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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의 다음 시장은 텔레비전보다는 자동차이다.

Apple’s next major market for iOS may be automotive

By Daniel Eran Dilger

Thursday, November 08, 2012, 04:40 pm

Over the past two years, pundits have focused on living room TVs as the most likely new market for Apple to expand into, but evidence suggests that the company’s next big step for iOS is more likely to involve the automotive market.

애플의 인터넷 소프트웨어와 서비스 책임자인 에디 큐가 최근 애플의 시리 및 지도 서비스의 책임을 부여 받았다. (전에는 스콧 포스탈의 iOS가 맡고 있던 기능이다.)

그는 또한 페라리 사의 이사진으로 거명됐으며, 페라리는 인터넷-기반 상거래의 경험을 주된 이유로 인용했다. 그렇지만 애플과 특별한 자동차를 만드는 기업 간의 연결점은 단순히 애플을 자동차 시장으로 확대시키려는 증거만이 아니다.

애플이 최근 소개한 시리와 지도는 자동차 업계에 iOS를 통합시킬 재단사 역할이며, 애플이 10년 넘게 운영해 온 “Made for iPod” 통합 프로그램의 논리적인 확장이랄 수 있다.

지난 해 애플 내 최대 개발팀 중 하나로 떠오른 시리는 페이스타임 영상 챗과 함께 천억 달러 규모의 거실 시장을 목표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렇지만 이미 음성으로 돌아가는 “스마트” TV 및 영상회의 셋탑 박스가 이미들 나와 있지만 그들은 돈을 벌어들이고 있지 않다.

지금까지 애플은 시리를 포함한 텔레비전 전략에 대해 이렇다 할만한 제안을 하지 않았다. 하지만 애플은 올 여름, Eyes Free라는 발표를 통해 자동차용 애플리케이션과 시리를 이미 연결시켜 놓았다. Eyes Free는 iOS 기기들을 자동차와 보다 긴밀하게 연결시키는 프로그램으로서, 음성 명령을 통해 화면을 켜지 않고서도 답을 받을 수 있는 개념이다.


이 발표는 우연히도 “산만한 운전(distracted driving)”을 줄이려는 미국 국립 고속도로 교통안정청(US National Highway Traffic Safety Administration)의 새로운 시도와도 겹친다. 주 및 연방 정부 차원에서 운전중 휴대폰 통화때문에 일어나는 사망을 줄이려는 여러가지 시도 중 하나이다.

Living room offers little room for growth

지난 수년간 HDTV와 관련된 애플 루머가 그치지를 않았다. 그러나 자동차 시장에서 애플이 가진 잠재성에 대해서는 거의 보도가 안 됐다. 특히 애플이 양 시장 모두에 iOS를 밀어 넣었기 때문에 관련된 수요와 애플이 이미 양쪽 측면 모두에서 발표한 작업에서 나올 잠재적인 매출이 얼마나 다를지 알아보면 놀랍다.

2006년 10월, 스티브 잡스는 당시 새로웠던 애플 티비의 프로토타입을 선보였다. 전례 없는 일이었다. 애플 티비는 2007년, 오리지날 아이폰을 선보인지 수 개월 후에 판매를 시작했다.

그 이후로 아이폰은 국제적으로 애플 최대의 제품으로 등극했고, 애플 티비는 계속 “취미”로 남아 있다. 그런데 적어도 판매대수로 보면 애플티비는 2006년 당시 애플의 전체 맥 사업에서 판매하는 맥과 거의 비슷한 규모로까지 성장했다. 이제는 인기 많은 제품이 애플 티비이다.

그러나 $99하는 애플 티비의 마진은 맥보다 훨씬 적기 때문에 애플이 현재 텔레비전 셋톱박스 판매의 리더로 나아갈 여지는 거의 없다. 추가적으로 말하자면 MP3 플레이어와 스마트폰 시장과 달리 HDTV 자체와 외장형 셋탑박스는 이윤이 남는 시장이 아니다.

