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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s in the 소니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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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코리아(대표 모리모토 오사무, www.sony.co.kr)가 언제 어디서나 나만의 전용 극장을 즐길 수 있게 도와주는 모바일 프로젝터
MP-CL1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13mm의 얇은 두께와 210g의 가벼운 무게를 자랑하는 포켓 사이즈 프로젝터 MP-CL1은 ▲3.45m 거리에서 305cm(120인치) 화면 구현 ▲영화 감상에 최적화된 와이드HD(1920×720) 지원 ▲80,000:1의 압도적인 명암비 ▲거리와 스크린 굴곡에 상관 없이 초점을 맞추는 오토포커스(Auto Focus)/포커스 프리(Focus Free) 기능 등을 비롯해 다양한 기기와의 연결을 통해 뛰어난 호환성을 자랑하는 모바일 프로젝터이다.
MP-CL1은 약 3.45m의 공간만 있으면 305cm(120인치)1 크기의 대형화면 구현이 가능해 거실 벽, 침실 등의 실내 공간은 물론, 야외 캠핑장에서도 대형스크린을 통해 영화, 애니메이션, 게임, 스포츠 중계 등을 감상할 수 있게 도와준다. 또한 영화 감상을 위한 최적의 비율인 와이드HD(1920×720) 해상도를 지원해 극장에서 영화를 보는 것과 같은 압도적인 몰입감을 제공한다.
소니가 자체 개발한 ‘레이저 빔 스캐닝(LBS, Laser Beam Scanning)’ 모듈을 탑재한 MP-CL1은 일반 휴대용 프로젝터와는 달리 레이저 빔으로 직접 화면을 구현해 명암비(contrast)가 높은 선명하면서도 또렷한 화질을 제공한다.

또한 LBS 기술을 적용하여 벽면에 화상을 직접 구현하기 때문에, 거리에 따라 자동으로 초점을 맞춰주는 ‘오토포커스(Auto Focus)’ 기능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굴곡이 있는 벽면에도 자동으로 모든 면에 정확한 초점을 형성해주는 ‘포커스 프리(Focus Free)’ 기능도 지원한다.
MP-CL1은 다양한 기기와의 광범위한 호환성을 자랑한다. 와이파이(WiFi) 연결을 통해 무선으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의 화면을 대형스크린으로 감상할 수 있으며, HDMI, MHL 등 다양한 연결 방식도 지원해 TV셋톱박스, 블루레이 플레이어, 플레이스테이션4, PC 등과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MP-CL1은 블랙 메탈 소재로 제작돼 강인한 내구성을 갖췄으며, 외장 배터리 기능까지 갖추어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간편하게 충전할 수 있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인 MP-CL1은 높은 명암비와 포커스 프리 기능, 뛰어난 휴대성 등으로 다양한 장소에서 최상의 영상을 감상하기에 적합하다”라며, “스마트폰은 물론 다양한 기기와 쉽게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는 높은 활용성 또한 사용자에게 커다란 장점으로 느껴질 것”이라고 말했다.

MP-CL1 가격 및 예약판매 일정
소니코리아는 10월 19일부터 25일까지 온·오프라인 소니스토어와 11번가에서 MP-CL1의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예약 판매 기간 동안
MP-CL1을 구입한 고객들은 “필수팩”, “배터리팩”, “스피커팩”으로 구성된 풍성한 사은품 패키지 중 1가지 선택이 가능하며, 제품 및 사은품 배송은 10월 28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MP-CL1은 블랙 1종으로 출시 되며 가격은 49만 9천원이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소니스토어 온라인(store.sony.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http://kmug.co.kr/board/zboard.php?id=news&no=20180&scode=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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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블루투스 헤드셋 – SBH60

음악을 즐겨 듣지는 않지만, 이어폰 줄이 여간 불편한게 아니여서 찾던 중 마음에 드는 모양과 기능을 가진 것을 찾았습니다.
소니 브랜드이고 블루투스 무선 연결과 전화통화도 가능하며, 특히 머리 벤드 부분이 앏아서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두꺼운 연결 부분은 살짝 부담 스러웠는데 이제품은 좋은 것 같습니다.

국내에도 찾아보니 가격도 착하내요 ^^

SONY Stereo Bluetooth Headset SBH60

http://www.sonymobile.com/global-en/products/accessories/stereo-bluetooth-headset-sbh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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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TV, 마이크로소프트와 소니를 뒤흔들 수 있다.


HOW APPLE TV MIGHT DISRUPT MICROSOFT AND SONY

Thursday, June 12, 2014

1980년대에 우리들 대부분 별다르게 할 일이 없었다는 사실 외에, 게임기를 살 제일 큰 이유가 있었다. 정말 가성비가 좋았다는 점이다. 1985년 닌텐도는 북미 지역에 패미콘을 소개했었는데, 당시 닌텐도 오락 시스템은 $199에 불과했다. 평균 PC가 $2,400 정도였다는 사실에 비춰 볼 때 정말 저가였다.1 PC 가격이 곧 낮아지기 시작했지만 PS/닌텐도 64의 각 세대가 평균 PC 값보다는 $1,500 가량 더 저렴하다.

그러나 지난 두 세대 동안 가격은 실질적으로 상승했으며, 현재 PS 4나 엑스박스 원은 평균적인 PC 값과 거의 동일해졌다.


PC prices have plummeted while console prices have slowly risen

어떻게 보면 합리적이지가 않다. PC에서는 통했던 무어의 법칙이 어째서 콘솔에서는 안 통할까? 더군다나 콘솔이 현재 휴대폰과 소셜네트워크, 대단히 확대된 텔레비전, 인터넷 등 수많은 시간 낭비와 경쟁해야 하는데도 말이다. 정말 기묘한 일임에 틀림 없다.

해답은 중단이론(disruption theory)의 특정 부분에 있다고 본다. 최고의 고객들이 움직이는 기존 사업자들은 기능을 더 추가하여 가격을 올리게 되고, 점점 더 평균적인 소비자의 필요사항과 멀어진다는 내용이다. (보다 더 많은 오락 기능이 추가될 수록 실제로 수요는 낮아졌다.)


