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서 삼성의 갤럭시 탭10.1이 아이패드의 특허 침해로 판매가 금지 되었으나, 법원은 애플이 요구한 판매금지에 대한 이유가 불충분하다며 이를 기각 했다는 소식입니다.
그로인해 삼성은 호주에서 갤럭시탭의 판매를 바로 시작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http://mobile.reuters.com/do/urlRedirect?URL=http://www.reuters.com/article/2011/12/09/us-apple-samsung-australia-idUSTRE7B801Z2011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