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iPhone이나 iPad에 내장된 피코 프로젝터로 작업 영역을 공유하는 특허 출원

Apple은 iPhone, iPad에 내장된 피코 프로젝터 및 Mac에 연결된 피코 프로젝터를 통해 화면을 공유하여 사용할수 있는 특허를 2010년 2월 11일 출원하였습니다.

8월 11일 공개된 특허 출원 서류에 따르면이 특허는 피코 프로젝터를 내장한 iPhone과 iPad 그리고, 피코 프로젝터를 연결한 Mac을 NFC또는 Bluetooth로 연결하여 쌍방향 통신이 되며, 카메라를 통해 제스처를 입력받으며, 여러 대의 피코 프로젝터로 동시 영상을 공유 작업 공간으로 이용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아래 그림(FIG. 4)을 보면 서로다른 두개의 디바이스에서 출력된 화면을 투사 화면위에서 제스처하여 파일 및 이미지를 다른 작업 공간으로 이동하거나 복사할 수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아래 그림 (FIG. 6)와 같이 서로다른 두개의 디바이스를 통해 큰 하나의 화면으로 사용 할 수 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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