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온라인 자선 경매 사이트 Charitybuzz가 Apple 본사에서 Appple 인터넷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담당 수석 부사장인 Eddy Cue와 함께 할 수 있는 점심 시간을 경매로 올리고 있습니다. 또한, 낙찰 된 사람에겐 MacBook Air(13-inch, Mid 2013)도 증정이 된다고 합니다.
경매 낙찰 금액은 미국 농구 코치 협회 재단에 기부 될 예정으로, 낙찰자를 포함한 총 2명이 본사에서 약 1시간 점심 식사를 할 수 있다고 합니다.
https://www.charitybuzz.com/catalog_items/574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