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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s in the 삼성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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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to5 Mac과 DIGITIMES에 따르면, 냉각 모듈 제조 업체 관계자의 말을 인용하여 Apple과 Samsung Electronics, High Tech Computer (HTC) 등이 스마트 폰으로 울트라 씬 히트 파이프를 적용하는 것을 검토하고있는 것 같다 고 보도하고 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빠르면 4분기에 히트 파이프 채용 모델이 출시 될 전망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http://9to5mac.com/2013/06/19/apple-samsung-htc-considering-liquid-cooled-phones-rumor/
http://www.digitimes.com/news/a20130617PD221.htmlhttp://www.digitimes.com/news/a20130617PD22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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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는 2014년 모델 부터 보이스 액세스기능을 강화할 것으로 발표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Apple의 Eyes Free와 Samsung의 S-Voice를 추가한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http://www.bmwusanews.com/newsrelease.do;jsessionid=D73CCFC143F08D596792E0F0460175BE?&id=1713&mid=

9to5Mac은 블룸버그와 로이터를 인용해 ITC가 오늘 애플이 삼성의 표준필수특허 (‘348)를 침해했다고 최종 판정했다고 전했다. 따라서 iPhone 4/ 3GS/ 3G iPad 등의 기기들이 미국으로 수입이 금지될 수 있다.

침해 기종들은 아래와 같다.

– iPhone 4 (AT&T 모델들)

– iPhone 3GS (AT&T 모델들)

– iPhone 3 (AT&T 모델들)

– iPad 2 3G (AT&T 모델들)

– 오리지널 iPad 3G (AT&T 모델들)

애플 제품들의 수입 금지는 60일 내에 미국 대통령에 의해 거부될 수 있고, 애플은 이 판정에 불복해 미 연방 서킷 고등법원에 항소할 수 있다.

업데이트: CNBC에 의하면, 애플은 ITC의 최종판정에 실망했다면서, 항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리번 판정은 미국 내 자사 제품들의 구입에 아무런 영향도 없다고 말했다.

[소스] http://9to5mac.com/2013/06/04/itc-rules-apple-violates-samsung-patent-limited-ban-could-apply-to-iphone-4-iphone-3gs-certain-ipa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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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C는 2013년 1분기 업체별 타블렛 점유율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Apple은 39.6%로 1위를 차지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2위는 삼성으로 17.9%, 3위는 AUS로 5.5 %, 4위는 Amazon으로 3.7%, 5위는 Microsoft로 1.8%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OS군으로는 Android가 56.5%로 1 위, iOS가 39.6%로 2위, Windows가 3.3%로 3위, Windows RT가 0.4%로 4위를 차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http://www.idc.com/getdoc.jsp?containerId=prUS24093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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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score에서는 2013년 2월 미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을 조사하여 발표 하고 있습니다.

Apple은 12년 10월 대비 3.9%가 상승하며 스마트 폰 판매 1위를 랭크하였으며, 삼성은 1.0%로 조금 오른 반면 LG -0.2%, HTC는 -1.7%, 모토로라는 -1.1% 감소하며 조금씩 떨어졌습니다.

스마트 폰 OS 점유율로서는 단연 Google이 부동의 1위로 랭크 되었으나, 12년 10월 대비 무려 -2.0% 감소 한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iOS는 3.9%증가하며 지난 1월에 이어 호조를 보였습니다. 그밖에 MS는 0.2%, Symbian은 0.0%로 상승및 동률을 보였으며, BlackBerry 만 -1.9% 감소하며 약진을 보였습니다.

http://www.comscore.com/Insights/Press_Releases/2013/4/comScore_Reports_February_2013_U.S._Smartphone_Subscriber_Market_S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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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의 경제 일보는 삼성의 임원의 말을 인용해, Apple이 2014년 발표를 예정하고 있는 iPhone 6에 탑재하는 A7프로세서 대해 TSMC가 20nm 공정으로 제조하는 수주를 획득 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Apple과 삼성의 프로세서 생산 계약은 2013년 6월에 만료 되며, 새로운 계약은 TSMC와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http://udn.com/NEWS/mainpage.shtml

アップル1─3月期売上高、25%の確率で予想届かず=ジェフリーズ

 

