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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s in the 아이와치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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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은 오늘 혁신적인 착용 장치인 Apple Watch를 발표하였습니다.

적외선 감지 센서는 물론. 확대하거나 스크롤 할 수 있는 디지털 크라운, 텝과 누르는 것까지 구별하는 포스 터치, 누르면 홈으로 돌아가는 버튼등이 적용 되며, 사파이어 유리를 채용하고 Retina 디스플레이로 고해상도 디스플레이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심박 센서, 가속도 센서, Wi-Fi 기능, GPS, MagSafe 커넥터 충전 기능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Apple Watch의 기능으로는 시계 기능, iTunes 재생 기능, 달력, 메시지 기능 쉽게 응답, 음성 인식, 이모티콘 기능, 사진 기능,지도 기능, 내비게이션 기능 등 많은 기능이 탑재 되어 있습니다.

Twitter, Facebook 등의 어플리케이션을 와치에 적용 할 수 있는 WatchKit을 개발자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와치의 가격은 349달러로 2015년 초에 출시 예정입니다.

http://www.apple.com/kr/w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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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atch 타사 프로그램도 이용 가능
Apple이 한국 시간 9월 10일(수) 새벽 2시부터 개최되는 스페셜 이벤트에서 iWatch를 발표 할 것으로 보이며, Apple은 최근에 Facebook 등을 비롯해 극히 일부 개발 업체에 iWatch를 위한 소프트웨어 개발킷을 제공했다고 합니다.

http://9to5mac.com/2014/09/06/apple-wearable-to-run-third-party-apps-big-developers-already-seeded-sdk/

iWatch 예상해보기

More iWatch Fun

March 10, 2013 – 11:10 pm | Edited by Jean-Louis Gassée

When looking at the potential for a really smart watch, the idea of an Apple iWatch looks almost sensible. Still, there is a long way between the attractive idea and stuffing the required computer power in a wristwatch.

개인 프라이버시의 죽음에 대한 음침한 생각을 하고 있었다. 언제든 모든 곳에서 우리를 염탐하고 있다(물론 우리를 위해서라고 한다). 그 때 날카로운 위트로 유명한 전-동료의 트윗이 떠서 따뜻한 미소를 지었다.

프랭크는 시가를 손에 쥐고 있는 스와치 그룹의 수장이자 지노 다비도프(Zino Davidoff)의 도플갱어인 닉 하이옉 쥬니어(Nick Hayek Jr.)를 가리키고 있었다.

블룸버그 기사에서(사진도 이 기사에서 따 왔다), 하이옉은 아이워치 루머를 일축했다.

스와치는 스위스에서 제일 대형 시계 회사이다. 스위스의 그렌헨(Grenchen)에서 열린 연간 실적 발표회에서 하이옉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개인적으로, 저는 아이워치가 다음 혁명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아이폰을 손목형 인터랙티브 터미널로 바꾸기는 어려워요. 큰 화면을 가질 수 없으니까요.”

하이옉의 발언은 날카로운 반응을 일으켰다. 역사적인 교훈도 나올 정도였다.


(“베테랑 디자인 및 관리 전문가”인) 콘트라(Kontra)는, Palm CEO였던 에드 콜리건(Ed Colligan)이 한 때 아직 발표 안 됐던 아이폰을 콧방귀 뀌었던 적이 있음을 상기시켜 줬다.

훌륭한 휴대폰을 어떻게 만드는지 우리도 시행착오 끝에 몇 년을 들여서 배웠는데요. […] PC 회사는 이걸 어떻게 만들지 모를 거예요. 쉽게 못 알아낼 겁니다.


콜리건의 아이폰 무시 발언이 처음은 아니었고, 마지막 또한 아니었다. 업계의 기존 기업들과 결정권자들은 한결같이 애플이 “허락 안 받고 침범했다”는 식으로 애플을 매도했다.

  • 아이포드: 이미 포화되고 이윤도 안 남는 범용 MP3 플레이어 시장에 들어설 생각을 하다니.
  • 아이튠스: 한 곡당 99 센트? 무료 온라인 음악 사이트가 있는데 감히?
  • 애플스토어: 치열하기 그지 없고 인력 위주인 소매 사업에 무경험자가?
  • 아이폰: 자격에 대한 조롱
  • 직접 만든 ARM-기반 프로세서: 10억 달러 어치의 실수
  • 아이패드: 웃기는 이름. 스티브 발머는 키보드와 마우스가 없는 것을 갖고 비웃었다.

그렇다고 애플의 마이더스에게는 오류가 없다는 말이 아니다. 모블미를 발표하기 전, 스티브 잡스는 모블미를 우리들만을 위한 익스체인지라 내세웠지만, 그 후 그는 “쓰러질 때까지 서로 증오해야 한다”고 모블미 팀에게 말했었다. 팀 쿡 또한 아이맵 재앙에 대하 사과를 할 수밖에 없었다(그리고 애플 간부 몇 명이 회사를 떠났다).

