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SJ에 따르면, 세계 최대 규모의 통신 사업자 인 차이나 모바일은 Steve Jobs가 CEO 재직 시절부터 오랜 협상을 지속했지만 타결을 얻지 못했으나, 이번 차기 iPhone의 출시를 기점으로 차이나 모바일의 iPhone 가입이 가능 해질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중국 스마트 폰 출하 수는 올해 전년 대비 84% 증가한 3억 5200만대에 이를 것으로 예측되며, 2015년에는 4억 2100만대 까지 다다를것으로 예측되고 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http://online.wsj.com/article_email/SB10001424127887323893004579059242463613028-lMyQjAxMTAzMDAwNjEwNDYyWj.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