투자 은행 Jefferies의 분석가 Peter Misek는 Apple의 2013년 2분기 매출이 25%의 확률로 자신의 예상과 맞지 않았다고 견해를 나타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iPhone의 판매가 감소한 것 외에, 삼성이 GALAXY S4을 출시 한것을 감안하여 2013년 2분기 iPhone출하 대수 전망을 3750만대에서 3500만대로, 목표 금액은 $500에서 $420로 낮춰 예상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Peter Misek는 iPhone 5S의 출시가 지연 될지도 모른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http://www.jefferi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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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Times는 노키아, LG 전자, HTC는 플래그십 모델에 무선 전력 국제 규격 Qi에 호환하는 모델을 출시하고, 2013년에 삼성은 Galaxy S IV에 무선 충전 기능은 내장하지는 않지만, 충전 패드와 무선 충전 대응 커버를 출시 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Apple도 자체 개발 한 무선 충전 기술을 채택 할 가능성이 있지만, 아직은 잘 모르는 것 같습니다.

http://www.digitimes.com/news/a20130308PD21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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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Score에서는 2013년 1월 미 스마트폰 시장 점유률을 조사하여 발표 하고 있습니다.

Apple은 12년 10월 대비 3.5%가 상승하며 스마트 폰 판매 1위를 랭크하였으며, 삼성은 1.9%, LG는 0.3%으로 조금씩 오른 반면 HTC는 -1.7, 모토로라는 -1.4% 감소하며 약진을 보였습니다.

스마트 폰 OS 점유률로서는 단연 Google이 부동의 1위로 랭크 되었으나, 12년 10월 대비 -1.3% 감소 한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iOS는 3.5%증가하며 호조를 보였습니다. 그밖에 BlackBerry -1.9%, MS -0.1%, Symbian -0.1% 감소에 iOS 이외의 플랫폼은 거의 감소하며 약진 한것으로 보입니다.

http://www.comscore.com/Insights/Press_Releases/2013/3/comScore_Reports_January_2013_U.S._Smartphone_Subscriber_Market_Share

애플 대 삼성, 핀치-투-줌의 미신

The myth of pinch-to-zoom: how a confused media gave Apple something it doesn’t own

By Nilay Patel on August 30, 2012 02:31 pm

2007년, 무대 위의 스티브 잡스는 그 때 처음 선보였던 아이폰 터치스크린의 장점을 나열하면서 이런 말을 했다. “손가락들을 갖고 제스쳐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이제 유명해진 핀치-투-줌, 그러니까 손가락 두 개를 갖고 화면을 확대시켰다 축소시키는 광경을 보여줬다. 그리고나서 그는 잠시 쉰 다음 표현을 가다듬었다. “그리고 제군들. 우리가 이거 특허화시켰습니다.” 군중은 “특허화(patented)”라는 단어가 잡스 뒤의 화면에서 크게 나오자 웃으면서 박수를 쳤다.

“Boy have we patented it” – YouTube

이제 고전이 된 잡스의 말에다가 밑줄이라도 그을 수 있을 것이다. 지난 주, 배심원단은 삼성이 아이폰을 지나치게 베꼈다는데 크게 동의했다. 하지만 보다 더 은밀한 현상에 대해서도 밑줄을 그을 수 있을 것이다. 다름이 아니라 애플이 핀치-투-줌 제스쳐에 대해 확실히 특허를 갖고 있다는 끈질긴 믿음이다.

“And boy, have we patented it.”


이 신화는 지금도 “모든 곳”에 퍼져 있다. 삼성 재판 때에도 마찬가지였다. Fast CompanyThe Washington Post. MIT의 Technology Review. Slate. Business Insider가 주장하는 바를 보시라. 케빈 드럼(Kevin Drum)은 기본적으로 이해하기 위해 Mother Jones에서 머리를 쥐어 뜯었고, 닉 윙필드(Nick Wingfield)는 해당 건에 대한 필자의 좌절감에 젖어드는 트윗을 보고는 필자에게 이번 소송에 대한 자신의 New York Times 기사를 이메일로 보내 왔다.

