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잡스, 자신의 죽음을 알고 있는듯…

Wall Street Journal에 따르면, 스티브 잡스의 공식 전기를 집필하고 있는 월터 아이작이 스티브잡스를 4주전쯤 인터뷰를 했는데 이때 잡스는 자신의 죽음을 알고 있는듯이 말했다고 합니다.

이 장면은 스티브잡스의 전기 책의 마지막에 등장한다고 합니다.

Time지는 당초 예정되어 있던 최신호 발행을 취소하고 스티브 잡스의 추모 특별호를 10월 7일?발행 했다고 합니다. 잡스가 Time 잡지의 표지를 장식하는 것은 이번이 8번째가 된다고 합니다.

이 추모 특별 호에는 월터 아이작의 에세이가 6페이지에 걸쳐 게재되었다고 합니다.

에세이 내용중…
몇 주 전, 나는 캘리포니아 팔로 알토에 있는 잡스의 집을 마지막으로 찾았다. 그는 계단을 오르 내릴 수 없을 정도로 약해져 있었기 때문에, 그는 아래 층으로 침실을 옮기고 있었다.?

그는 고통 속에 있었지만 마음은 아직도 유머로 가득차 있었다. 잡스는 어린 시절에 대한 이야기와 전기에 사용하라는 뜻으로 자신의 아버지와 가족 사진 몇 장 주었다.

나는 작가로서 거리를 두었지만, 이별을 생각하는 잡스의 모습에 많은 슬픈 감정을 느꼈다. 잡스는 2년간에 걸친 50회에 가까운 인터뷰에서 책을 위해 매우 사적인 것 까지 털어놓았다.

잡스의 말로 “나는 나의 아이들이 나를 알아주길 원한다”, “나는 아이들을 위해 항상 곁에있을 수 없었기 때문에, 그들에게 그 이유를 알리고, 내가 어떻게 살아왔는지 알리고 싶었다…”

스티브 잡스의 공식 전기 “스티브 잡스” 제1권(상권)은 10월 24일, 제2권(하권)은 11월 1일에 발매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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