따라서 애플이 iOS를 텔레비전 시장에 공격적으로 밀어 넣을 이유가 별로 없다. 기존 수 백만 달러의 손실을 본 TiVO나 수 십억 달러의 손실을 본 마이크로소프트 엑스박스/HD-DVD, 혹은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3/블루레이와 같은 기존의 기기들이 텔레비전을 통해 소프트웨어나 구독 서비스를 판매하려는 시장 정도에 그치고 있을 뿐이다.

경쟁사들이 실패했다고 하여 애플이 그 시장에서 돈을 벌지 못하리라는 말은 아니다. 애플의 아이패드는 10년에 걸친 마이크로소프트 태블릿의 실패 끝에 등장했으며, 이제 3년이 지났지만 애플은 태블릿 시장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제일 가까운 경쟁사들이 하드웨어 값을 낮춰 손해 보며 파는, 유사-엑스박스 전략으로 소프트웨어와 서비스를 판매하려는 플랫폼을 일구려는 시장이 태블릿 시장이다.

노키아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업체들 절대 다수는 돈을 잃고 있으며 수많은 PC 업체들은 저마진의 넷북과 저마진의 노트북, PC를 판매하려 고군분투중이다. 애플은 계속 프리미엄 가격의 고급 컴퓨터를 판매하고 있는데도 말이다. 그러나 TV 시장은 애플도 돈을 벌어들이기 어려워 하는 얼마 안 되는 시장 중 하나다.

그 대신 애플은 애플 티비로 최소한의 이윤을 계속 쌓아왔으며, 애플티비를 아이튠스 콘텐트를 재생시키는 악세사리, 혹은 에어플레이를 통해 맥과 iOS의 영상을 무선 스트리밍하는 악세사리로 제공하고 있다.



아이포드와 iOS, 오에스텐 맥 데스크톱의 빠른 개발과는 사못 다르게, 애플은 에어플레이와 에어플레이 미러링, 넷플릭스, 훌루+를 추가시키고 스포츠 앱을 통합시키는 등 애플티비의 개선에 제한적인 자원만을 집중해 왔다. 단 애플은 타 개발사에게 무제한적인 문을 열어준 적이 전혀 없었다.

Automotive looking a lot like smartphones before the iPhone

전문가들 대다수가 자기들 상상 속의 잠재적인 텔레비전 시장에 집중해 왔지만 애플은 자동차 업계에도 동일한 노력을 추구해 왔었다. 자동차 업계는 현재의 HDTV 시장보다는 오히려 아이폰 직전의 스마트폰 시장과 매우 유사하다.

카오디오에서 지도와 내비게이션에서 음성 기반의 검색 및 정보 시스템에 이르기까지 “스마트” 자동차용 제품이 새로운 개념은 아니다. 하지만 2006년 당시 스마트폰과마찬가지로 스마트 자동차 시스템은 일반적으로 값비싼 사치품으로 간주되고 있고, 그렇다고 잘 돌아가지도 않으며, 혼탁한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2006년까지의 스마트폰 시장과 유사성은 또 있다. 자동차 내비게이션 시스템 시장을 노키아가 지배한다는 사실이다(물론 마이크로소프트 Win-CE 기반의 Auto PC 플랫폼도 약간 시장을 차지하고 있다). 반면 실제 시스템의 판매는 자동차 업체들이 긴밀하게 통제하고 있다. 통신사들이 휴대폰의 브랜딩과 배급을 통제했던 것과 비슷하다.

Apple’s iPod integration

자동차 업계와 애플 간의협력은 스마트폰과 아이포드 홈씨어터와도 궤를 같이 한다. 처음 애플은 아이포드를 여러 업체의 기기와 통합하는 방법만을 제공했었다. 아이튠스와 블루투쓰 iSync 데이터 통합을 Palm Pilot과 같은 PDA와 여러가지 휴대폰 모델에 통합시켰던 것과 마찬가지이다.

