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hone 5S 지문 센서의 생산 지연, 출하 대수는 300만~400 만대
DIGITIMES에서 Apple 부품 공급 업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9월10일(화)에 발표 될 예정인 “iPhone 5S”는 지문 인식 센서의 생산량이 부족해 초기 출시 물량이 300만~400만대에 머무를 것 같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Apple은 당초 초기 출하량을 1,000만대 정도로 예상하고 있던 것 같습니다.
http://www.digitimes.com/news/a20130812PD21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