High-end and low-end customer needs have diverged, and Microsoft and Sony have chased the high-end

콘솔 사업만큼 소비자들이 부담을 많이 주고 목소리 높은 업계가 없으며, 엑스박스원이야말로 이 현상의 대표적인 사례이다. 지난해 E3 직전 마이크로소프트는 공식적으로 키넥트와 기타 오락 기능을 내장 시킨 엑스박스원을 발표했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프레젠테이션은 새로 나올 게임의 예고편을 보여줬지만, 마이크로소프트가 마침내 거실에서도 주요 역할을 하기 시작했다는 인상을 분명히 줬었다. 그러나 게이머들은 말그대로 분노했었다.

게임에 대한 초점이 흐려졌다는 비난 외에도, 그들은 엑스박스원에 항상 켜져 있는 기능(키넥트 음성 명령)과 DRM, 가격(PS 4보다 $100 더 높았다), 특히 성능 타협을 비난했다. 소니는 자신의 E3 프레젠테이션과 반 마이크로소프트, 친-게이머의 대안으로 자기를 자리매김 하면서 게이머들의 불만을 물고 늘어졌다. 그 결과 PS 4는 마이크로소프트 원을 이겼고, 그 때 이후로 격차는 벌어지기만 했다.

그동안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신의 DRM을 완전히 재작성하고 본질적인 키넥트 기능을 옵션으로 만들었으며 가격도 낮추는 등 미친듯이 따라 잡으려 노력했다. 심지어 이번주 E3에서는 “오로지 게임”에 집중하기도 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언론 발표회를 다룬 CNet의 기사를 보자.

엑스박스 책임자인 필 스펜서(Phil Spencer)는 “여러분이 엑스박스의 미래를 만들고 있으며, 우리가 더 낫게 만들었습니다”라 말하면서, Call of Duty: Advanced Warfare의 첫 시연을 보여줬다. 마이크로소프트 임원으로서는 첫 무대 시연이었다. 박수 갈채를 받은 그는 “전력을 게임에 집중하고 있습니다”라 말했다.
키넥트 카메라와 모션센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오리지널 텔레비전 프로그램이나 기타 오락 기능 등이 지난 달부터 엑스박스 원에 번들이 안 돼 있었다. 다만 여기에 대한 언급은 컨퍼런스 내내 한 번도 없었다.

이 점을 확실히 해 두자. 마이크로소프트가 한 완벽한 이성적인 대답이기는 하되, 이런 식의 접근은 동시에 전략적인 재앙이기도 하다. 엑스박스의 애초 목표가 거실에서 교두보를 쌓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시간이 흐르면서 콘솔의 오락 기능은 게이머만이 아니라 평균적인 소비자들도 목표를 두기 시작했다. 게이머들에게 사로잡힌 마이크로소프트는 이해할 수 있으며, 원래의 전략적인 의도 때문에 마이크로소프트의 경쟁력은 약화됐었다. (엑스박스는 더 비쌌고, 키네틱-중심적인 오락에 초점을 맞추기 위해서는 다른 선택을 해야 했었다.) 그동안 게이머가 아니면서 이성적인 소비자들은 엑스박스 원을$499 $399 주고 사지 않았다. 그들은 $100가 안 되는 애플 TV나 Kindle Fire TV, Roku로 몰렸다.

바로 여기서가 문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전략이 틀렸는지 모르겠다는 점이다. 이전에 Black Box Strategy에서도 썼듯, TV는 싸울 만한 가치가 있다.

여러 번 썼지만 기술 기업, 특히 광고로 운영되는 곳에서 제일 부족한 자원은 사용자의 관심이다. 하루에 수많은 분이 있지만, 따지고 보면 A 활동을 하는 시간 동안 B 활동은 못 하고 사라져 버린다. 제로-섬이라는 얘기다.
그동안 TV는 계속 사용자 관심의 상당 부분을 독점화 하고 있었다. 디지털 제품들이 TV에 쓰는 시간을 차지하기는 했지만, 대부분은 스마트폰에 쓰는 시간이 늘어났기 때문이고, TV에 투여하는 절대적인 시간 양은 여전히 미국 성인 하루 4시간 반으로 변함이 없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망친 부분은 그들이 언제나 망치는 부분과 일치한다. 바로 타이밍이다.

2001년 엑스박스를 선보였을 때 게이머 대부분은 콘솔 하드웨어가 아직 충분하지 않다 여기고 있었다. 엑스박스는 크고 거추장스러웠으며, 현대적인 스마트폰보다도 못한 예전 그래픽 카드를 갖췄었다. 따라서 표준적인 콘솔의 패턴을 따라야 했다. 하드웨어를 그저 그런 수준으로 만들고 손해 보고 팔면서, 게임 라이선스를 통해 차별화하고 비용 곡선을 따라 잡는다이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패턴을 아예 고착화 시켰다. 그리고 13년이 흘렀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소니, 닌텐도는 각자 콘솔 3개 씩만 선보였었다.

이를 애플(혹은 삼성이나 노키아)과 비교해 보자. 같은 7년 동안 8대의 새 아이폰이 나왔다(지난 4년간은 아이패드는 4가지가 나왔다). 사실 그 시간동안 대부분의 경우 아이폰과 아이패드는 콘솔보다 더 비쌌지만, 심지어 애플에게 파편화 문제가 더 적었다 할지라도 하나의 특정 플랫폼용으로 프로그램을 작성함으로써 나오는 효율성은 거대하다.

그리고 개발 환경도 변했다. 특히 HD 그래픽으로의 이주는 개발 비용을 크게 올렸고 개발자 대부분이 크로스-플랫폼에 집중하도록 이끌었다. 그래야 엑스박스와 플레이스테이션, PC에 쉽게 포팅할 수 있기 때문이었다. 높은 비용은 소규모 개발사들을 몰아내고 투자 회수가 확실한 종류의 블록버스터 급 게임에만 점차 집중하기 시작했다. 게임 가격도 상승했으며, 현재 세대의 표준 게임가격은 $60이 됐다. 평균적인 소비자들을 더 등 돌리게 할 정도이다.

그 결과 평균적인 소비자들은 전통적인 콘솔을 더더욱 멀리 하게 됐다. 분명 핵심 게이머 시장이 존재하고 있으며, 소니와 마이크로소프트가 치열하게 경쟁중이지만 그 누구도 시장 자체를 키우진 못 하고 있다. 필자는 여기에 성장의 여지가 있다고 본다.