아날로그 출력 이외에도 애플은 아이포드를 위한 초보적인 시리얼 데이터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기 시작했었다. 초기 아이포드 모델에는 헤드폰 잭 주변에 추가적인 접속 링을 사용하는 원격 리모트를 포함하고 있었다. 단 아이포드 세 번째 세대는 특별한 4-핀짜리 시리얼 인터페이스를 헤드폰 잭 옆에 놓았고, 4-핀 짜리 간단한 시리얼 라인 외에도 USB를 제공하는 30-핀 짜리 독 커넥터를 추가시켰다.

애플은 자동차 스테레오와 같은 기기를 연결하여 기본적인 시그널을 아이포드로 보내 재생과 멈춤, 그리고 결국 외장 시스템(독 악세사리나 자동차)이 검색, 네비게이션, 그리고 재생중인 곡 정보 표시, 음성 녹음 등의 기능을 실험했다.

간단한 외장형 재생 컨트롤은 처음에 iPod Accessory Protocol이라 불렸다. 하지만 기능이 증가하면서 애플은 셔플 재생과 아티스트, 제목 정보의 표시, 곡 목록을 통한 찾기, 심지어 AiR(Advanced iPod Remote)라는 시스템을 통한 앨범아트 표시 지원까지 추가시켰다. 애플은 “Made for iPod” 라이선싱 프로그램 내부에 될 수 있는 한 원격 기기와의 연결성을 최대한 비밀로 숨겨 왔다.

iPod integration in automotive

몇 년이 안 되서 애플의 아이포드 판매와 아이포드 통합성에 대한 관심은 크게 늘어났다. 덕분에 저렴하고 간단한 형식의 시리얼 리모트 컨트롤이 보다 복잡하고 비싼 USB로 옮겨갈 수 있었다. 이와 함께 자동화 디자인이 세련화된 것 또한 내장형 USB 지원의 극적인 확대를 가져왔다.

2004년 애플은 BMW와 함께 BMW 및 미니에 대해 USB 아이포드 연결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뒤이어 2005년에는 메르세데스-벤츠와 볼보, 니산, 알파로메오, 페라리하고도 파트너쉽을 발표했다.

이 프로그램은 FM 트랜스미터를 사용하여 자동차 라디오를 통해 오디오를 연주하는 기능은 물론, 핸들 컨트롤과 계기판 표시를 나타내주는 완전한 USB 통합도 제공했으며, 이는 연결된 아이포드를 완전히 통제할 수 있음을 의미했다.



당시 애플의 제품 마케팅부 부사장 필립 실러는 다음과 같이 발표했다. “전세계 자동차 회사 거의 대부분은 2005년에 아이포드와 자동차 통합을 작업했습니다. 아이포드 고객들은 음악을 어디건 자동차와 함께 가져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주요 자동차 업체들과 협력하여 고객들에게 통합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2007년, 애플은 새로이 아이폰과 아이포드 터치를 선보였는데, 이들 기기에도 비슷한 아이포드 통합성을 지원했다. 곧 애플은 블루투쓰를 추가시켰고, 덕분에 USB 아이포드가 그러했듯 아이포드의 통제를 아예 넘겨받지 않아도 자동차가 오디오 재생 메뉴를 조절할 수 있게 해 놓았다. 호출도 통합시키면서 말이다. 이 해에 애플은 새로운 아이포드 나노에도 블루투쓰를 추가시켰다.

Car integration to wholesale replacement

2010년 애플은 iOS 4의 기능으로 “iPod Out”을 선보인다. 두 번째 세대 이후의 iOS 기기들이 전통적인 아이포드 인터페이스를 자동차 계기판에 표시시키는 기능이다(다만 재생 컨트롤은 자동차 제조업체에게 맡겼다).

다시금 BMW가 해당 기능의 초기 파트너였다. 애플은 클래식 아이포드의 쉽고 일관성 있는 인터페이스로, 여러 자동차 업계의 괴짜 비표준 인터페이스를 대체할 수 있기 희망했다.


