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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iOS 6 users stick with Apple Maps?
Snappli reckons it knows…

The data-compression app can see how much data people download from services – and so can track their use of Google and Apple maps. But is that the whole story?

Charles Arthur guardian.co.uk, Saturday 29 September 2012 00.55 BST


Customers await the unveiling of iPhone 5 in San Francisco. Map quality varies widely between countries and locations. Photograph: John G Mablango/EPA

iOS 6으로 업그레이드한 다음, 지도 앱을 켜 본 아이폰과 아이패드 사용자에게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 계속 그 지도 앱을 사용할까, 아니면 팀 쿡 CEO가 표준에 못 미쳐서 “극도로 죄송하다”는 말대로 결정을 할까?

아이폰 사용자용 데이터-압축 분석 서비스(블랙베리 휴대폰 사용자에게 RIM이 제공하는 것과 비슷한 맥락의 서비스이다)를 하는 Snappli사는 iOS 6으로 업그레이드한 사용자가 구글 데이터가 아닌 애플 데이터로 이뤄진 지도를 사용하는지에 대해 추적을 해 오고 있었다.

그래프는 아래와 같다.


Snappli data on maps data use in iOS 5(blue) and iOS 6(red)

Snappli의 엘다 터비(Eldar Turvey)는 그래프를 다음과 같이 해설했다.

  • 지난주 우리 사용자 중 64%가 현재 iOS 6(영국과 미국)을 사용하고 있으며, 사실 그 중 16%는 iOS 6이 나온 첫 날에 업그레이드를 단행했다.
  • iOS 6으로 업그레이드하기 전에는 우리 사용자의 25%가 적어도 하루 한 번 이상 구글 맵을 봐 왔었다.
  • iOS 6으로 업그레이드한 이후로, 즉각적으로 사용자의 35%가 애플 맵을 이용하고 있다.
  • 그러나 업그레이드 한 다음 5일이 넘어가면 그 비중은 4%로 줄어들었다.

터비에 따르면 이렇다. “종합하자면 iOS 6이 나오기 이전, 4명 중 1명 꼴로 구글 맵을 매일같이 사용하고 있었다. iOS 6이 나오자 25명 중 1명 꼴로 애플 맵을 매일 사용하고 있으며, 그 비중은 줄어들고 있다…”

표면상으로 보면 실망스러운 소식이다. 애플 맵으로부터 데이터를 전혀 다운로드하고 있지 않는다는 얘기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이유가 혹시, 사용할 수 없어서인가? 확실한가?

당혹스러운 요소가 한 가지 있다. iOS 5상의 구글 맵은 래스터(raster) 그래픽을 사용하지만, iOS 6에 있는 애플 맵은 노키아와 안드로이드 상의 구글 맵과 마찬가지로 벡터(vector) 그래픽을 사용하기 때문이다.

Raster, vector, data

래스터와 벡터 그래픽의 핵심적인 차이를 알아보자. 래스터 그래픽은 고정된 프레임, 그러니까 본질적으로 사이즈가 정해져 있는 그림이다. 하지만 벡터 그래픽은 별도의 외부 데이터가 없어도 규모를 늘리거나 줄일 수 있으며, 인코딩을 통해 그림을 나타내는 파일이다. 물론 벡터 그래픽을 표시하려면 CPU가 연산을 해 줘야 하지만, 한 번 타일(tile)을 받아 놓으면 별도의 데이터를 다운로드 받을 필요가 없다는 큰 장점이 있다.

위키피디어의 설명을 인용한다.

벡터 그래픽은 점과 선, 곡선과 면, 폴리곤과 같은 기하학적인 프리머티브(primitive)를 사용하는 그래픽으로서, 모두 수학적인 연산에 따라 컴퓨터 그래픽을 표현한다. 이러한 맥락에서 “벡터”는 단순한 수학적 직선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벡터 그래픽은 벡터(path나 stroke로도 불린다)로 이뤄진 이미지에 기반하며, 컨트롤 포인트(control point)라 불리는 위치를 통해 나타난다. 각 포인트는 x축과 y축의 정확한 위치를 갖고 있으며, 이 또한 작업 공간과 벡터 방향에 대한 위치(벡터 트랙의 방향을 정한다)를 포함시킨 데이터베이스이다. 각 트랙을 색상과 모양, 두께, 필(fill)로 지정할 수 있으며, 모든 정보가 벡터 정보에 놓여 있고 벡터를 어떻게 그리는지에 대한 설명만 하기 때문에 파일의 크기를 크게 바꾸지 않는다.

