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Age에 따르면, 사내의 크리에이티브 디자인 그룹을 확장하고 300명이었던 기존의 그룹을 500 ~ 600명 정도까지 증원할 계획이 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스티브 잡스 시절 “Apple은 제품의 회사에서 마케팅 회사가 아니다” 라는 아이디어가 있었고 관련 그룹의 인원수에 엄격하며, 그룹의 증가는 말도 안되었지만, 지금의 iAd 네트워크를 위해 광고를 만드데 있어 크리에이티브한 경험이 많은 풍부한 인재를 고용하는 것은 결코 나쁜일이 아니다라고 전했다고 합니다.
또한, TBWA / Media Arts Lab , mono , Eleven 같은 광고 대행사와는 변함 없이 계속 파트너로서 함께 업무를 진행 할 것으로 보입니다.
http://adage.com/article/agency-news/apple-plans-major-expansion-house-design-team/244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