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UG

Korean Macintosh User Group

Posts in the 사장 category

> La première année de Tim Cook à la tête d’Apple [24.08.2012 18:30]

2011년 8월 25일, 스티브 잡스가 팀 쿡에게 왕좌를 넘겼을 때 팀 쿡이 애플을 이끌어갈 능력에 대해 의심을 한 사람은 없었다. 그로부터 1년 후, 팀 쿡은 주요 면면을 수정하면서도 애플을 새로운 최고점으로 끌어 올려서, 스티브 잡스 없이도 애플이 존재할 수 있음을 증명했다.


Image Asa Mathat / All Things D.

L’Apple de Tim Cook

엔지니어였던 팀 쿡은 스티브 잡스 아래에서 13년을 보냈다. 수석운영책임자로서 그는 필수적인 인물이자 입이 무거웠다. 애플 CEO가 된 이후 그는 홀로 나서지 않고, 나머지 경영진을 대폭 동원했다.

가령 세계 마케팅을 담당하는 수석 부사장이 되면서 필 실러(Phil Schiller)는 애플의 얼굴이 됐다. 그는 프레젠테이션에서 새 제품을 설명할 때 스티브 잡스의 역할을 맡았다. 아이튠스 스토어와 앱스토어, 아이북스토어, 아이클라우드와 아이애드를 담당하는 에디 큐(Eddy Cue)의 승진도 있었다. 그는 클라우드로 향한 대단히 중요한 진로를 지휘하게 됐다.

팀 쿡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에 있어서 스콧 포스탈(Scott Forstall)의 쿠데타도 확인해줬다. 포스탈은 이제 코어 OS, 그러니까 iOS와 오에스텐 모두를 맡게 됐다. 따라서 오에스텐을 관장하던 베르트랑 세를레(Bertrand Serlet)의 자리는 대체가 되지 않았다. 크레이그 페더리기(Craig Federighi)는 단순한 부사장이다. 밥 맨스필드(Bob Mansfield)의 은퇴 이전의 인사변동은 권력관계의 변화도 알려준다. 그의 후계자인 댄 리치오(Dan Riccio)는 제품디자인부 부사장이었다가 이제 하드웨어 엔지니어링부(아이패드도 포함한다)를 맡게 됐다.

애플 소매점을 맡는 론 존슨(Ron Johnson)의 후임은 존 브로웻(John Browett)으로 바뀌었으며, 이는 팀 쿡이 어디에 중점을 두는지 보여준다. 미국을 벗어나 유럽에 애플의 존재를 강화시키자이다. 단, 한 발은 그의 집념이라 할 수 있을 아시아에 걸쳐 있다. (브로웻과 그의 참모인 스티브 캐노(Steve Cano)는 최근 출장이 매우 잦았다.) 단, 부사장단에게 힘을 더 얹어주고 각광받게 해주는 것은 커뮤니케이션의 위험도를 늘릴 수 밖에 없다. 최근 애플 소매점 구조조정을 갖고 일어난 촌극을 보면 알 수 있다.

La normalisation d’Apple

간부진 변경은 애플 구조의 상당하고도 신중한 변화를 반영한다. 한 때 무소불위였고 애플 그 자체였던 교육본부도 와해되어, 보다 전통적인 조직으로 바뀌었다. 즉, 스티브 잡스의 의지만으로 태어났던 기괴한 조직들을 평범하게 만드는 작업이 일어났다는 의미다.

팀 쿡은 “제품을 둘러싼 비밀을 강화시키겠다”고 약속했지만 애플의 커뮤니케이션을 둘러싼 장벽은 낮추었다. Allen & Company에서 개최한 컨퍼런스에서 그는 부사장들에게 분석가들의 질문대답을 맡겼고, 심지어 특정 전략이 아니라는 답변까지 하게 놓아 뒀다. 잡스 치하에서는 볼 수 없었던 일인 동시에, 애플이 보다 전통적으로, 보다 건강하게 돌아간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비록 스티브 잡스가 안드로이드 기기 제조업체에 대해 격노했었지만, 팀 쿡은 특허 분쟁이 “골칫거리화(emmerdements)” 되어가고 있다고 말하기를 주저하지 않았다. 애플 지재권에 대해 보다 유연하게 대처하면서 팀 쿡은 더 온건하고, 대화를 선호하는 인상을 주고 있다.