자, 이 점만은 정말 확실히 해 보자. 배심원단은 애플 특허, 7,844,915의 8번 청구항에 대해, 삼성 휴대폰 24개 중 21개가 침해했다고 판정내렸다. 이 특허는 화면상의 손가락 하나가 스크롤링하거나, 두 개 이상의 손가락이 뭔가 다른 터치를 하고 있는지를 검출해내는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를 특별히 다루고 있다. 따라서 이 특허가 핀치-투-줌으로 향하는 하나의 가능한 단계(possible step)를 가리킬 수는 있겠지만, 핀치-투-줌 그 자체는 정의상, 아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달리 디자인하는 방법이 그리 어렵지 않을 수 있다. 삼성은 아마 우연히도 핀치-투-줌을 했을지도 모르겠다. 배심원단은 제시된 삼성 휴대폰 중 세 가지를 조사했고(모두 핀치-투-줌을 지원한다), 그들은 특허를 침해하지 않았다고 결정했다.

8번 청구항에 대한 완전한 텍스트를 보여드리겠다. 이 특허가 침해됐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배심원단은 삼성의 해당 휴대폰들이 여기서 제시된 사항을 모두 다 침해했는지 알아봤다. 이 사항 중에서 하나만이라도 벗어나면 침해한 것이 아니었다. 핵심사항은 필자가 굵은 서체로 표시해 뒀음을 기억하시라.

  • 실행시 다음을 구성하는 방법을 데이터 프로세싱 시스템이 수행하도록, 실행 프로그램 명령을 저장하는 읽기 가능한 기계식 스토리지 미디어:
  • 사용자 입력 받기. 여기서 사용자 입력이란 데이터 프로세싱 시스템과 통합된 터치형 디스플레이에 하나 이상의 입력 포인트(input point)를 가리킴.
  • 사용자 입력에 대응하는 이벤트 객체를 발생시키기
  • 이벤트 객체가 스크롤이나 제스쳐 동작을 발생시키는지 결정하기. 그 결정은 터치형 디스플레이에 적용되는 입력 포인트 중에 스크롤 동작으로 해석되는 단일한 입력 포인트인지, 아니면 제스쳐 동작으로 해석되는 둘 이상의 입력 포인트인지를 가리킴.
  • 스크롤이나 제스쳐 동작을 일으키는 것에 기반하는, 적어도 하나의 스크롤이나 제스쳐 호출을 발행하기(issuing)
  • 발행됐을 때, 이벤트 객체와 연관된 뷰(view)를 가진 창 스크롤을 함으로써, 적어도 하나의 스크롤 호출에 대해 반응하기
  • 사용자 입력의 형태로 두 가지 이상의 입력 포인트를 받을 때, 이벤트 객체와 연관된 뷰(view)를 스케일링(scaling) 함으로써, 적어도 하나의 제스쳐 호출에 대해 반응하기

그렇다면 어째서 필자는 스크롤 동작으로 해석되는 단일 입력을 굵은 서체로 표시했을까? 바로 그 부분을, 삼성이 배심원단 앞에서 시연해 보였기 때문이다. 삼성은 배심원단 앞에서 두 손가락으로 화면상에서 스크롤링해 보여줬었다. 왜냐 하면 두 손가락 스크롤링은 ‘915 특허의 범위 바깥에 있기 때문에, 두 손가락 스크롤링인 애플 특허의 침해가 아닐 수 있다. (그러나 삼성은 불행히도, 두 손가락 스크롤링을 보여주려고 노력하는 한편, 핀치와 줌을 같이 하고 있었다. 변호사들은 삼성의 속임수를 알아차렸다. 저런.)

According to Google, “Apple claims a very specific software implementation, and the implementation is different in Jelly Bean.”


두-손가락 스크롤링은 부자연스러운 구현이기는 하지만, ‘915 특허를 벗어나기 위한 유일한 방법과는 거리가 멀었다. 구글과 전체 업계는 바운스백 스크롤링과 밀어서 잠금해제에 대한 애플의 특허를 우회하도록 빠르게 디자인했다. ‘915 특허를 피하기 위한 좋은 방법을 당연히 시도했을 것이다. 구글 대변인에 따르면 실제로 그들은 이미 시도를 했다. “애플의 ‘915 특허 주장은 대단히 특정한 소프트웨어 구현에 관한 특허이며, 젤리빈에서의 구현은 애플 특허와 다릅니다.” 날카로운 업계 관측통들은 젤리빈을 돌리고 있는 넥서스 7에 핀치-투-줌이 있다는 사실을 지적할 것이다.