하지만 당시 시점에서 보자. 아이폰과 아이포드 터치의 성공이 훨씬 더 기본적인 아이포드의 성공을 대체하고 있던 시절이기 때문에, 단순한 “클래식 아이포드”를 유일한 인터페이스로 내세우는 것은 오래 갈 수 없었다. BMW도 그 이후 iOS와의 통합을 더 긴밀하게 하는 “BMW apps” 프로그램을 별도로 착수했다. 페이스북과 트위터는 물론 iOS 앱을 포함, iOS 앱의 기능과 연동할 수 있도록 자동차용 앱을 다른 개발사들이 만들 수 있는 방법을 터 준 것이다.

BMW는 자사의 iDrive라는 자동차용 오락/내비게이션 시스템을 애플의 아이포드 및 iOS 기기와 통합작업을 했지만 애플은 2010년 보다 세련된 앱을 돌릴 수 있는 큰 화면의 아이패드를 선보였다. 이와 함께 애플은 내부적으로 TomTom의 Tele Atlas 지도와 협력을 맺고 지도 및 내비게이션 시스템 작업을 시작했고, 음성 비서 서비스인 시리는 2011년 선보였다.

그저 아이포드를 자동차 오락 시스템과 통합시키는 대신, 애플은 이제 올 여름, 시리와 통합된 지도를 선보여 갑자기 자동차 전체 오락 시스템을 제공할 위치에 올라섰다.

Existing players in auto navigation systems

애플은, 2007년 지도 업체인 Navteq을 인수한 이래 노키아가 지배해 온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입을 준비해 놓았다. 지난 해 노키아는 Navteq이 원래 갖고 있던 독립적인 자회사를 Nokia Location & Commerce에 통합시켰다.

노키아의 Navteq이 여러 자동차 업체와 협력관계를 체결하여 Navteq 지도를 내비게이션 시스템에 라이선스 줬지만 노키아의 주력 사업은 보통의 휴대폰에서 스마트폰으로 급속도로 옮겨 갔다. 애플의 아이폰이 가속화시킨 현상이었다.

너무나 상황이 안 좋았던 노키아는 급기야 2011년 마이크로소프트와 파트너쉽을 체결하여 윈도폰을 선보이기로 발표한다. 하지만 지난 2년간 윈도폰의 실패는 노키아에게 수 십억 달러 규모의 손실을 안겨다 줬고 노키아는 한 때 거의 지배했던 시장의 통제권을 급속도로 빼앗기고 있다. 결국 지도마저 애플이 진입을 위협할 정도로 약화되고 말았다.

마이크로소프트의 Auto PC 제품(원래는 Windows CE 기반으로서 최근 표준 임베디드 버전의 윈도로 포팅됐다)은 마이크로소프트와 파트너쉽을 맺은 포드 사의 “Sync” 외에는 거의 진출하지 못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자동차 시스템은 폰과 음성-기반의 내비게이션과 음악의 통합성을 제공하고 있다.

Eyes Free Siri

올 여름 iOS 6을 WWDC에서 소개할 때 애플은 “Eyes Free”라는 새로운 구상을 발표했었다. 표면적으로 이 프로그램은 여러 자동차 업체들이 iOS를 자동차와 보다 더 통합시키는 것으로 나와 있다. 여기에는 BMW와 제너럴모터스, 랜드로버, 재규어, 아우디, 토요타, 메르세데스-벤츠, 혼다, 크라이슬러와 같은 친숙한 업체들이 올라와 있다.


스콧 포스탈이 시연한 Eyes Free는 통합된 iOS 기기의 시리를 표준 핸들로 불러들여 화면을 쳐다보지 않은 채 음성 기반 기능을 수행하도록 하고 있다.


BMW의 iDrive 시스템은 다른 자동차 업체들이 만든 유사 시스템과 마찬가지로 자동차 내장 화면상에 나타나는 오락 및 내비게이션 시스템으로서 손으로 동작하는 다이얼 컨트롤로 움직인다. 음성-기반의 시스템이 약간 있기는 하지만 특정한 방식으로 간단한 문장만 가능하다.

반면 애플의 시리는 자연언어의 질문에 대답할 수 있기 때문에 여러 가지 방식으로 질문하고 명령을 내릴 수 있다.


