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일보] 애플마니아가 차린 애플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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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머그 잡지와도 인터뷰를 나눴던 엄대흠 대표의 기사를 접하여 전합니다.
부산 중구 중앙동 40계단 근처 문화의 거리에 가면 엄대흠 대표가 직접 운영하는 애플박물관이 있는데요. 1980년대 Mac 제품을 시작하여 누렇게 변색 된 각종 옛기기들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부산에 가시는 분이시라면 그리고 애플을 조금이라도 좋아하신다면 한번쯤을 들려볼만한 곳 입니다.
부산에 볼 수 있는 박물관이 적다는 이유도 이유지만, 애플과 古 스티브 잡스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박물관을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관람시간은 오전 11시 부터 오후 3시까지며, 예약 관람은 오후 3시부터 저녁 7시까지 운영한다고 합니다.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150427.22009194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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