좀 더 자세히 알아보자. 젤리빈의 크롬은 한 손가락으로 다중의 방향을 돌릴 수 있게 함으로써 ‘915 특허를 기민하게 우회한다. 반면 iOS의 모바일 사파리는 일반적으로 한 손가락으로 스크롤을 시작할 때 한-방향 스크롤만을 허용한다. 즉, 이 두 가지는 서로 별다른 행위이고, 어디나 스크롤이 가능하며 스크롤에 국한시킬 필요도 없다. 게다가 여러 소송에서 애플이 원용한 애플 특허 7,479,949도 깔끔하게 피한다.

확실히 하자면, 애플은 실제로 특정하고 제한적인 핀치-투-줌 구현 방법의 특허를 갖고 있다. 하지만 필자가 아는 한, 애플은 해당 특허를 그 어떠한 소송에서도 주장한 바 없으며, ‘915 특허만큼이나 우회 디자인이 쉬워 보인다. 다만 ‘915 특허 자체는 핀치-투-줌에 대한 것이 아니고 업계가 애플 특허군과 상관 없이 핀치-투-줌을 구현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모두들 핀치-투-줌을 원한다고 말한다. 앤디 루빈(Andy Rubin)이 2010년에 했던 괴상한 해명과 상관 없이 말이다.

The people have spoken: they want to pinch their screens


그렇다면 애플이 핀치-투-줌을 갖고 있다는 끈질긴 믿음은 어째서일까? 변호사가 아닌 사람이 특허를 읽고 이해하기가 워낙 어려워서가 제일 큰 이유이고, 자세한 사항을 생략한 채, 짧게 줄여 말하는 편이 훨씬 쉽다는 이유도 있다. 삼성에 대한 애플 소송의 경우, 배심원단은 인터페이스 요소를 인식하도록 하는 소송이었기 때문에, 잘못 말하기(slip up)가 특히 더 쉽기도 했다. 특허 7,469,381을 “the bounceback scrolling”으로, 그리고 특허 7,864,163을 “tap-to-zoom”이라 부를 수 있다. 따라서 게으른 나머지 특허 ‘915를 “핀치-투-줌”으로 부르기 또한 쉽다. 오바마 대통령의 블랙베리 이야기를 완전히 허풍으로 계속 만들어내는 곳이 언론이다.

그리고 애플은 그러한 혼란상을 분명 좋아할 것이다. 핀치-투-줌처럼 멀티터치를 확실히 보여주는 제스쳐도 더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모두들 그것이 특허화됐다고 여긴다면 애플에게 있어서는 훌륭한 일이다. 스티브 잡스 또한 무대 위에서 멀티터치가 특허화됐다고 말하기 직전 과장된 핀치-투-줌을 보여준 것 또한 우연은 아니었을 것이다. 마스터급 세일즈맨이 하는 방식이 바로 그런 것이다. 잡스의 시연은 정말 효과적이었던 듯 하다.

The myth of pinch-to-zoom: how a confused media gave Apple something it doesn’t own | The Verge

위민복님이 번역한 글입니다.


Apple v. Samsung and awards of defendant’s profits: the potential for overcompensatory damages in design patent infringement cases

AUG 29
Posted by Thomas F. Cotter

애플 대 삼성 소송 건에서 언론이 잘 다루지 않는 부분이 있다. 배심원단의 10억 5천만 달러 손해배상금 계산식이다. 배심원 대표와의 인터뷰에 따르면 배심원단은 원래 삼성이 특허 침해 기기 판매로 얻은 수입액인 81억 6천만 달러에 삼성의 각 기기별 (배심원단이 추정했으며 12~13% 사이로 추측한다) 이윤마진을 바탕으로 계산했다고 한다. 허핑턴 포스트의 리바인(Dan Levine)이 쓴 기사, Velvin Hogan, Foreman in Apple Samsung Case, Says Jury Didn’t Want $1 Billion Verdict To Be Just a Slap on the Wrist(2012년 8월25일)를 보시기 바란다. 증거에 따라 추정한 배상금 계산은 디자인 특허법 하에서 허용된다. (삼성이 침해했다는 특허 세 가지가 디자인 특허다.) 하지만 미국의 디자인 특허법은 미국에서나 다른 나라에서나, 다른 종류의 침해 사건과 비교해 볼 때 특이한(oddity) 부분이 있다.