두 가지 모델의 새로운 텔레비전 제품을 상상해 보시라.

  • $99 with a full set of entertainment options, but no gaming
  • $179 with a full set of entertainment options, plus gaming

이 TV 제품은 매년 나오며, 평균적인 소비자들은 수 년에 한 번씩 업그레이드할 뿐이지만(핵심 OS와 게임 대부분은 세 세대 정도를 지원한다), 보다 심각한 게이머들은 매년 업그레이드를 할 터이기 때문에 매출 회수에 도움이 될 것이다). 비디오 게임은 패키지 제품이 아니라 앱스토어의 형태로 유통된다. 전통적인 콘솔보다 가격은 훨씬 낮아지지만, 앞서 언급한 게이머들은 AAA급 타이틀과 과감한 인디 개발사들에게 기꺼이 높은 가격을 지불하려 할 것이다. 콘솔도 잠재적인 고객을 많이 끌어올 이 TV와 부드럽게 통합할 수 있다. 비디오와 사진을 무선으로 전달하며 심지어 화면을 분할하려 비디오 전화용으로 텔레비전을 사용할 수도 있을 것이다.

현재의 콘솔 모델과는 달리 이들 TV 박스는 이윤을 남기고 팔린다. 이제 가식을 집어 던지겠다. 분명 필자는 애플 얘기를 하고 있다. 그래서 비용에 관해 특별해질 수 있었다. iSuppli에 따르면, 16GB 아이패드 에어의 부품가는 $269이다. 그러나 아이패드 에어에는 애플 TV에 들어가지 않는 다음의 부품이 포함돼 있다.

  • $90 Display
  • $43 Touch screen
  • $ 9 Cameras
  • $10 User interface and sensors
  • $ 7 Power management
  • $19 Battery
  • $42 Mechanical/Electro-Mechanical

그렇다면 비용이 $49로 줄어든다! 콘솔에는 콘트롤러가 있어야 한다고 보기 때문에(바로 그 점이 콘솔의 포인트이다),2 $15 정도만 더하고, 기계/전자적 부품은 분명 제로가 아니다(미니어처로 만들 필요도 더 있다.) $25에 전력 $10만 추가하면 $99가 나온다. IP(지재권)를 위해 $20을 덧붙이면 그래도 33%의 마진이 남는 기기가 나온다. 게중 헤드폰을 사용할 수 있는 기업으로 신성장 동력이며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가치를 늘려준다는 점에서도 더 중요하다.

콘솔로서의 애플 TV는 예전에도거론했었다. 분명 TV를 가질 전략적인 동기가 있으며, 그러기 위한 방법은 TV가 하는 일을 하는 것이다. 그렇지만 타이밍을 맞춰야 하며, 기술과 API가 존재하며, 시장도 존재한다는 점이 더 중요하다.


There is a big market in meeting the needs of lower-end consumers (of which there are many more)

그동안 소니3와 마이크로소프트는 너무 비싸고 어느정도 업그레이드 된 애플 TV보다도 못한 콘솔을 떠안을 가능성이 높다. 그때가 되면 하이엔드 게임마저 잃고, 교과서적인 파괴가 끝날 것이다.

Update: I wrote a big follow-up to this article in Friday’s Daily Update (members-only), including talk about Nintendo, Playstation TV, the archaic console business model, pricing, and whether or not this will actually happen. Check it out or sign up for a membership.

  1. 1985년부터 1995년까지의 PC 가격은 이 논문에서, 1995년부터 2005년까지는 CNet의 기사 검색으로, 2005년부터 현재까지는 Charles Arthur로부터 알았다. 데이터 검색을 도와 준 @typistX에게도 감사한다.
  2. 기본 콘트롤러로서의 아이폰을 생각해 봤지만 그 경우 아이폰 가치를 해칠 수 있다고 보기 때문에 일단은 아니다 쪽이다.
  3. 공정하게 얘기하자면, 소니는 $99에 the Playstation TV를 선보였다. 비록 오류가 좀 있다고 해도, 인상적인 전략적 민첩성을 보여주는 매우 영리한 움직임이었다고 본다. 다만 소니가 어느 정도의 견인력을 받을지 의문이다. 전통적인 소매 채널망과 소니 스스로가 텔레비전보다는 PS4를 더 추구할 동기가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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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Apple TV Might Disrupt Microsoft and Sony | stratechery by Ben Thompson

위민복님이 번역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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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는 모바일 대응 카메라 QX 시리즈의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라인업인 ILCE-QX1은 2010만 화소의 CMOS 이미지 센서를 탑재하며, 수동 조절 기능, E 마운트 렌즈 호환, 플래쉬 탑재등이 되고 있습니다.
DSC-QX30는 기존의 줌제품에 업그레이트 제품으로 보이는데요. 2210만 화소의 Exmor R CMOS 이미지 센서를 탑재하며, 광곽시 F3.5 만원시 F6.3의 사양 렌즈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가격은 349.99달러로 프리오더 상태입니다.

*10원 중순 부터 판매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http://store.sony.com/interchangeable-lens-style-camera-zid27-ILCEQX1/B/cat-27-catid-collections-ifa
http://store.sony.com/lens-style-camera-zid27-DSCQX30/B/cat-27-catid-All-Cyber-shot-Q-Series-Camer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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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호환 VAIO 이야기

nobi.com (EN)

2014年02月05日

The tales of Steve Jobs & Japan #02: casual friendship with Sony

스티브 잡스가 일본 애호가였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다. 또한 스티브 잡스는 소니의 커다란 팬이었다는 사실도 잘 알려져 있다.

“아이맥”의 대부인 Ken Segall이 지은 “Insanely Simple“이라는 책을 보면, 스티브 잡스가 원래 아이맥의 이름을, “워크맨”을 따라 “맥맨”으로 지으려 했다는 사실이 나와 있다.

‘Think different’ 광고 캠페인에 소니 창업자, 모리타 아키오가 등장하지는 않지만, 스티브 잡스는 그를 언제나 영웅으로 여겼었다.

잡스가 모리타의 사망을 애도했던 순간을 기억한다.



