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과 IBM의 구성 요소를 제조하고있는 대만 Jingyuan Computer group의 중국 심천 공장 직원 1,000여명이 파업을 진행 했었다고 합니다.
Jingyuan 선전 공장에서는 직원에게 월100~120시간의 잔업 요구했으며, 그 밖에도 높은 재해 발생률, 고령 직원의 대량 해고, 관리자의 폭언 등의 문제가 비롯되 파업이 진행 됐다고 합니다.
현재 파업은 종료 됐으며, 댓가로 잔업 시간을 줄이기로 했다고 합니다. 참 먹고 살기 힘들죠.
http://www.appleinsider.com/articles/11/11/24/1000_workers_strike_at_apple_keyboard_supplier_over_long_hours.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