실용신안(utility) 발명 특허 침해 사건의 경우, 미국 특허법 섹션 284에 따라 승소한 고소인(prevailing plaintiff )은 피고가 침해한 판매나 합리적인 로열티로부터 입은 손실을 복구할 수 있다. 동시에, 판매와 로열티 외에 세 번째 옵션, 침해자가 침해한 제품의 판매로 얻은 이윤의 복구액은 원고가 입은 손실액이나 합리적인 로열티보다 상황에 따라 더 높을 수도 있다. 그렇지만 1946년, 의회는 피고의 이윤 계산이 너무 복잡하고 시간소모가 크다는 이유로, 실용신안 특허 분쟁일 경우 위 세 번째 옵션을 삭제했다. 단, 디자인 특허의 경우 세 번째 옵션을 삭제하지 않았고, 오늘날 그 조항은 섹션 289로 남아 있다. 따라서 침해한 제품으로 인한 삼성의 판매 이윤을 애플이 요구하고 배심원단도 배상액으로 지급 판정을 내릴 수 있었다.

피고의 이윤에 따른 배상금은 미국 내 지재권과 상표권(trademark) 침해 소송에서 허용될 때가 있지만, 디자인 특허 소송의 경우는 한 가지 핵심적인 측면에서 여타 소송과는 다르다. 침해제품으로 인해 피고가 벌어들인 이윤을 어떻게 계산하느냐의 부분이다. 경제적인 관점에서 올바른 방법은 일단 (1) 침해 제품 판매로 피고가 거둔 이윤(profit)을 계산하여, (2) 만약 피고가 원고의 지재권을 침해하지 않은 최고의 대안을 사용하여 침해를 피하였을 경우, 그런 제품 판매로 거둬들일 수 있는 수입을 추정한다. 그 후, (1) 빼기 (2)를 하면 결과 (3)이 나온다.

그러니까 (3)은 원고의 지재권을 승인받지 않은 채 사용하여 벌어들인 피고의 이윤이다. 당연히 이 방법은 실제로 계산하기가 어렵다. 하지만 지재권과 상표권의 경우, 그리고 다른 나라의 특허 소송(실용신안과 디자인 모두)의 경우 법원은 침해자의 이윤 복구를 다른 방법으로 계산한다. (1)은 그대로 계산하면 된다. 침해 제품으로 피고가 얻은 이윤이다. 두 번째가 다르다. (2a) 원고의 지재권을 승인받지 않은 채 사용하여 얻었을 이윤의 비중을 계산한다. 그리고 (3a), 결과는 (1) 곱하기 (2a)이다.

이 방법은 피고가 창안해낸 부분도 최종 제품에 있다는 복잡한 상황을 고려한 산식이다. (물론 침해한 제품 판매로 피고가 얻은 이윤(1)을 실제로 계산하는 것 또한 유사한 어려움이 따를 수 있다. 그 이윤이 무엇인지부터 정해야 하기 때문이다.) 피고의 매출액으로부터 무엇을 빼야 나오는가? 계산 가능한 비용만 빼면 되는가, 아니면 할당 가능한 부분을 빼면 되는가? 이 문제에 대해서는 Stephen E. Margolis의, The Profits of Infringement: Richard Posner v. Learned Hand, 22 Berkeley Tech. L.J. 1521 (2007)를 참조하시기 바란다.)

미국 내 디자인 특허 소송의 특이한 점이 바로 여기에 있다. 법원이 위의 (2a) 과정에 개입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즉, 피고가 거둔 이윤에 대해, 디자인 특허의 중대성에 대한 추정을 바탕으로 한 배상금을, 법원이 줄이지 않을 수도 있다는 얘기다. 특허법의 섹션 289를 보자.

디자인 특허의 존속 기간 내에 권리자의 허락 없이 (1) 판매 목적으로 제조 물건에 관하여 특허된 디자인 또는 이와 유사한 디자인을 실시하거나, (2) 그러한 디자인 또는 유사한 디자인이 실시된 제조 물건을 판매하거나 판매 목적으로 전시하는 자는, 그의 전체 이윤 상당액을 권리자에게 배상할 책임이 있다. 다만 250불보다 더 적은 책임을 지지는 않는다. 양 당사자에게 관할권이 있는 어느 미 연방 지방법원에든 청구할 수 있다.

