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더볼트, 얼마나 쓰고 계십니까?

선더볼트, 얼마나 쓰고 계십니까?

Témoignages : le Thunderbolt, un éclair de génie ?

par Stéphane Moussie le 27 décembre 2013 à 16:55

2011년 2월, 애플은 맥북프로와 함께 선더볼트(Thunderbolt)를 “고유의 컴팩트한 포트를 통해 제일 고성능 데이터 주변기기와 고해상도 모니터를 연결하는 혁명적인 입출력 기술”로 소개했다. 선더볼트는 다른 장비보다 훨씬 더 우월한 속도를 제공한다. 첫 번째 버전은 10 Gbit/s이며, 두 번째 버전은 속도가 두 배로 상승했지만, 가격도 상당하다는 명성을 얻었다.

Ports Thunderbolt 2 sur un MacBook Pro Retina 13″ fin 2013

그리고나서 3년이 흘렀다. 새로 나온 맥에는 모두 선더볼트 2가 달리기는 했지만, 그 손익평가를 할 수 있는 정도의 시간이 흐른 셈이다. 여러분은 선더볼트를 사용하시는가? 사용하신다면, 어떤 하드웨어와 어떤 용도로 사용하시는지? 이 질문이 여러분에게 던져진 질문이었다. 여기에 60 가지가 넘는 답변을 받았다.

개인적인 사용과 업무 사용 사이에서의 비율은 거의 같았다. 제일 많이 언급된 장비는 역시 저장장치 및 모니터였고 말이다. 선더볼트의 가능성을 활용할 정도로 진보적인 사용은 일부에 불과했다. 또한 선더볼트가 어째서 어울리지 않는지 설명해 주신 분들도 있었다. 여기 그 증언을 들어 보자…

Tonnerre de Brest !

응답자 중 소수였던, 선더볼트를 사용하지 않는 이들의 말부터 들어보자. 뭣보다 가격이 문제였다. USB 3.0 장비는 훨씬 저렴하면서 기본적인 사용에 충분한 속도를 USB 3.0이 제공(5 Gbit/s)하기 때문이다. 반면 선더볼트를 안 쓰는 나름의 이유가 있는 사용자들도 있었다. Geaurjhe의 설명이다. “학생으로서 USB 3을 더 선호합니다. 빠르면서 더 저렴하니까요. 더구나 친구들 중에 선더볼트를 알거나 사용하는 사람 거의 없어요.

Photo Terrence Ng CC BY

Supermp3man06도 같은 의견이었다. “선더볼트는 PC를 가진 친구들 사이에서 충분히 퍼지지 않았습니다. 선더볼트는 애플과 인텔이 만든 규격으로서 PC에서는 자기 자리를 실질적으로 못 찾았다. 비록 2011년 이래 맥에 선더볼트가 탑재돼 왔기는 하지만(맥 프로는 예외적으로 선더볼트 2 포트를 6개 갖고 있다), 윈도 머신에서는 포트를 갖고 있는 PC가 드물다. (기업이건 학교이건) 절대다수가 PC로 이뤄진 환경에 맥이 있다면 선더볼트보다 USB 3.0 주변장치를 다는 편이 훨씬 실용성 있다. 최근 인텔은 선더볼트를 윈도 진영에 확산 시키기 위한 프로그램, Thunderbolt ready를 발표했다. 이정도로 충분할까?

선더볼트가 기존 항상 사용하던 커넥터를 같이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아예 교체해버리는 것에 대한 성토도 있었다. jerome_l은 그점이 정말 퇴행적이라 말했다.

파이어와이어 800은 고사하고 내 외장하드 타임머신은 USB 2.0에 달려 있습니다. 외장 모니터+이더넷이면 선더볼트 포트를 다 쓰고 마니까요. 이걸로 끝!

이더넷 포트로서의 사용이 중요한데요. 제가 커넥터를 잃었을 때, Wi-Fi가 없다면 정말 심각해지거든요.

