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디자인팀, 모습을 드러내다

Sir Jonathan Ive and entire Apple design team fly to London to collect prestigious D&AD awards

Gideon Spanier
19 September 2012

광고와 디자인 업계에서 제일 가는 상 중 하나인 D&AD 어워드 중, 최고의 브랜드 및 디자인실로 애플이 거명됐다. 애플의 디자인 일인자로서 전면에 나서기를 보통 꺼려하는 조너선 아이브 경이 이 상을 받으러, 런던 바터시 파크(Battersea Park) 에볼루션(Evolution)에서 열린 만찬장에 등장했다.

평소와 같지 않았던 일은 더 있었다. 아이브만이 아니라 D&AD 어워드의 중요성을 인식한 듯, 샌프란시스코에서 애플의 전체 디자인 팀이 다 런던으로 왔기 때문이다. 모두 16명이며 남자가 14명, 여자가 2명이고, 베스트 디자인 스튜디오 상을 받는 아이브 경을 그들이 수행했다.

애플 디자인 팀이 이러한 수상식에 공개적으로 참여한 적은 이전까지 한 번도 없었음은 잘 알려져 있다. 그들의 등장은 애플이 금요일부터 스토어에 풀리기 시작한 아이폰 5를 선보였기 때문에 더욱 더 주목받았다. 조너선 아이브 경은 제50회 D&AD의 다른 손님들과 잡담을 나누며 큰 미소만을 지었다. (D&AD는 디자인과 아트 디렉션을 의미한다.)

존 헤가티(John Hegarty) 경이나 데이비트 퍼트넘(David Putnam) 경, 테런스 콘란(Terence Conran) 경과 프랭크 로(Frank Lowe) 경 등 영국 광고업계의 거물들도 이번 시상식에 참여했다.

디자인 자문회사인 Tangerine에서 아이브와 같이 일했던 클라이브 그리녀(Clive Grinyer)는 애플 제품에 대해 경의를 표하며, “디자인은 브랜드의 모든 부분에 깃들어 있습니다”라 말했다.

하이네켄과 Hovis, Benson & Hedges, 1970년대의 Helmet 시가의 기억할 만한 광고를 만들었던 Collett Dickenson Pearce & Partners도 최고의 광고에이전시로 수상했다.

D&AD의 수석 운영책임자인 팀 린제이(Tim Lindsay)의 말이다. “오늘 밤 이 자리에 모인 기업과 브랜드 관계자 여러분들이야말로 지난 50년간 광고 업계의 진정한 비전가들이십니다. 여러분의 작업이 삶을 살아가는 우리의 방식과 우리가 통신하고 서로 사업하는 방식을 바꿨습니다.”

Saatchi & Saatchi의 CEO인 로버트 시니어(Robert Senior)는 광고 업계의 중요성에 대해 강력하게 말했다. “D&AD 어워드에 대해 의문이 생긴다면, 여기를 보십시오. 세계에서 제일 가치가 높은 회사에서 디자인 팀 전체를 행사장으로 보냈습니다. 보수당 정부 관계자 여러분, 보고 계십니까?”

Sir Jonathan Ive and entire Apple design team fly to London to collect prestigious D&AD awards – Technology – News – Evening Standard

위민복님이 번역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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