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이른바 ‘타이탄’으로 알려진 전기차 프로젝트와 관련, 지난 해 가을부터 BMW와 협상해 왔다. 기본 외형 모델로는 BMW의 전기차인 i3 기종이 논의되고 있다.”
애플인사이더는 24일(현지시간) 독일 마나거마가진 8월호를 인용, 애플과 BMW가 지난 해 가을부터 ‘타이탄’ 전기차프로젝트를 위해 이같은 내용의 파트너 협상을 위해 접촉했다고 보도했다.
드디어 본격적인 런칭에 대한 준비를 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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