그렇다면 도대체 가상적인 아이워치는 어떻게 나올까? 아이포드로 알려진 기기를 애플이 재발명할 수 있을까, 아니면 지도도 없는 영역에 과연 발을 들여 놓을까? (물론 아이맵과 함께?)

첫째, 현재의 시계를 한 번 보도록 하자. 스마트이건 아니건 말이다.

시간을 지키는 메커니즘(혹은 무브먼트)에 대한 500년에 걸친 개선 끝에, 기계식 시계는 더 이상 정확도가 아니라 아름다움을 바탕으로 나뉜다. 시간만이 아니라 달의 위상, 행성 위치, 초시계, 무한 달력 등… 시계 전문가가 아닌 사람들이 “추가적인 기능”이라 부르는 콩플리카시옹을 몇 가지나, 그리고 얼마나 기발하게 넣었는가도 평가 항목이다. 그랑드 콩플리카시옹(grande complication)은 1466년에 설립된 Gallet와 같은 곳에서 만든 제일 진보적인 시계에 붙는다.

콩플리카시옹이 들어간 시계의 경우 상당히 가격이 비싸다. 양면형 Patek Philippe Sky Moon Tourbillon은 2,800개의 별자리 차트를 갖고 있으며, 가격이 30만 달러이다. 36 가지의 콩플리카시옹과 1,400개의 부품의 기록을 지니고 있는 프랑크 뮐레(Franck Muller)의 Aeternitas Mega 4 가격은 270만 달러이다.

이러한 럭셔리 시계 기능은 단순히 시계라기보다는 엔지니어링의 기적이라 부르는 편이 더 맞다. 지위의 상징이자 장식품으로 기능한다는 얘기다.

보다 범용인 전자세계는 정확한 수정발진기(quartz oscillator)를 사용한다. 즉, 움직이는 부품이 보통 없지만 기계 시계를 완전히 죽이지는 않았어도 죽이려는 시도는 계속 이어져 내려왔다. 초소형 마이크로프로세서의 도움을 받아 계산기와 다중 알람, 심지어 회전용 슬라이드 룰(circluar slide rules) 등 더 많은 기능을 집어 넣어 왔다… 소프트웨어의 문제일 따름(mere matter of software)이라서다.

하지만 새롭게 추가한 각 기능은 UI를 복잡하게 만든다. 필자가 차고 있는 세이코의 다기능 시계 설명서를 보자.

메뉴얼 33 페이지 대부분이 같은 맥락이다. 그 결과 평범한 사람은 이러한 전자적 콤플리카시옹을 알 수 없으며, 기능 대부분을 감히 손 대지 못한다.

이제 손목에 휘감을 수 있는 진정한 컴퓨터인 스마트 워치가 있다. 오늘날의 스마트 워치는 시간을 알려 주면서 초보적인 애플리케이션을 몇 가지 돌리지만 주된 역할은 블루투스를 통한 스마트폰의 확장판이다. 전화가 오면 발신 번호를, 이메일 메시지 알람을(발신인 주소 정도) 시계가 알려주고, 휴대폰 상에서 스트리밍하는 음악이 너무 조용하면 시계를 움직여서 무슨 일인지 나타낼 수 있다… 적어도 이론상으로는 이러하다.

모두 좋은 아이디어다. 하지만 뉴욕타임스의 데이비드 포그(David Pogue)가 몇 가지 장비를 테스트해 본 다음 내린 결론은 뭔가 부족하다였다. 그의 결론을 인용한다.

…막 피어나고 있는 범주의 장비에 대해 저주라도 내렸는지 궁금히 여겨야 한다. 도대체 왜 이렇게 버그가 많고, 완성도가 떨어지며 느릴까? 카시오와 Martian 시계를 고려는 할 수 있겠다만, 다른 시계에게 시간을 묻는다면 이런 답변이 나오잖을까? 아직 너무 이르다.

다시 말해서, 소위 아이워치는 어디에 들어맞는 것일까?

UI부터 시작해 보자. 날짜와 시간 포맷, 알람, 스톱워치와 같은 전통적인 기능을 아이폰과 유사한 터치형 인터페이스로 한다면 화면이 더 작다 하더라도 필자의 세이코 시계에 있는 거추장스러운 버튼을 쉽게 없앨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보다 “스마트”한 기능이라면? 애플은 사용자 경험이 경쟁사 제품을 초월하지 않는 한 만족하지 않을 것이다. (포그가 리뷰한 스마트워치 다섯 가지 제품 중, 오로지 하나, Cukoo만이 터치 화면을 갖고 있었다.)

전체적인 스타일의 문제도 있다. 공정한 싸움이 아니다. 노출된 무브먼트가 있는 전통적인 기계형 시계가 끌리는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 저가형 시장에서도 내적인 아름다움을 뿜어내는 기계형 시계를 찾을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떤 종류의 스타일을 기대할 수 있는지는 조니 아이브 경을 신뢰할 수 있을 것이다.

