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York Times는 Jonathan Ive와 관계자들의 취재를 바탕으로 한 Tim Cook CEO에 대한 특집 기사 “Tim Cook, Making Apple His Own” 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Jonathan Ive의 인터뷰 내용을 통해 “Tim은 회사를 위해 절대 게을리하지 않는다.”라고 전하며, Jobs는 디자인에 광적이 었다면, Tim은 모든면에 침착하고 조심스럽게 고찰하는 타입으로 “솔직히, 아무것도 변한건 없다. 모든 사람이 iPhone 개발에 노력하던 때처럼 느끼고있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또한 “참을성 이란건 누구에게나 어렵고, 그것은 Steve 역시 매우 어려웠고, 지금에 Tim 역시 매우 어려웠다”라고 전하며, “서로의 사무실에서 주 3회는 미팅과 디자인에 대한 프로세스는 지금까지 변함이 없다.”라고하며 팀웍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익명의 직원에 따르면, Tim Cook CEO는 Steve Jobs 처럼 제품 개발에 깊히 참여하고 있지는 않으며, Jonathan Ive를 비롯한 핵심 간부들에게 맡기고 있다고 합니다.
http://www.nytimes.com/2014/06/15/technology/tim-cook-making-apple-his-own.html?_r=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