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SJ에 따르면, Apple Retail Store 담당 수석 부사장을 찾고 있는 Egon Zehnder International은 매우 시간이 오래 걸릴 뿐만 아니라, 면접을 진행 했지만 아직 마땅한 사람을 찾지 못했다라며 전하고 있습니다. 여러 업계 임원이 면접을 받았지만, 회사에 맞지 않아 채용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또한, 프랑스 민영 소매 기업의 CEO는 Apple에서 제의를 거해절 했다고 전해지는데요. 이는 외부인이 Apple의 문화를 바꾸는게 매우 어렵다라는 결론이 서서 그랬다고 합니다. 그렇다고해서 내부에서 부사장을 뽑지는 않을 것이라고 합니다.
한편, 단기간에 퇴직 한 전 Apple Retail Store 담당 수석 부사장 John Browett은 재직 행했던 만행들이 서서히 복구 되고 있다고 전해 지고 있습니다.
http://jp.wsj.com/article/SB1000142412788732345180457864295350206114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