Steve Jobs giving condole sense to Morita at iMac DV introduction/Click to watch video

Steve Jobs and Akio Morita

잡스가 모리타를 흠모하였고, 모리타도 스티브 잡스를 흠모했다. 소니의 전 사장인 안도 쿠니타케의 말이다.

“모리타가 특히 좋아하고 신경 썼던 미국인 젊은이가 사실 두 명 있습니다. 하나는 마이클 잭슨, 다른 하나는 스티브 잡스였죠.” 그에 따르면 모리타는 종종 그들을 소니로 초대하여 개인적인 견학을 시켜 줬다고 한다.

잡스와 모리타 간의 긴밀한 관계 때문에 애플과 소니는 계속 특별한 관계였다. 두 회사는 스티브 잡스가 없을 때에도 매우 긴밀한 관계였다. 가령 애플의 퀵타임 팀은 소니의 ATRAC 파일포맷 개발을 도와 줬고, 전임 퀵타임 설계자가 소니의 사이버샷 디지털 카메라 프로젝트를 지휘하기도 했었다.

스티브 잡스가 애플에 돌아오자, 소니와 애플의 관계는 한층 더 견고해졌다. 아마 아이포드가 대성공을 거두고, 하워드 스트링거가 소니를 통제하게 되기 전까지는 말이다.

Mac-compatible VAIO

소니 중역들 대부분은 겨울 휴가를 신년까지 하와이에서 보냈었다. 그들은 하와이에서 주로 골프를 쳤는데, 2001년 골프 대회에서 있었던 일이다. “스티브 잡스와 다른 애플 간부가 와서, 우리가 골프를 다 칠 때까지 맥오에스가 돌아가는 VAIO를 들고 기다리고 있더군요.” 안도가 기억하기로 2001년은 맥오에스텐이 나왔던 때였다. 즉, 맥오에스텐 인텔 버전이 2001년에도 존재하고 있었다는 의미이고, 애플은 그때 이후로도 4년 반 동안 그 존재를 숨겼었다.

스티브 잡스가 1997년 애플의 통수권을 다시 쥐게 됐을 때, 그는 맥 호환기종 모두를 정지 시켰었다. 호환기종들이 맥의 생태계를 망치고 있다는 이유였다. UMAX CEO는 유일한 맥 호환기기 업체로서 스티브 잡스와 거의 협상을 마쳐놓은 상태였지만, 잡스는 결국 호환 기기를 다 없애기로 마음 먹었다.

스티브 잡스는 맥-호환기기 시장이 애플의 사업만이 아니라 ‘맥’ 브랜드에게도 피해를 끼친다 여겼다. 그러나 2001년, 잡스는 예외 사례를 하나 만들고자 했다. 그 예외가 바로 소니의 VAIO였다.

안도는 애플을 좋아했다. 그는 맥과 VAIO가 철학적으로 너무나 가깝다 여기고 있었다. 특히 그는 1998년에 나온 오리지널 아이맥을 좋아했었다. 그러나 타이밍이 안 좋았다. 소니의 VAIO가 이제 막 유명세를 떨치기 시작하던 때였고, 그때 VAIO 팀은 VAIO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윈도 플랫폼용으로 막 최적화 시켜 놓은 상황이었다.

이점 때문에 VAIO 팀 대부분은 ‘그럴 가치가 있을지’라는 질문에 대해 반대했다. 그래서 맥-호환 VAIO는 그것으로 끝이었다.

Give and Take

모리타가 잡스를 어떻게 키웠는가에 따른 것이겠지만, 스티브 잡스는 정말 소니를 자주 방문했었다. 소니 빌딩 복도를 걸어 내려가는 잡스를 본 필자의 소니 친구들이 많다. 안도의 말이다.

“잡스는 늘상 제게 갑자기 전화를 걸고서는, 오늘 방문해도 되겠냐 물었어요.” 소니 빌딩을 방문하자마자 잡스는 자유로이 소니 내부를 돌아다니며 ‘하고 싶은 일은 죄다 소니가 벌써 해버렸구만’이라 말했다고 한다.

“잡스는 종종 최신 소니 제품을 가져다 줄 것을 요청했는데, 대부분의 경우 그 제품의 안과 밖을 이미 잘 알고 있더군요.”

“스티브 잡스는 항상 우리 제품 하나 하나에 대해 자기 의견이 있었습니다. 우리가 PSP (PlayStation Protable)를 선보였을 때, 그는 우리가 왜 여전히 디스크를 사용하는지 불만을 나타냈어요. 그는 디스크가 너무 구식이라 얘기했습니다.”

잡스는 특히 소니의 카메라 제품에 관심이 있었다. 아마 애플이 당시 갖고 있지 않던 제품군 중 하나였기 때문일 것이다.

어느날 잡스는 최신 Cybershots 카메라를 손에 들고서는 이런 말을 했다. “이 카메라에 GPS가 내장돼 있다면, 인생에 일어나는 모든 일을 기록할 수 있을 텐데.”

소니는 잡스의 조언을 심각하게 여겼다. 그 결과 현재 소니 카메라 제품 대부분은 GPS를 내장하고 있다. 안도의 말이다. “GPS를 카메라에 탑재하자는 아이디어가 스티브 잡스의 아이디어였습니다.”

소니 제품에 대해 의견과 조언을 내는 동안, 잡스는 소니 중역들에게 질문도 많이 던졌었다.

한번은 소니의 소매점 사업, ‘소니스타일’에 대해 상당한 관심을 보이면서, 안도에게 어째서 소매점을 운영하고 어떻게 운영하는지 물어봤다. 안도의 설명이다.

“창고형 판매소에서도 제품을 잘 팔 수 있겠지만, 제품 갖고 뭘 할 수 있는지 고객들에게 알려줄 순 없잖겠습니까? 그래서 우리가 우리 소매점에서 물건을 파는 이유죠.”

스티브 잡스는 “그거야말로 우리에게 필요한 일입니다”라 답했다. 안도는 소니스타일이야말로 애플의 소매 스토어에 아주 많은 힌트를 줬다 보고 있다.

close as friends and as business partners

모리타 아키오가 사망한 이후에도 애플과 소니 간의 친밀하고 격의 없는 관계는 지속됐다.

