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의 여동생 모나 심슨에 쓰여진 감동적인 고별 문.


스티브의 여동생 모나 심슨에의해 쓰여진 고별 문이 뉴욕 타임즈를 통해 공개 되었습니다.
“우리는 언제 죽을지 모르고 있습니다, 작년까지 스티브는 프로젝트에 매진하고 최고의 한해를 보네며 그의 친구들에게 Apple에 끝까지 있겠다며 약속 했습니다.”
“스티브는 세 딸이 있고 아직 어린 두 딸은 결혼을 하지 않았습니다. 스티브가 결혼식때 아버지 대신 내손을 잡아 준 것 처럼 그의 딸들에게도 해주고 싶어했습니다.”
“우린 언젠가 죽습니다. 그많은 이야기 중 하나의 이야기 처럼.”
http://www.nytimes.com/2011/10/30/opinion/mona-simpsons-eulogy-for-steve-job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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