그렇다면 iOS 5의 구글 맵의 의미는 무엇일까? 래스터 그래픽을 사용하기 때문에 계속 다운로드를 받아야 한다는 의미이다. iOS 5에서 maps.google.com의 페이지를 켜 본 다음에, 항공기 모드로 돌린 다음(즉, 무선 인터넷과 데이터 연결이 꺼진 상태) 페이지를 스크롤해 보면 알 수 있다. 분명 빈 부분이 나오게 돼 있다. 데이터가 더 이상 없기 때문이다.

이와 반대로 애플 맵의 벡터 그래픽은 별도의 다운로드를 요구하지 않는다. 페이지를 읽은(간단하게 현재 위치를 선택하시면 된다) 다음, 데이터 연결을 꺼 보면 알 수 있다. 그 다음 스크롤을 해 보시라. 지도를 읽어들인다. 주변 지역의 세부적인 사항도 볼 수 있으며, 줌도 다양하게 해 볼 수 있다. 자동차나 기차 안에 있다면 여행지역이 어떤지 보고 심지어 경로를 계획해 볼 수도 있다. 어느 정도까지는 외부 데이터가 필요하지 않다. 영국 내 전체 지역 지도는 CoPilot에 따르면 200MB가 채 안 된다고 한다.

Korea factor

이번 주 한국에 다녀 왔기 때문에 필자의 경험도 분명 같았다. 한국에서 필자는 iOS 6이 돌아가는 아이폰을 사용했지만 데이터 관련 약정을 따로 맺지는 않았다. 하루는 북한과 남한을 애플 맵으로 봤는데, 구글 맵보다 애플 맵이 북한을 더 자세히 표현해 줬다. 구글 맵에서는 그냥 하얗게 비어 있었는데 말이다. 다음 날, 데이터가 전혀 없이 우리는 삼성의 생산설비로 버스를 타고 갔었다.

필자의 아이폰은 전체 경로를 탐색한 다음, 가게 이름을 포함, 거리-수준의 데이터를 모든 방향으로 추적했다. 그리고 나서 공항도 트랙해 보았다. 모두가 별도의 데이터가 조금도 필요하지 않았다.

서울에서 버스를 탔을 때 온갖 종류의 디테일을 포함한 줌을 사용해 100여 장의 화면 사진을 찍어 보았다. 아래 선별해 본 사진을 올려 본다.


Seoul, mapped on an iPhone on iOS 6 with no data. Note the “No Service” note in the status bar at the top.

우리는 남쪽으로 향했지만, 도로의 상세 정보가 어떤지 확대해 봤다.


Zooming in – without any data download – in Seoul on Apple Maps

다시 축소하자 화면 아래가 채워지지 않았지만 곧 채워졌다.


Heading south from Seoul; no data downloaded

어디 있는지 확대 해 봤다. 다시 말하지만 전날 저녁 내려 받았던 벡터 데이터로 이뤄졌다.


Zooming in in Korea on Apple Maps. Still no data downloaded.

…그리고 다시 축소.


Returning to Seoul. Apple Maps: no data downloaded.

…서울로 도착할 때까지이다. 화면 사진에 나오는 시간 차이는 삼성의 메모리 공장 방문때문이며, 그곳에서도 데이터를 받을 곳이 없었다.

요약하자면, 벡터 지도는 강력하다는 말이다.

따라서 Snappli가 올바로 봤다는 점을 의심할 까닭은 절대적으로 없다. iOS 6 사용자가 다운로드한 데이터에 따라 측정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도에 들인 실제 사용시간인지 아닌지를 들여다 보는 편이 더 가치가 있다. 거의 같겠지만 말이다.

한 가지 말할 사실이 있다. 지도를 매우 많이 사용한다면(실제로 위 그래프에 따르면 그런 사람들이 있다), 그래프에서처럼 iOS 5에서 많이 사용하다가, iOS 6을 처음 설치한 다음에도 많이 사용한다는 점이 좀 이상하다. 애플 맵이 그토록 믿을 수 없으리만치 끔찍스럽다면, 구글 맵의 데이터를 다시금 사용하기 때문에 구글 쪽 그래프가 위로 올라가야 하기 때문이다. Snappli는 데이터 수요가 어디에서 나오는지 알아볼 수 있기 때문에 당연히 그리 나와야 한다. 그렇잖은가?

필자가 이 기사를 꾸며낸다고 생각하실 분들을 위해 다시 말씀드리지만, 필자는 애플 지도가 개인적으로 괜찮았다. 구글 지도에 비해 상세한 부분이 없다고 하여 공포를 느끼지도 않았다.