다만 시리의 경우 세련된 소음 감소 및 스피커를 이해할 수 있는 오디오 프로세싱이 필요하다는 문제가 있다. iOS 기기상에서는 다중의 마이크로 개선된다. 단 자동차에서는 도로 소음은 물론, 운전자와 기기 간의 훨씬 더 긴 거리도 문제이다. 그렇지만 Eyes Free 프로그램은 이 문제를 해결했다고 한다. (어떻게 해결했는지는 애플이 공개하지 않고 있다.)

애플의 시리 웹페이지를 보면 “자동차 제조업체들과 협력하여 시리를 음성 통제 시스템에 통합시키는 작업중”이라면서, “집중을 위해 iOS 기기 화면을 켜지도 않는다. Eyes Free 기능이 있으면 시리를 통해 전화를 걸거나 음악을 선택, 재생할 수 있고, 텍스트 메시지를 듣거나 작성하고 지도를 사용하거나 내비게이션을 활용할 수 있다. 물론 알림을 듣고 일정 정보를 찾거나 할 수도 있다.”고 쓰여 있다.

애플이 아이포드 통합을 제공했을 때처럼 Eyes Free를 채택하도록 많은 수의 자동차 업체들을 확신시킨다면, 애플은 값비싼 자동차용 오락/내비게이션 시스템을 이미 친숙한 iOS 기기라는 대안으로 대체할 수 있을 것이다.

BMW와 다른 주요 자동차 업체들이 Eyes Free에 서명하지 않았다면 어째서 음악 저장용으로 하드드라이브와 함께 아이패드와 유사한 화면, 검색과 내비게이션을 위한 지도를 탑재한 자사의 자동차용 오락 시스템을 없앨 위험을 감수해야 하는지 납득하기 어려울 것이다. 이와 동시에 자동차 업체들은 고객들이 요구하기 때문에 애플에게 플랫폼과 소프트웨어 개발을 맡기려 할 것이다.

Eyes Free은 매우 간단하다. 자동차의 핸들에 홈버튼을 놓아, 사용자가 iOS의 시리를 아이패드와 아이폰에서 사용하는 것처럼 그대로 쓸 수 있다. 나머지 패키지에는 오디오 재생과 전화 통화를 위한 기본적인 블루투쓰 통합성을 포함한다. 현실적으로 자동차 업체들은 이미 팔고 있는 하드웨어를 그대로 집어 넣을 수 있지만, 사용자들은 손수 작동해야 하는 자동차 회사의 메뉴 내비게이션보다는 대부분 시리를 이용할 것이다.

Eyes Free turns a blind eye to ads

모든 일을 시리로 처리하여 사람들이 시리에 적응하게 되면 노키아와 마이크로소프트가 자동차 업체들에게 팔고 있는 화면형 시스템이 자동차 스테레오 시스템과 동일한 운명을 겪게 될 것으로 보인다.이 시장은 애플 아이포드가 음악 및 포드캐스트 재생 기기로 선호받자 붕괴된 시장이었다.

즉 애플이 iOS 기기 기능을 확장시켜서 자동차 오락 시스템을 완전히 대체할 수 있다는 얘기다. (가령 FM 라디오 지원 추가를 들 수 있겠다. 이미 3G가 가능한 iOS 기기에 심어져 있었으나 그동안 꺼져 있었다.) 동시에 시리와 지도에 대한 애플의 전략도 설명할 수 있다.

iOS 6으로 소개된 애플의 새 지도와 구글의 무료 지도 간의 갈등을 과장시키는 관측통이 많지만, 애플의 진정한 목표는 구글이 아니라 오히려 Navteq으로 라이선스를 받고 있는 자동차 내비게이션 업계의 노키아이다. 특히 검색과 지도, 음성-기반의 일정, 업무, 메시지 등의 시리 기능을 개선시킴으로써 애플은 차별화된 하드웨어를 더 많이 판매하고 그런 기능을 자동차용 기능으로서 업체들에게 라이선스 줄 수 있을 것이다.

이와 반면 구글은 비록 지도와 음성-기반 서비스를 주도하고 있지만 애플의 시리 기능을 복제하기가 더 힘들어질 것이다. 광고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이다. 사용자들은 주의를 분산시키지 않은 오디오화 된 정보를 원하기 때문에 광고 의존 모델로는 돈을 벌기 힘들다.

