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의 유작이 아니냐 했던 iPhone 4S가 그의 마지막 프로젝트가 아니였다고 한 어널리스트는 말하고 있습니다.
그가 죽기전 까지 임했던 프로젝트는 iPhone 5였으며, 프로세스와 최종 디자인까지 깊게 관여 했다는 것인데요..
이 iPhone은 얇고 큰 디스플레이를 탑재하며 크기는 iPhone 4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며, LTE를 탑재할 전망이라고 합니다.
짧은 시간동안 그는 iPhone 5에 모든 시간을 쏟아 부으며 쇄신했다고 합니다. 아마 내년 WWDC에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http://news.cnet.com/8301-13924_3-20120919-64/steve-jobs-last-big-project-the-next-iphone/?part=rss&subj=news&tag=2547-1_3-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