분명 좀 띄엄 띄엄 있기는 하지만, (마침내) 지도를 돌린다거나 3D로 띄우기, 특히 음성에 따라 턴-바이-턴으로 경로를 제시해주는 기능(주머니에서 전화기를 꺼낼 필요 없이 시리가 경로설정을 할 수 있다. 물론 헤드셋과 마이크, 혹은 블루투쓰 이어폰/마이크가 필요하다)이 애플 지도 앱에 들어 있다. 원래의 구글 지도보다 훨씬, 훨씬 더 낫다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몇 번이고 사용했으며 매우 만족해 하는 바이다.

상상해 보시라. 2주일 전, 아이폰을 사용했다면 턴-바이-턴을 보기 위해 화면을 쳐다 봐야 했을 것이다(음성 안내가 없었다). 시리를 통해 설정을 할 수 없었으며, 데이터 연결이 도시나 나라 사이를 움직일 때마다 꺼지지 않기를 바랬어야 했다. (당연히 보장은 없다.) 그렇다. 구글 맵에 데이터를 넣어야 하기 때문이다. (현재 대중 교통 옵션으로 지도 앱을 통해 경로를 알아 보려면, 대중 교통 경로를 정해주는 별도의 앱을 제시받을 것이다. 앱 개발자에게 훌륭한 일이다.)

달리 말해서 아이폰이 현재 갖고 있는 기능성(단일한 데이터 품질 얘기가 아니다)은 마침내 안드로이드와 노키아가 그동안 갖고 있던 기능과 맞먹게 됐다. 벡터 그래픽으로의 변화 또한 래스터 그래픽에 비하면 양상을 뒤바꿀 만하다. 턴-바이-턴은 애플의 주요 시장인 미국 시장을 고려할 때 대단히 중요한 기능이기도 하다(운전에 쏟는 시간이 매우 많기 때문이다). 구글과 애플이 구글 라이선스 요소에 동의를 할 수 없었다고 하는데, 구글은 앱에 보다 더 많은 브랜드와 함께, 구글 래티튜드(Latitude)를 통한 사용자-추적을 원했다고 한다. 애플은 둘 다 거절했고, 지도를 구축해냈다.

물론 애플 지도에 대한 분노도 매우 많음은 분명한 사실이다. (남의 불행에 대해 통쾌해 하는 감정도 한 몫 한다고 본다.) 애플이 결코 잘 한 일은 아니며, 팀 쿡도 그 사실을 인정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하여 애플이 지도를 남에게 다시 맡긴 것도 아니었다.

개인적으로는 애플 지도에 실망하지 않았으며, 아이폰 5를 리뷰하면서 짧게나마 써 본 경험에 따르면 애플 지도는 좋아 보였다. 원래 있던 구글 지도보다 배는 더 좋았다. (또 반복해서 말해야 하나? 시리와 통합된 음성 안내, 벡터 지도)

당연한 말이겠지만 다른 곳의 다른 사람들에게는 크게 경험이 다를 수 있다. 가령 캐나다 온타리오 주에서는 대단히 지명이 틀리게 나왔다. 이와 반대로 영국에서는 25만여 지명과 세부사항이 Ordnance Survey gazetteer로 풀려 있다. 무료인데다가 공개 데이터이다. (영국 내 무료 지도 데이터를 위한 캠페인을 기억하시는가?) 아마 그 사실이 영국 내 애플 지도를 도왔을 것이다. 캐나다에는 영국과 같은 정책이 없어서 더 힘들었을 테고 말이다. 미국 또한 지역과 국가 수준에 따라 여러가지 품질의 지도 데이터가 있으며, Ordnance Survey는 세계급의 품질을 자랑한다. 무료 데이터에 성원을 보내도록 하자. (인공위성 사진에 대한 비판이 있다. 놀라운 iOS 6 지도 사이트의 다수가 그리 생각하는 모양이다. 하지만 실제로 인공위성 사진을 통한 길안내가 필요하다면 여러분은 비행기 조종사이거나 우주 조종사이어야 할 것이다. 둘 중 어느 경우도 아이폰을 사용하지 않는다.)

All fields?

하지만 팀 쿡이 인정했듯, 애플은 여전히 문제를 안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단 동등하게 봤을 때 애플은 지난 7년간 구글에게 지도 데이터를 제공해 왔었음도 인정했음도 봐야 한다. 애플은 수 십억 달러의 현금은 고사하고 엄청난 자원도 갖고 있는 회사이다. 당장 애플 지도에 대해 만족스러워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기는 하지만 일 년 정도 후에는 어떻게 될지 기대가 되는 바이다.