구글의 안드로이드 지도+내비게이션은 이미 팝업 광고에 의존하고 있지만 이 광고가 광고주들에게 웹상의 유료 검색 광고와 동일한 가치를 주지는 않는다. 게다가 내비게이션을 켰을 때 유료 광고를 듣고 싶어할 운전자도 없을 것이다.

애플의 Eyes Free 구상은 내년에 나올 신규 모델에 탑재될 것으로 보이며, 애플이 간단한 아이포드 자동차 통합 방식을 음성 기반의 보다 세련된 iOS 통합 방식으로 복제해낼 수 있을지는 두고봐야 할 것이다.

Apple’s next major market for iOS may be automotive

위민복님이 번역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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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C에 제출 된 서류에서 현재 모델보다 조금 작은 4세대 Apple TV의 준비를하고있는 것으로 전했다 건에 관해서, 3세대 Apple TV의 마이너 업데이트 였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Apple의 홍보 당담자에 따르면, 구성 요소의 변경 사항에 대하여 규제 당국에 신청이 필요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하고 있고, 최근 올라온 TNW 의 글에 따르면 최근 들어 부품 번호 A1469에 변경된 3세대 Apple TV가 출시 되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구 부품 번호는 A1427에서 새로운 마더 보드에 탑재 되며 A5 칩이 작아짐을 확인 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대만 TSMC에 따르면 이전 모델이 45nm 제조 공정이였으며, 이번 공정 부터 28nm로 생산이 변경 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무선 칩 BCM4330가 빠졌다고 합니다.

http://www.macrumors.com/2013/03/10/tweaked-apple-tv-contains-die-shrunk-a5-chip-not-a5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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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구글 TV 소프트웨어가 탑재된 자사의 스마트 TV를 2013년에 발표 한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Wii와 같은 컨트롤과 Siri와 같은 음성 인식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http://www.nbcnews.com/technology/gadgetbox/lg-2013-google-tv-line-can-be-controlled-siri-wii-1C7657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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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J에 따르면, Apple은 아시아 공급 업체와 협력하여 여러 TV의 디자인을 하고 있다고 관려 관계자의 이야기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Foxxcon과 샤프와 협력하여 고해상도 대형 TV의 디자인을 검증하고 있지만, 공식적인 프로젝트가 아니라 검증의 초기 단계라고 소식통은 말했다고 합니다. 또한, Apple은 TV 개발에 단념 할 가능성은 없는 것 같습니다.

http://online.wsj.com/article_email/SB10001424127887323981504578174532274021230-lMyQjAxMTAyMDEwMjExNDIyWj.html

 

Apple TV의 최신 소프트웨어 베타 버전에서 Bluetooth 키보드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최신 베타 버전은 Apple TV에 Bluetooth 키보드를 페어링 연결하면 리모콘을 사용하지 않고, 키보드만으로 조작 할 수있게된다고 합니다. 그러나, Bluetooth 마우스와 스피커는 연결 할 수 없다고 합니다.

http://9to5mac.com/2012/12/08/apples-upcoming-ios-update-to-unlock-full-bluetooth-keyboard-control-for-apple-tv/

 

Apple은 3세대 Apple TV와 2세대 Apple TV에서 일반 >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Apple TV 업데이트 5.1.1 (build 10A831)의 배포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는 iTunes 11, iTunes Match 대응과 Remote 3.0의 업데이트 지원이 되고 있습니다.

http://support.apple.com/kb/HT4448

 

파나소닉은 LCD TV 패널을 생산하는 히메지 공장의 가동을 종료하고, 생산성이 높은 태블릿, 모니터 패널의 생산으로 전환 할 것이라고 전하고 있습니다.

또한, 파나소닉은 Apple과 같은 큼직한 클라이언트의 수주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현제 Apple에 샘플 제품을 공급하고 있는며 꽤 호평을 받고 있다고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http://diamond.jp/articles/-/26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