 라이트닝 커넥터가 장착되며 이전과 다르게 핀이 구부러지지 않는다.
-제품의 고정을 위한 접착제 사용은 서비스 진행에 매우 불편함으로 작용된다.
-홈 버튼 등 기타 부품의 변경을 위해서는 반드시 디스플레이 분해 필요하다.
iFixit은 이러한 이유들로 분해가 매우 어려움을 전하며 10점 만점에 2점을 주고 있습니다.
https://www.ifixit.com/Teardown/iPad+Mini+4+Teardown/48891
http://kmug.co.kr/board/zboard.php?id=news&no=20135&scode=k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