Do iOS 6 users stick with Apple Maps? Snappli reckons it knows… | Technology | guardian.co.uk

위민복님이 번역한 글입니다.

data_applenews_ios_6_logo

 

iOS 6가 처음 릴리즈 되고 불과 5개월 만에 약 3억 대에 설치되는 기록을 세웠다고 합니다.

2012년 09월 20일 iPhone 3GS, iPhone 4, iPhone 4S, 4세대 iPod touch, 3세대 iPad, iPad 2 전용 iOS 6가 릴리즈 되었으며, 이후 iOS 6 를 탑재 한 iPhone 5, 5세대 iPod touch, iPad mini, 4세대 iPad가 출시되어 있습니다.

http://www.apple.com/pr/library/2013/01/28Apple-Updates-iOS-to-6-1.html

 

Bloomberg에 따르면, Apple의 internet Software and Services 담당 수석 부사장인 Eddy Cue는 iOS 6 지도 팀의 책임자였던, Apple의 iOS 플랫폼 서비스 수석 이사 Richard Williamson를 해고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Eddy Cue는 외부 매핑 기술 전문가에 조언을 구하고 있으며, Williamson의 후임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고, 새로운 리더십의 팀을 구성하는 것이 검토되고있는 것 같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http://www.bloomberg.com/news/2012-11-27/apple-said-to-fire-maps-manager-after-flaws-hurt-iphone-5-debut.html
http://www.linkedin.com/pub/richard-williamson/0/18/3b5


Apple은 iOS 6기반의 4세대 및 5세대 iPod touch 유저 가이드를 제공 하고 있습니다. PDF 형식의 파일로서 iBooks에서도 문서 보기가 가능 합니다.

*한국어 버전은 아직 준비 되지 않고 있습니다.

http://manuals.info.apple.com/en_US/ipod_touch_user_guide.pdf

 

스위스 철도는 iOS 6 iPad에 채용 된 시계의 디자인에 대해 Apple과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 하였습니다. 또한, 스위스 철도와 Apple 간의 라이센스 비용 및 동의 조건 등에 관해서는 밝히지 않을 것이다라고 코맨트하고 있습니다.

http://www.sbb.ch/home.html

Chitika는 구 iOS에서 iOS 6의 마이그레이션 통계를 조사하였고, 포터블 기기 유저 중 가장 빠른 마이그레이션을 보이고 있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iPhone 유저의 iOS 6 사용률은 60%, iPad 유저의 iOS 6 사용률은 45%, iPod touch 유저의 iOS 6 사용률은 39%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Android 유저들이 최신 버전의 OS를 사용하고있는 비율이 22%인 것에 비해, iOS를 사용하는 유저들이 최신 OS로 전환하는 비율이 높은 것으로 조사 되고 있습니다.

http://insights.chitika.com/2012/ios-by-device/

Apple은 iOS 6 홈 스크린에 웹사이트 바로가기 아이콘 추가 방법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또한 부가적으로 ‘빠르고 쉽게 Google 지도와 같은 웹기반 지도 서비스에 엑세스 하려면,  간편하게 iOS 6 기기의 홈 스크린에 이들 사이트를 추가하면 됩니다.’ 라고 코맨트 하고 있습니다.

http://www.apple.com/kr/ios/add-to-home-screen/

Apple 대변인은 Allthings D를 통해 새로운 맵 서비스에 대해 코맨트 하였다고 합니다.

iOS6와 200여가지의 새로운 기능에 대해 혁신적이다라고 전하며, 새로운 맵은 메이저 이니셔티브이며, 막 시작 됨을 알고 런칭을 했다고 전합니다. 새로운 맵은 클라우드 기반이므로 더 많은 사용자들의 피드백으로 더 나아질 것이다라고 기대하며, 피드백을 주는 사용자들에겐 감사드린다고 합니다. 또한, 내부적으로 끈임없이 개선 중이라고 전합니다.

필자 개인적으론 애플 맵의 플라이 오버나 턴바이턴은 아주 혁신적인 기능인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기존의 애플 답지 않게 완벽하게 완성된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 것은 좀 이례적인 상황같아 보입니다. 이번 서비스는 너무 급한티가 나지 않나 싶습니다. 또, “클라우드 기반이므로 앞으로 더 나아질 것이다.” 라고하는 이 코맨트가 제일 아쉽습니다.ㅜ

http://allthingsd.com/20120920/apple-maps-app-takes-reality-distortion-to-a-whole-new-level/?mod=twe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