스티브 잡스는 클래식 콘서트와 같은 이벤트에 안도나 키무라 케이지와 같은 소니 간부들에게 초대장을 보내곤 했었다.

2004년 하순, 잡스는 안도에게 전화를 걸어서는 혹시 맥월드 엑스포 기조연설에 자신과 함께 무대 위에 서겠냐 물어 봤다. 안도도 동의했다.

애플은 파이널 컷 익스프레스라는 비디오 편집 소프트웨어를 기조연설에서 발표하고, 안도는 그때 무대 위에 올라서서 소니의 최신 비디오 카메라에 대해 얘기했다.

Poma Ads: MacWorld San Francisco (2005) 4/8 – YouTube

“당시 우리는 서로에게 자주 전화를 걸곤 했었어요. 종종 서로를 돕고 전화를 통해 싸움을 해결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애플과 소니의 친밀한 관계는 점차 사라졌다. 이데이 노부유키 CEO와 안도 쿠니타케 사장이 물러나고, 하워드 스트링거가 올라서면서부터였다.

스트링거는 동경에서 시간을 많이 보내지 않았고, 두 회사가 그동안 어떤 관계였는지도 전혀 몰랐기 때문에, 어쩌면 자연스러운 일인지도 모르겠다. 안도의 말이다.

“그때는 최고 중역들이 직접 서로간 통화를 항상 하곤 했습니다. 소니 간부들도 그렇게 했었어요. 가령 나중에 VAIO가 될 새 PC 제품을 내놓기로 결정했을 때, 우리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빌 게이츠, 인텔의 앤디 그로브를 직접 보거나 통화 했습니다. 쿠퍼티노 애플 본부하고도 그리 했었죠.”

안도는 현재 대기업들 간부 간 직접적인 대화가 사라진 것 같다며 불만을 가진 듯 했다.

(This interview of Kunitake Ando took place in November 2011 for the book I supervised “The Legacy of Steve Jobs” which is only available in Japanese).

UPDATE:

이 블로그에 기사를 올린 후, theVerge와 MacRumors 등이 기사를 올렸고, 여러 언어로 번역이 됐다.

이 이야기를 선택한(필자의 블로그 기사에 링크를 연결한) 모든 곳에게 감사한다. theVerge만을 링크한 곳이 너무 많다는 점은 좀 안타깝다.

아무튼, MacRumors에서 hrn이라는 분이 대단히 흥미로운 코멘트를 올렸다. 그의 이야기는 http://forums.macrumors.com/showthread.php?p=18733622#post18733622에 있다.

hrn은 2012년 QUORA에서 나온 이야기인 Project Marklar를 언급했다.

이 프로젝트는 안도 쿠니타케와의 인터뷰 이후에 나왔기 때문에, 필자도 Quora에 직접 코멘트를 올리거나 할 수 있었지만 완전히 잊고 있었다.

맥-호환 VAIO에 대해, 애플쪽의 이야기는 다음과 같다.

맥스(한 돌된 우리 아기)와 저는 사무실에서 이 일을 목격했습니다. 왜냐하면 나는 JK를 집에 데려가기 위해 회사에 와 있었으니까요. 베르뜨랑이 걸어들어오며, PC가 부팅되는 것을 보고, JK에게 “(소니) 바이오에서 구동시키려면 얼마나 걸리겠오?”라고 물었습니다. JK는 “오래 안 걸립니다”라고 답했고, 베르뜨랑은 “2주, 아니면 3주?”라고 되물었죠.

JK는 대답했습니다. 기껏해야 두 시간 정도, 오래 걸려야 세 시간 정도라고요.

베르뜨랑은 JK에게 프라이(Fry’s, 서부에서 가장 유명한 컴퓨터 체인)에 가서 최상 라인, 가장 비싼 바이오를 사라고 시켰습니다. 그래서 JK, 맥스, 저는 회사를 나와 프라이에 갔죠. 우리는 한 시간이 못 되서 애플 사로 돌아왔습니다. 그날 저녁 7시 30분이 되자, 바이오에서는 Mac OS가 돌아갔습니다. (제 남편은 제 기억이 틀렸다며, 맷 왓슨(Matt Watson)이 바이오를 사왔다고 말했습니다. 맷이 확인해줄 지 모르겠네요.)

다음 날 아침, 스티브 잡스는 소니사 회장을 만나기 위해 일본으로 가는 비행기를 타고 있었습니다.

http://www.quora.com/Apple-company/How-does-Apple-keep-secrets-so-well/answers/1280472(다음 번역글을 참조했습니다)

스티브 잡스가 정말로 일본을 향해 갔는지를 필자가 질문했었다. 질문과 답변은 다음과 같다.

Nobuyuki Hayashi

매우 흥미로운 내용입니다. 제가 이 VAIO 이야기를 알고 있기 때문이죠. 저는 제 책 중에 나오는 소니 전-사장과 인터뷰를 했기 때문에 알았습니다. 안도는 스티브 잡스가 (일본이 아닌) 하와이의 골프 코스에서 나타났다고 말했거든요.

소니와의 슬픈 사연은 하나 더 있습니다. 아이맥에 소니 메모리스틱을 넣으려는 계획도 있었기 때문이죠. 막 세계적으로 VAIO 라인을 출하한 까닭에 너무 바뻐서 맥오에스텐 버전의 VAIO 작업을 할 여력이 당시 소니에 없었습니다. 아마 이 인터뷰를 영어로 번역해 봐야겠어요. 😉

• 11 Jun, 2012

Anonymous

[의도치 않게] 디테일을 제가 만들어버린 모양입니다. 스티브가 소니 회장을 만나러 비행기를 탔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당연히 “일본이겠거니” 싶었습니다.

디테일을 정확히 하고 싶네요. 하와이의 골프 코스가 정확하다면 제 이야기도 편집을 해야겠습니다.

아마 다른 부분도 틀린 부분이 있을 수 있어요. 십 수 년 전의 옛날 이메일을 오늘 찾아 보니까 나옵니다. 남편이 백업 드라이브도 빼고 있네요.

적어도 틀린 부분이 하나 더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시작 화면에 ‘웰컴 투 매킨토시’라 쓰여 있진 않았다더군요. 남편은 Verbose 모드로 부팅했다고 합니다.