하청업체에 대한 애플 정책과 같은 핵심적인 질문에 대해, 팀 쿡은 과감하게 투명성을 보여줬다. 이제 애플은 매월 보고서를 제출하며, NGO와 커뮤니케이션을 나누겠다 발표한 것이다. 스티브 잡스는 제품 생산의 미국 내 이전이 불가능하다 생각했지만, 팀 쿡은 그 자신이 직접 중국 내 하청을 조직했음에도 불구하고 일단 부분적으로 미국 내 제조의 가능성을 열어두기도 했다. 또한 애플은 Conflict-free 운동(분쟁지역(주로 아프리카 지역) 광물을 제조에 사용하지 말자는 운동 – 옮긴이)에 적극 참여한 주요 기업이기도 하고, 환경을 존중하는 데이터센터를 절충하기도 했다.

스티브 잡스는 좀 보수적이었지만, 팀 쿡은 야심찬 인수 정책을 펼치고 있기도 하다. 잡스가 일선에서 물러나기 시작한 2009년 이래 인수 비율은 급상승했으며, 지도(Placebase, Poly9, C3 Technologies)와 사진(Polar Rose, IMSense), 음악(Lala), 모바일 광고(Quattro Wireless), 검색(Chomp, Siri)에 이르기까지 애플의 핵심 제품을 위한 인수가 잦았다. 게다가 팀 쿡은 애플 역사상 최대의 전략적인 인수를 두 건이나 했다. 2011년 12월의 Anobit(플래시 메모리 업체로서 3억 9천만 달러가 들었다)와 며칠 전에 인수한 Authentec(보안업체로서 3억 5,600만 달러가 들었다)이다.

팀 쿡은 마침내 재정적인 부문에서도 애플을 정상화시켜서 일반적인 정책을 수행했다. 비록 스티브 잡스는 자선행위를 항상 개인의 행위로 치부했지만, 팀 쿡은 기부 매칭 프로그램(matching gift program)을 실시하였다. 자선단체에 직원이 기부할 경우 회사 차원에서 직원에게 보상해주는 정책이다. 물론 제일 상징적인 팀 쿡의 정책은, 주주들에게 행한 배당일 것이다. 1995년 이후로 처음이었다.

주주 배당은 워낙에 상징적이었다. 잡스의 시대가 끝났음을 크게 알렸기 때문이다. 애플의 영향력 또한 상징적이다. 애플에게 있어서 배당은 거의 거저 주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전세계에서, 그리고 곧 역사상 제일 거대한 시가총액을 지닌 회사로서 애플은 해마다 거의 주당 10달러씩 던져줄 만한 회사가 됐다.

Le plus dur est à venir

경영진과 애플의 구조, 재무만 말하고 제품에 대해서는 논하지 않았다. 이유가 있다. 1년 전부터 애플의 수장이 된 팀 쿡은 2012년에 나온 제품의 결과를 아직 논할 수 없다. 맥북프로 레티나는 혁명적이라기보다는 개선된 제품에 가까우며, 제품이야말로 제일 하기 어려운 일이다. 차세대 제품은 분명 팀 쿡의 역량을 가늠할 시험대가 될 것이다.

팀 쿡은 할 일이 많다. 이제 나온지 5년 된 아이폰은 새로 나올 때가 됐으며, 연말 휴가 기간에 강세를 보여왔기 때문에 현재는 판매가 지지부진하는 듯 하다. 이번 분기는 신기하게도 아이포드(다양한 후계 기종도 아이포드를 되살리지는 않았다)와 비슷한 곡선을 그리면서, 아이패드조차 아이폰의 판매 약화를 뒷받침해주지 못했음을 보여줬다.

따라서 팀 쿡은 이제 5년 된 아이폰의 애플식 주기를 벗어날 수 있는 아이폰을 선보여야 한다. 애플은 아이포드를 아이폰으로 대체할 수 있지만 아이폰을 가령 착용형 컴퓨터(wearable computer)로 아직 대체할 수는 없다. 결국은 착용형 컴퓨터가 대세가 될 테지만, 앞으로 5년 이내에 대중화되기 힘들다. 그러므로 지금으로서는 애플의 효자 기기인 아이폰을 보존하고 아이폰을 재발명할 수밖에 없다. 애플을 미지의 영역으로 이끄는 것이기에 상당한 도전이 될 것이다.