선더볼트 독은 너무 고가입니다. 선더볼트 외장 하드는 말할 것도 없고요.

파이어와이어 800 하드디스크와 이더넷을 통한 NAS를 맥북프로 레티나 15″에 연결하기 위해 rondex8002은 아답터를 통해 선더볼트 포트 2개를 활용할 수 밖에 없었다. noxx09는 FireWire Edirol FA-101 오디오 카드를 사용해야 하지만 선더볼트-파이어와이어 아답터가 열악하다면서 매버릭스에서는 올바르게 작동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Quel matériel ?

rondex8002와 noxx09처럼 선더볼트 활용법은 다양하다… 선더볼트를 기가비트 이더넷 아답터로 사용하거나 파이어와이어 아답터로의 사용이 제일 빈번하게 언급된다. 파이어와이어는 대부분의 사용이 외장 하드이기는 하지만, 한편 오디오 카드(Mackie)와 스캐너(Epson)용 연결장치이기도 하다. 선더볼트는 디스플레이포트 비디오도 통합했으므로, HDMI 모니터에 연결하기 위해 HDMI-미니디스플레이포트 아답터로의 활용도 있다.

Photo sukhchander CC BY

선더볼트를 사용하는 두 번째 용도는 저장장치이다. 그중 특히 한 회사가 돋보인다. LaCie다. LaCie의 Little Big Disk (본지의 테스트)가 LaCie 2big (본지의 테스트)처럼 자주 언급됐다.

그 다음에는 모니터다. 애플의 스타급 모델인 Thunderbolt Display를 가진 응답자가 절반이었다. 그 외에는 독, 그래픽 카드, 그 외 영상 캡쳐 솔루션이 순위에 올랐다.

Quels usages

성능도 좋지만 가격도 비싼 선더볼트는 뭣보다 전문가 지향적으로 보이지만, 개인 용도로 사용하는 사용자도 응답자의 1/3 이상이었다. 선더볼트 저장장치 사용에 대한 manudeuxcv의 설명이다.

여행과 축제 등 개인적으로 영상을 많이 다룹니다. 선더볼트 디스크 2개 덕분에 성능과 용량을 결합할 수 있게 됐어요. […] 구체적으로, 아이맥 27 인치의 하드디스크는 시스템만 사용합니다. 애플리케이션 외 데이터(타임머신을 통해 별도의 디스크로 백업하죠), 모든 미디어, 파이널컷프로 X의 프로젝트와 이벤트는 모두 선더볼트 디스크에서 처리하죠.

Photo Blake Patterson CC BY

white.spirit애플이 강조하는 기능이기도 한 “도킹 스테이션”으로서의 선더볼트 모니터 사용을 언급했다.

1년 반 정도 애플 선더볼트 디스플레이를 사용했습니다. 맥북에어(2011)에 정말 잘 들어맞죠. 근본적으로 저는 고성능이 필요 없지만 다용성과 실용성(혼란스러움은 좀 줄이고요)이 필요합니다. 집 안에 있는 사무용 방에서 파이어와이어 디스크, 기가비트 네트워크(NAS용), USB 복합기, 달마다 하는 백업용 USB 디스크를 모니터가 연결해 주죠. 비싸지만 제 사무용도로는 가치가 매우 높습니다!

아이맥을 11 인치 맥북에어(SSD 512 기가바이트, i7 프로세서, RAM 8 기가)로 교체하여 선더볼트/디스플레이포트 장비를 다양하게 사용하는 geneseb도 마찬가지였다.

Tristan971의 경우, Belkin에서 나온 Dock Express Thunderbolt(본지 테스트 참조)를 언급했다.

USB 포트 3개와 이더넷 포트 하나, 별도의 사용을 위한 포트 하나, 컴퓨터가 차지하는 포트 하나를 잘 활용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선더볼트와 파이어와이어 포트 하나씩이 남죠. 기본적으로 뺐다 끼었다 할 수 있으니 정말 훌륭해요.

