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to5Mac은 지난 2개월간 다수의 저널리스트, 블로거, 홍보 전문가, Apple의 전 직원 등을 인터뷰하고, Apple의 홍보 활동에 관한 Seeing Through the Illusion : Understanding Apple ‘s Mastery of the Media 라는 제목의 장문 기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사에서는 Apple의 PR / 커뮤니케이션과 마케팅 팀의 활동 내용을 중심으로하며, 스페셜 이벤트을 위해 준비하고 선택된 미디어에 의한 제품 리뷰, 이들 제품과 관련된 미디어 리뷰에 뒤 활동 등을 상당히 세밀하게 탐구하고 있습니다. Apple은 특별한 초대 손님으로 블룸버그 뉴욕 타임즈, 로이터, 월스트리트 저널 등 주요 언론 매체의 기자와 확실히 긍정적 인 블로거 (Daring Fireball ‘s의 John Gruber, The Loop ‘s의 Jim Dalrymple) 등 작은 그룹 을 만들고 부스트 미디어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13년 이상 Apple의 기업 커뮤니케이션 담당 수석 디렉터를 담당한 Bill Evans의 팀은 Mac을 계속 담당하고 있으며, 11년 이상 기업 PR 수석 디렉터 인 Steve Dowling의 팀은 회사 전반 및 투자자에 대한 홍보를 담당하고 있으며, 기업 커뮤니케이션 담당 디렉터 Amy Bessette의 팀은 Apple Retail Store를 담당하고 13년 이상 기업 커뮤니케이션 담당 수석 디렉터를 담당한 Natalie Kerris와 iPhone의 PR 담당 수석 매니저 Teresa Brewer의 팀은 iPhone, iPad, iOS와 Cloud를 담당하고 iPad의 PR 담당 이사 Trudy Muller는 iPhone보다 조금 작은 팀 활동하고 있으며, iCloud 문제가 발생하면, iPhone 팀이 맡게되어 있다고합니다. 오랫동안 Apple의 컨텐츠 담당 PR 매니저를 노력해왔던 Jennifer Ramsay Newhart는 최근 들어 iTunes의 PR 매니저가되고, App과 iTunes의 PR 담당 수석 이사 Tom Neumayr를 더한 iTunes 팀은 Apple의 PR 담당을 지원하는 입장에 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PR 담당 수석 매니저 Christine Monaghan는 Apple TV를 담당하고 원래 Hulu의 수석 부사장으로 Apple의 제품 마케팅 담당 부사장 Pete Distad와 함께 활동하고있는 것 같습니다.
스페셜 이벤트를 담당하는 이벤트 팀은 사내 커뮤니케이션 이벤트 담당자인 Beer Bashes가 역임중에 있으며, Apple의 PR 직원은 각 기자와 언론 사이에 들어가 PR 컨트롤을하고, Steve Dowling와 Natalie Kerris는 Tim Cook CEO와 긴밀하게 연락을 취하고 있으며, Amy Bessette는 Jony Ive와 Bill Evans는 Phil Schiller와 긴밀하게 연락을 취해 있다고합니다.
http://9to5mac.com/2014/08/29/seeing-through-the-illusion-understanding-apples-mastery-of-the-medi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