혹시 보다 완벽하고 정확한 이야기를 쓸 수 있을지 남아 있는 이메일을 더 뒤져 보겠습니다. 내일이나 화요일 쯤 업데이트 하죠.

• 11 Jun, 2012

Nobuyuki Hayashi

다만, 말씀드리자면 안도의 기억도 잘못됐을 수 있습니다. 특히 날짜요. 하와이 부분 자체가 틀렸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 퍼즐을 같이 맞추는 것이 참 재미있지 않나요? 적어도 전 즐기고 있습니다. 제 인터뷰를 영어로 번역해서 이번 주 WWDC가 끝난 후, 제 웹에 올리겠습니다. 😉

http://www.quora.com/Apple-company/How-does-Apple-keep-secrets-so-well/answers/1280472/comment/989850

This article is a translated excerpt of my interview article for the book: The Legacy of Steve Jobs (published in Japan)スティーブ・ジョブズは何を遺したか (日経BPパソコンベストムック) スティーブ・ジョブズは何を遺したか (日経BPパソコンベストムック)
林 信行 ほか

日経BP社 201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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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ales of Steve Jobs & Japan #02: casual friendship with Sony | Steve Jobs and Japan | nobi.com (EN)

위민복님이 번역한 글입니다.

소니와 사진의 황금시대

How Sony Is Ushering In a Golden Age of Photography

David Pogue
Jan 23, 2014

다음 번 프로 스포츠 게임이나 자동차 경주, 록 콘서트에 간다면 전문 사진사들이 사용하고 있는 카메라를 유심히 보기 바란다. 아시겠나? 그들은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고 있지 않다.

물론 그렇다고 아래와 같은 카메라를 갖고 찍지도 않는다.

그렇다. 그들은 아래와 같은 카메라를 사용한다.

목에다가 6 파운드 짜리 장비를 달고 다니는 이유가 필경 있으리라 생각했었다. 아마 카메라가 크면 그만큼 센서도 크지 않을까? 디지털 카메라의 “필름” 말이다.

대단히 간단하다. “큰 센서 = 나은 사진”이니까 말이다.

큰 센서는 더 많은 빛을 끌어 모을 수 있다. 즉, 저광도에서도 더 나은 색상으로 날카로운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디지털 “소음(간헐적으로 일어나는 반점 현상)”도 줄어든다. 설정이 잘 돼 있다면, 큰 센서는 거대한 조리개도 가능하게 해준다. 전문가 사진처럼 보이는 흐릿한 배경이 가능해진다는 얘기다.

간단히 얘기해서, 카메라에서 제일 중요한 요소는 메가픽셀 수치(사실 사진 품질과는 별 관련이 없다)가 아니라 센서 크기이다.

지난해까지는 “큰 센서 = 큰 카메라”의 공식이었다. 정말이다. 카메라 크기와 센서를 비교해 보시라. (여러분의 즐거움을 위해 아래에 아이폰 카메라 센서 크기도 놓았다.)

물론 세상은 언제나 큰 센서가 달린 작은 카메라를 원했다.

나는 그게 불가능하리라 여기고 있었다. 해가 거듭할수록 카메라 업체들은 기본적으로 “큰 센서 = 큰 카메라 = 큰 가격”의 기본 공식에 머물러 있었다. 즉, 큰 센서를 더 작은 카메라에 넣을 수 없는 뭔가 이유가 있으려니 싶었다. 무슨 물리 법칙 아니겠는가.

그렇지만 몇 년 전, 파나소닉과 올림푸스가 큰 센서를 작은 카메라에 달았다. 마이크로포써드라 불리는 미러리스 포맷을 소개했기 때문이다. (“미러리스” 카메라는 빛을 렌즈로부터 눈으로 가져오기 위한 거울과 프리즘을 갖고 있지 않기에 SLR보다 더 작다. 그 대신 뷰파인더에 작은 화면이 달려 있다.)

그런데 최근, 소니는 작은 카메라/큰 센서의 개념을 새로운 수준으로 끌어 올렸다. 물리학에 대한 도전이 아니라 비용과 난이도의 문제였다. 아무도 큰 센서를 작은 카메라에 놓지 않는다. 가격대가 터무니 없어질 뿐 아니라, 몸체와 렌즈, 프로세서 등 모든 것을 다시 디자인해야 하기 때문이었다.

현재의 카메라는 대부분 주머니 크기, 소비자형 SLR, 전문가용 SLR의 세 가지 범주에 들어간다. 소니가 각 종류에서 어떻게 하고 있는지 보여 주겠다.

Pocket size

전통적인 주머니형 카메라를 보자. 4 인치 너비에 플래시가 달려 있고, 접안경형(eyepiece) 뷰파인더는 없다.

왼쪽이 대표적인 주머니형이며, 가격은 $250이다. 센서는 작다. 오른쪽은 소니의 RX-100 II이며 가격은 거의 세 배이지만 센서는 거의 네 배이다. (독자의 편의를 위해 이 기사에서 센서와 카메라 크기를 대비 시켜 놓았다.)

당연히 RX-100 II이 더 비싼 이유는 더 있다. 본질적으로 RX-100 II는 전문 카메라의 미니어처 버전이다. 핫슈(hot shoe)가 상단(악세사리를 위한 부착 부분이다)에 있으며, 틸트업/다운(tilt up/down) 화면과 정말 빠른 f/1.8 렌즈(놀라울 정도로 저광도 사진에서도 배경을 흐릿하게 촬영한다), 휴대폰과 무선 공유, 렌즈 주위의 컨트롤링,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기능 버튼, 모든 기능에 대한 수동화, 초당 10프레임의 연사 기능, 스위프 파노라마(Sweep Panorama: 카메라를 주위에 돌리기만 하면 360도 파노라마가 자동으로 찍힌다)를 갖추고 있다. 부품도 다 더 낫다.

하지만 그 핵심은 거대한 센서다. RX100 II은 최고의 주머니형 카메라이며 지금까지 이 논리를 동의하지 않는 사람이 없었다. 사례 사진 몇 장 보여주겠다.



마지막 사진은 손으로 들고 찍었으며, 플래시가 없었다. 한밤중에 저정도면 인상적이다.