선더볼트는 전문적인 사용에 있어서 아답터를 통한 하위호환성(rétrocompatibilité), 저장 장치, 디스플레이의 세 가지 용도가 있다. 여기에 네 번째로 중요한 용도가 있다. 비디오이다. JoKer의 선더볼트의 비디오 활용에 대한 설명이다.

업무에 선더볼트를 매일 사용합니다. 저장장치보다는 비디오 출력용으로 말이죠. 타워형 컴퓨터를 놓아야 할 자리에 노트북이나 컴팩트한 컴퓨터를 놓고 케이블을 실용적으로 사용하는 데에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 비디오 입출력 박스용으로 케이블 20개가 필요했던 것을 선더볼트 하나로 줄일 수 있거든요.

몇 년 전만해도 맥미니에 HD-SDI 케이블로 비디오 캡쳐하기는 거의 불가능했던 일입니다. PCI Express 등 다른 기술에 기반한 솔루션보다도 훨씬 저렴하기도 하죠. 저장 용도로 볼 때 선더볼트는 훨씬 저렴하면서도 광케이블과 동등한 속도를 냅니다.

Photo rodtuk CC BY-SA

fredzarf는 선더볼트로 비용이 줄어들었다고 말한다.

영화나 텔레비전용 영상 파일이나 이미지 시퀀스를 초고속으로 다루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뭣보다 선더볼트 덕분에 700 MBps에서 1.1 GBps 사이의 속도(혹은 5.9 Gbps에서 9.4 Gbps)를 갖는 고속 SSD를 연결할 수 있어요. 이 속도를 훨씬 저렴하게 구현할 수 있습니다. (10 Gbps 이더넷 카드나 광케이블 카드의 가격을 보시죠.) 10 Gbps이면서 선더볼트보다 훨씬 저렴하지도 않아요.

그는 뒤이어 선더볼트 기술의 고급 활용에 대해 설명했다. (10.9에서 Thunderbolt Bridge의 약속과 문제점 참조)

애플 이더넷-선더볼트 아답터를 연결하여 맥을 LACP로 묶기 위해 두 번째 선더볼트를 종종 사용합니다. 그러면 네트워크 속도가 두 배가 되죠. 1 Gbps 이더넷을 2 Gbps로 올릴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선더볼트 네트워크망을 만들 수 있는 매버릭스로의 업데이트가 없어도(물론 지금은 업데이트를 고려중입니다) 가능합니다. 선더볼트는 제게 정말 없어서는 안 되는 기능입니다!

맥북에어와 같은 머신에 특히 좋은 용도가 있다. 선더볼트 그래픽 카드다. 하지만 아직 어느 업체도 맥북에어용 그래픽 카드를 내놓지는 않고 있다. 해커인 dandu가 자기 트릭을 공개한 바 있다. 그는 이 기술에 대해 자기 블로그에 몇 가지 포스팅을 올린 바 있다. 그는 또한 선더볼트 기술의 장점인 체인망을 이용, 장비망을 구성하기도 했다.

3 테라바이트 디스크 한 대, SSD 2개가 들어간 LaCie Little Big Disk 박스 하나(하드 디스크가 들어간 제품이며, 교환이 가능), eSATA로 백업을 위한 eSATA LaCie 아답터. 마지막으로 27인치 애플 시네마 디스플레이 한 대(선더볼트는 없다).

선더볼트가 바로 여기에 들어간다. 새 맥 프로의 핵심이자 속도를 두 배 올린 2세대 선더볼트는 아직 흔치 않다. 이 기술을 다른 종류의 장비에도 널리 퍼뜨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애플과 인텔에게 매우 중요한 과업이다.

Témoignages : le Thunderbolt, un éclair de génie ?

위민복님이 번역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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