Whoever during the term of a patent for a design, without license of the owner, (1) applies the patented design, or any colorable imitation thereof, to any article of manufacture for the purpose of sale, or (2) sells or exposes for sale any article of manufacture to which such design or colorable imitation has been applied shall be liable to the owner to the extent of his total profit, but not less than $250, recoverable in any United States district court having jurisdiction of the parties [강조는 필자가 추가했다].

연방항소법원(Federal Circuit)에 따르면, 100년 전, 의회가 법 조항에 “전체 이윤(total profit)”이라는 단어를 포함시킨 이유가 있다. 대법원 판례(기각했다)인 Dobson v. Dornan, 118 U.S. 10 (1886) 때문이다. 이 판례에서 대법원은 특허를 침해한 카페트 디자인의 사용으로부터 피고가 거둔 이윤을, 원고에게 나머지 카페트에서 거둔 이윤과 침해로 나오는 이윤을 나누도록 요구했다. (그 결과 이 판례에서 피해액은 거의 무의미하게 나왔었다.) Trans-World Mfg. Corp. v. Al Nyman & Sons, Inc., 750 F.2d 1552, 1567 (Fed. Cir. 1984)를 참조하시라.

전형적인 디자인 특허 판례에 있어서 이 사항은 별 문제가 되지 않는다. 실용신안 특허 소송의 배상금과 비교해 볼 때 실제 피해액이 미미할 때가 많기 때문이다. 따라서 애플 대 삼성 소송은 전형적이지 않은 디자인 특허 소송이라 할 수 있다. 디자인 특허 침해 배상액이 거대하고, 이윤을 나누지도 않았다. 경제적인 관점에서 액수가 너무 크다. 삼성 기기로 삼성이 얻은 이윤 중에 침해하지 않은 요소로 얻은 이윤도 있기 때문이다. 이런 맥락에서 설사 고 판사가 섹션 284에 따라 늘어난 배상금을 실제로 판결내리지 않는다 하더라도, 미국의 디자인 특허법은 잠재적으로 과도한 제지(overdeterrence)와 과잉보상(overcompensation)의 가능성을 갖는다. 하지만 섹션 289에 따라 피해액이 섹션 284 때문에 세 배까지 증가하지는 않은 연방 항소법원 판례가 있다. Braun Inc. v. Dynamics Corp. of Am., 975 F.2d 815, 824 (Fed. Cir. 1992)를 참조하시라.

애플은 그럼 섹션 284에 따라 배심원이 산정한 액수가 실제로 잃어버린 이윤이거나 합리적인 로열티로 여기고 있을까? 섹션 284에 따라 계산하는 경우, 의도적인(willfull) 침해가 발생한 경우, 침해자의 이윤에 따른 산정액이 아니라, 그 액수를 세 배로 늘릴 수 있다. 이번 사건의 경우, 고 판사는 배심원단에게 실용신안 특허 침해에 해당되는 손실 이윤과 합리적 로열티, 그리고 침해 추정된 디자인 특허를 위한 3단계 계산법에 대해 고 판사는 배심원단에게 방법을 알려줬으며, 배심원단에게 내린 계산 설명서는 여기서 열람하실 수 있다. 앞서 지적했듯, 배심원단 판정 이후, 배심원 대표가 삼성의 이윤에 대해 보상액을 산정했다는 인터뷰가 있었지만, 배심원단이 사용한 계산법에 대해 배심원단이 스스로 설명을 하지는 않았다. (문의사항이 있다. 특허 소송에 있어서 피해액을 배심원이 어떻게 계산하는지 알아보기 위한 서면 질의서를 판사가 제출하지 않을 수 있는가?)

디자인 특허 피해액에 대해 더 많은 논의를 참조하려면 Colin B. Harris & Andrew M. Ollis의, Design Patent Damages, 2 No. 5 Landslide 57 (May/June 2010)를 보시기 바란다.

Thomas F. Cotter

University of Minnesota Law School

Apple v. Samsung and awards of defendant’s profits: the potential for overcompensatory damages in design patent infringement cases

위민복님이 번역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