컴팩트 카메라에 $700이라는 점이 바가지 가격으로 느껴질 수 있겠다. 소니도 알고 있다. 당연히 소니는 모든 가격대 소비자를 다 받고 싶어한다.

말해주자면 이렇다. 여러분은 전년도 모델인 RX100을 구입함으로써 $150을 절약할 수 있다. RX100의 센서 크기는 II와 같지만 틸팅 화면과 WiFi가 없으며, 저광도에서 별로 좋지는 않지만, 가격이 $550에 불과하다.

Superzoom fixed-lens

이상하지만 유명한 카메라 종류가 하나 더 있음을 언급해야겠다. 수퍼줌 고정-렌즈 카메라다. 이 카메라는 고정된 줌 렌즈를 갖고 있다. 가령 니콘 Coolpix L820은 30배, 소니의 HX300은 50배의 줌 렌즈를 채용했다.

관중석에서 운동 경기나 학교 강당에서 하는 뮤지컬 무대를 찍을 때는 중요한 일이다.

그러나 이들 카메라 마케팅은 언제나 짜증난다. 줌이 아주 많이 되면 훌륭한 일이지만, 줌에는 끔찍한 비용이 따른다. 이들 카메라는 $250 짜리 싸구려 주머니형 카메라와 같은 센서를 갖고 있다.

더군다나 줌인 할수록, 최대 조리개값(셔텨 열리는 크기)은 더 작아진다. 최대까지 줌인을 하면 조리개가 최소값이 된다. 즉, 희미한 사진이 나올 가능성이 최대로 커진다. (왜냐? 더 많은 빛을 받아들이기 위해 셔터를 더 장기간 열어 놓아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시간 동안 운동선수나 테너의 움직임, 혹은 카메라를 든 손의 움직임이 흐릿함을 만들어낸다.)

수퍼줌 카메라는 일반적으로 최대까지 줌을 했을 때, 초점도 흐려진다.

비범하기 짝이 없는 소니 RX10은 두 문제를 다 풀었다. 8.3배까지 되는 수퍼줌에다가, 이 카메라는 조리개값이 고정이다. f/2.8에 24에서 200 mm이다. (느리기는 하지만 링이나 레버로 줌을 조정할 수 있다.)

소니는 RX10을 “프리미엄” 수퍼줌이라 부른다. 가격은 $1,300이며, 역시나 비싸지만 그럴 만하다. RX100과 동일한 1 인치 센서 크기를 갖고 있으며 초당 10 프레임을 찍을 수 있다(운동 경기 찍을 때 좋은 카메라인 이유 중 하나다). 마그네슘 합금 몸체에 빗속에서도 찍을 수 있다. 렌즈를 둘러싼 조리개 링과 틸팅 화면, 완전한 수동 및 자동 모드에 동영상 기능도 훌륭하다. 마이크로폰과 헤드폰 잭, 컨트롤 링 3개, 렌즈를 완전하게 비출 플래시도 장착됐다. 심지어 광도량을 “잘라내버리고 싶을 경우”에 유용한 내장 뉴트럴(neutral-density) 필터도 달려 있다. 희미한 배경을 원하고 동영상을 찍을 때 특히 유용하다.

소니의 한 관리자가 설명해준 것이 있다. “더 커다란 SLR이 렌즈 두 개로 못 하는 것이라면 RX10도 못 합니다만, 초당 10 프레임의 연사 모드, 오토포커싱이 들어 있죠.” 그리고 또다른 렌즈가 없이는 망원접사(telemacro)를 할 수는 없다.

SLR용 f/2.8 70–200 mm 렌즈를 샀다면 렌즈에만 $2,000 이상을 지불했다는 의미다. 소니가 기꺼이 지적할 일이기도 하다.

마지막으로 물론 RX10 최대의 장점이 한 가지 있다. 카메라 한 대만 갖고 다닌다 함은 정말 모든 것을 능가하는 장점이다.

Consumer SLRs

커다랗고 까맣고 렌즈 교환이 가능한 SLR로 옮겨가 보자. $1,000 아래로 잡고 싶다면, 제일 센서가 큰 기종이 APS-C이다. 이 센서 크기는 가령 캐논의 Rebel 라인의 센서 크기이다. (이 이름은 Advanced Photo System 필름 사양에서 나왔으며, 이런 종류의 필름이 더 이상 나오지는 않지만 그 방향은 살아 있다.)

그런데 큰 센서를 작은 카메라에 넣는 소니의 능력은 가격 희생을 수반하지 않는 듯 하다. 사실 소니의 제일 저렴한 SLR은 니콘보다 더 저렴하다. 아래 그림은 두 카메라의 상대적인 크기를 나타낸다.

소니 것이 얼마나 더 얇은지 확인해 보시라. 소니 것의 두께가 절반 이하다. 전체적으로 소니의 카메라 몸체는 니콘의 26%에 불과하다.

고가의 SLR을 사고 싶다면, 내 경우 소니의 NEX 카메라를 사겠다. 네 배 더 크고 무게는 85% 더 무거우며, $50 더 비싼 카메라를 살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게다가 더 작고 더 가볍고 더 싼 이 카메라로 찍는 사진이 동일하다.

Pro SLRs

하지만 이제는 풀-프레임 센서를 얘기해야겠다. 카메라의 성배이다. 거대한 센서와 35mm 필림 프레임의 크기이다.

센서가 더 커질수록 가격도 더 비싸진다. 전문가들이 카메라에 돈을 쏟아 붓는 이유이다. 캐논 5D Mark III는 렌즈 없이 $3,500이며, 니콘 D800e는 렌즈 없이 $3,000이다. 이들 카메라는 “놀랍다”. 센서가 너무나 크기 때문에 어두움 속에서 여러분보다 더 많은 것을 볼 수 있다.

사진 업계는 소니가 카메라 크기를 1 인치 정도 더 줄여서 APS-C 센서를 붙인 것을 좋다고 평가하지만, 풀프레임 센서를 그 크기로 못 줄인 것은 유감이라 말한다. 목에다 전자오븐을 계속 달고 다녀야 하기 때문이다.

글쎄. 그런데 소니가 드디어 해냈다.

소니의 A7은 세계에서 제일 작고 가벼우면서 렌즈 교환이 가능한 풀플임 카메라이다. 코트 주머니에 들어갈 수 있는 최초의 카메라이기도 하다.