배터리 문제도 있다. “애플의 프로젝트 팀에 가까운 정보원”의 주장대로 아이워치의 배터리 수명이 2~3일 수준이라면? 이러한 정보가 어디서 나타났는지는 고사하고 일단 두 가지 생각이 든다…

첫째, 아이워치의 목표 소비자 층을 이미 애플 장비를 보유한 소유자들로 편하게 가정할 수 있다. 잠잘 때 충전해 두도록 애플이 “훈련 시켜 놓은”(비판가들은 예속했다고 할 것이다) 소비자들이라는 얘기다. 라이트닝 커넥터와 아이폰/아이패드용 충전기 또한 꽤 큰 시계에 맞도록 줄어들어야 한다. 아니면 (애플의 마케팅 책임자, 필 실러의 조심스러운 태도에도 불구하고) i-기기의 세계에 추가시킴으로써 애플이 무선 충전 기능을 소개할지 모를 일이다.

둘째, 전혀 배터리가 필요하지 않은 전자시계도 있다. 세이코의 Kinetic 라인을 보면, 착용자의 손이 움직일 때마다 조그마한 발전기가 전기를 낸다. (평소 가만히 있다 하더라도 흔드는 것만으로 충전이 이뤄진다. 영리하게도, 손 움직임이 없을 때에도 전력을 보존하는 신제품이 있다.) 손의 움직임이 일으키는 전력만으로도 야심찬 애플 스마트워치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기에 충분한지는 불확실하지만, 그런 기술이 있기는 있다.

보다 진보적인 기능을 보자. 아이워치는 iOS 기기일까? 필자는 그럴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본다. 그렇다고 아이워치가 더 작을 뿐인 아이폰/아이포드 터치가 되리라는 의미가 아니다. 현재 애플 TV에서 보듯 아이워치는 iOS 생태계를 살 찌울 것이다. 그 자체로 합리적인 유용함을 보이되 제일 중요한 목표는 다른 i-기기의 가치와 즐거움을 늘리기이다. …적어도 지금은 그러하지만.

몇 번이고 썼지만 궁극적으로 필자는 애플 TV가 제일 중요한 제품이 되리라 보고 있다. 아이폰/아이패드용으로 작성된 앱이 애플 TV용으로 나오거나 애플 TV 전용 앱이 등장한다고 본다. iOS를 공통으로 삼은 아이워치도 같은 맥락으로 파악할 수 있다.

매우 작은 화면에서도 돌아갈 앱은 매우 많다. 가령 기존의 달력과 연락처, 주식, 아이메시지, 날씨와 같은 데이터를 돌린다든가, 비-애플 제품(Nest 온도 조절기가 마음 속에 떠오른다)과의 연동용 리모콘으로도 기능할 수 있겠다.

생체용 애플리케이션도 고려해야 한다. 아이와치는 오늘날 의료용 모니터, 그리고 운동할 때 심박수를 기록하는 장비, 혹은 음식 섭취량이나 수면 패턴을 분석하는 자연스러운 장비가 될 수 있다. 기존 장비가 있기는 하지만, 기존 장비는 새로운 앱을 다운로드할 수 없다. 의료용 센서가 달린 아이워치는 앱스토어와 함께 할 경우 완전히 새로운 의료 및 웰빙 시장을 열 수 있다.

마지막으로 (항상) 매출액의 문제가 따른다. 아직 존재하지 않은 아이워치가 충분한 마진을 갖고 애플 내 중대한 제품이 될 정도로 팔려나갈 것인가? 수 백 달러 짜리 시계도 쉽게 팔려나간다는 사실을 볼 때 애플 아이워치를 애플 TV보다는 훨씬 더 자주 사용할 것이 틀림 없다. 매출량/마진의 문제는 답하기가 그리 어렵지 않다.

현실로 돌아와 보자. 환상을 실제 제품으로 바꾸는 것이 꼭 확실함을 보장해 주지는 않는다. 쾌적하고 순간적인 사용성(user experience)은 곧 컴퓨팅 파워를 요구한다. 컴퓨팅 파워는 에너지가 필요하고, 에너지는 곧 배터리 소모와 열량 배출을 뜻한다. 실제 제품 개발에 있어서 장애물이 된다는 얘기다. 이 문제가 심각하다면 결국 제품화는 이뤄지지 않게 마련이다. 부풀린 절반의 실패와 진정 우아한 장르-창출형 혁명을 구분지어 주는 결정이 바로 제품화일 때가 종종 있다.

JLG@mondaynote.com

More iWatch Fun | Monday Note

위민복님이 번역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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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의 CFO 오펜하이머는 오늘 진행된 컨퍼런스 콜에서 바쁜 가을을 맞이하게 될 것이라고 전하며, 새로운 제품과 업데이트를 암시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루머와 같이 새로운 iPhone과 하스웰 업데이트 등이 있을 것으로 예측 되고 있습니다. 아이와치 과연 발표 될까요?

http://www.macrumors.com/2013/07/23/apple-cfo-peter-oppenheimer-apple-to-have-very-busy-fall-with-more-detail-coming-in-octob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