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Verge는 Apple의 초대를 받아 기기 내구 시험 검사 시설을 견학하였으며, Apple의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담당 수석 부사장 Dan Riccio의 안내하에 여러가지 테스트가 진행되고 있는 시험장을 둘러 보았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iPhone 6/6 Plus에는 수천 번 테스트를 마췄고 그 검사 결과를 받아 생산을 시작하였다고 전하고 있으며, 최대 25kg의 압력을 주어서 복원력을 테스트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http://www.theverge.com/2014/9/25/6845611/inside-apples-iphone-6-torture-build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