그리고 놀랍게도 시장의 다른 풀프레임 카메라에 비해 가격도 더 비싸지 않다. 사실 소니 카메라는 제일 저렴한 축에 속한다. 몸체만 $1,700이고, 2.5배 줌 렌즈(28–70 mm, f/3.5–5.6)가 있을 경우 $2,000이다. 사진 업계의 스타가 됐음도 놀랄 일이 아니다. (게다가 이 카메라는 Popular Photography의 올해의 카메라에 올랐다.)

소니 A7에 대해서는 할 말이 훨씬 더 많다. 그 핵심과 더 많은 샘플 사진은 내 리뷰를 보시라.

Sony ascending

고급 카메라 시장은 당장 니콘과 캐논의 양강 구도이며, 소니는 3위이다.

그런데 이제, 카메라 선택은 아이폰 대 안드로이드처럼 종교가 돼버렸다. 캐논과 니콘, 그리고 다른 업체들은 정말 감정적인 장비를 만들고 있으며, 지금 쓰는 말은 그들을, 혹은 여러분을 무시할 의도가 아님을 알아주기 바란다.

다만 한 가지. 한 기업이 1등이 되면, 위치를 사수해야 할 동기가 막대하다. 해오던 일을 계속 하기 위함이다. 반면 도전자라면 상황을 흔들어야 할 동기가 막대하다. 위험을 감수하고서라도 말이다. (\기침\ 야후 \기침\)

한 소니 대표가 내게 한 말이다. “사진을 자기들 휴대폰으로 찍기 때문에 카메라 매출이 느려지고 있다고 보진 않습니다. 우리는 카메라 시장이 더 이상 흥미롭지 않기 때문에 매출이 느려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 소니는 분명 흥미로운 일을 해 놓았다. 1 인치 센서를 주머니용 카메라에? 이전까지는 없던 일이다. 프리미엄 수퍼줌? 아무도 안 만들고 있었다. 풀프레임 센서를 주머니에 들어가는 몸체에? 들어본 바 없다.

훌륭한 아이디어들이다. 게다가 훌륭한 카메라들과 함께다. 그렇다. 소니가 3위일지는 몰라도, 소니는 더 열심히 시도하는 중이다.

*

수정: 이 이야기의 초기 버전은 소니 RX10이 세계 최초의 고정 조리개값 수퍼줌 카메라로 언급했으나, 사실 파나소닉도 고정-조리개값의 수퍼줌 카메라를 제공해 왔었다. 센서는 훨씬 더 적지만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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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Sony Is Ushering In a Golden Age of Photography

위민복님이 번역한 글입니다.

data_news_스크린샷_2014_07_03_오전_9.12.36

SONY의 경영 악재로 매각된 컴퓨터 부분의 VAIO 상표가 회사이름으로 바뀌며 새롭게 출범하였습니다. 제품 라인업은 fit, pro로 나뉘며 일본 내수를 위한 제품만을 제작한다고 합니다.


http://store.sony.jp/index.html?s_tc=aff_999_20001027_3_51141&sisearchengine=137&siproduct=st_aff_999

data_news_img01

 

소니가 플레이어의 테니스 샷을 즉시 분석하고 스마트 폰이나 태블릿에서 볼 라켓 장착형의 Bluetooth 스마트 테니스 센서 SSE-TN1를 5월 말에 판매할것이라고 발표하고 있습니다.

CES2014에서 발표됐으며, YONEX 라켓에 대응하며, 그립 부분에 장착하여 사용하는 라켓 장착형 센서입니다. iPhone과 Bluetooth로 연결, 테니스 샷을 즉시 분석하고 응용 프로그램에 알기 쉽게 표시하여 준다고합니다.

http://www.sony.co.jp/SonyInfo/News/Press/201401/14-008/

data_applenews_1390176541_aperture3_120

 

디지털 카메라 RAW 호환성 업데이트 5.03

이업데이트를 통해 Aperture 3 및 iPhoto ’11의 RAW 이미지 호환성이 확장되며, 새로 지원되는 카메라는 다음과 같습니다.

· Canon EOS M2 기기 추가
· Sony Cyber-shot DSC-RX100으로 촬영 된 이미지의 렌즈 보정이 잘되지 않는 문제를 수정
· Olympus OM-D E-M1에서 촬영 된 일부 이미지 색조가 나타나는 문제를 해결

지원되는 RAW 포맷에 대한 추가 정보를 보려면, 다음 웹 사이트를 방문하십시오. http://support.apple.com/kb/HT5955
Post Date: Jan 16, 2014
File Size: 7.2 MB

http://support.apple.com/kb/DL1717

data_applenews_1387327099_aperture3_120

 

디지털 카메라 RAW 호환성 업데이트 5.02

이업데이트를 통해 Aperture 3 및 iPhoto ’11의 RAW 이미지 호환성이 확장되며, 새로 지원되는 카메라는 다음과 같습니다.

Nikon D5300
Nikon Df
Olympus OM-D E-M1
Sony Alpha 7
Sony Alpha 7R

지원되는 RAW 포맷에 대한 추가 정보를 보려면, 다음 웹 사이트를 방문하십시오. http://support.apple.com/kb/HT5955
Post Date: Dec 17, 2013
File Size: 7.1 MB

http://support.apple.com/kb/DL1713

data_applenews_1384302553_aperture3_120

 

디지털 카메라 RAW 호환성 업데이트 5.01

이업데이트를 통해 Aperture 3 및 iPhoto ’11의 RAW 이미지 호환성이 확장되며, 새로 지원되는 카메라는 다음과 같습니다.

Canon PowerShot G16
Canon PowerShot S120
Fujifilm X-A1
Nikon COOLPIX P7800
Nikon D610
Olympus PEN Lite E-PL6
Panasonic LUMIX DMC-GX7
Panasonic LUMIX DMC-LF1
Sony Alpha ILCE-3000
Sony Alpha NEX-5T

지원되는 RAW 포맷에 대한 추가 정보를 보려면, 다음 웹 사이트를 방문하십시오. http://support.apple.com/kb/HT5955
Post Date: Nov 12, 2013
File Size: 6.66 MB

http://support.apple.com/kb/DL1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