애플 CEO는 또한 아이패드 7.85″로 대표되는(스티브 잡스는 비웃었지만 말이다) 아이패드를 발표하는 등, iOS의 다변화도 이룰 것이다. 비록 iOS가 지난 2년간 큰 변화가 없어 보였지만, 지불과 배포에 있어서 새로운 주역인 패스북(Passbook)과 NFC와의 통합은 분명 애플의 모델을 심오하게 바꿀 것이다. 아직은 애플에게 있어서 익숙하지 않은 영역이다. 역시 큰 도전이라는 의미다.

마지막으로 오에스텐 10.10이 오에스텐의 마지막 버전이 되리라는 루머가 있지만, 팀 쿡은 역사적인 맥 사용자들의 바람을 잊지 않으면서 개인용 컴퓨터를 이주시켜야 한다. 텔레비전이라는 새로운 시장에 투자하려는 애플의 “블루오션” 전략을 추구하면서도 가능한 일일까?

팀 쿡은 CEO가 됐을 때 “애플은 변하지 않을 겁니다”라 말했다. 1년이 흐른 지금, 그의 말은 완벽하게 맞기도 하고 틀리기도 했다. 그가 말한대로 애플은 “애플의 원칙과 가치”를 효율적이고 신중하게 지켜냈다. 하지만 향후 10년동안 앞으로 애플의 운명을 두고 회사를 이끌면서 속도를 내야 할 그에게 시련이 닥칠 것으로 보인다.

Anthony Nelzin
anthony(arobase)A_ENLEVERmacgeneration.com
Cet article peut être consulté à cette adresse :
La première année de Tim Cook à la tête d’Apple

© 1999 – 2012 MacGeneration – L’essentiel du Mac en français.

위민복님이 번역한 글입니다.

The Ultimate Googler Is Yahoo’s Ideal CEO

BY STEVEN LEVY 07.17.12 6:30 AM


Marissa Mayer begins her new job as Yahoo’s CEO today. Photo: marcusnelson

만리장성에서 시작된 매우 기나 긴 하루였다. 그 날 밤 10:30, 25명 가량의 단체가 구글 차이나의 리카이푸(李开复)가 선별한 식당에서 긴 저녁 식사를 했었다. 구글 차세대 지도자로 선택받은 젊은 “부-제품관리자”들 중 일부는 클럽에 가고 싶어 했다. 하지만 호텔로 돌아가서 자고 싶어하는 이들도 있었다. 연수를 이끌고 있었으며, 실제로 전체 APM program 책임자였던 매리사 메이어가 그러한 분위기를 감지하자, 갑자기 일어나서 선언을 했다.

클럽에 가는 사람은 가도 좋다, 다만 호텔로 되돌아가겠다는 사람은 안 된다였다. 클럽에 가지 않을 사람들은 리카이푸 및 자신과 함께 전통 찻집으로 가야 했다. 심지어 우아한 찻잔 앞에서 고개를 떨구는 사람도 있었지만, 그녀는 실제로 차를 마셨다.

매리사는 당연히 고개를 떨구지 않았다. 20번째 구글 직원이자 이제는 전 직원, 야후의 새 CEO인 그녀는 언제나 정력이 넘치고 성과가 큰 인물이었다. 30대 초반 당시에도 그녀는 10년 어린 신입 직원들보다도 힘이 넘쳤다. 하지만 뭣보다 그녀를 돋보이게 해준 것은 결정력이었다. 단, 당시 그녀와 같이 그녀의 일을 밀착 취재했던 기자로서 필자가 제일 인상깊게 봤던 부분이 한 가지 있었다. 원래 위스콘신 대학교의 치어리더이자, 수학광이었던 그녀가 패션 리더이자 인터넷 아이콘이 됐다는 점이다. 주위 데이터를 통하여 빠르게 생각한 다음, 결론에 이르는 능력이야말로 그녀의 전문이다. 게다가 그녀는 실제 행동에도 능하다.

수 백만 명이 채택한 구글 제품 10여 가지에서 볼 수 있듯, 그녀에게는 당연히 다른 재능도 있다. 검색 제품 책임자로서 그녀는 Gmail에서부터 10개의 파란색 링크의 그림자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관장했다. 래리 페이지가 전세계의 책을 스캔하여 인터넷에 연결된 모두에게 보여주겠다고 처음 생각했을 때, 실제로 두터운 책을 디지탈화시키는데 얼마나 걸릴지 테스트 스캔을 위해 페이지를 넘긴 장본인은 그녀였다.

그녀의 모든 일이 잘 풀리지는 않았다(Google Health는 별로 건강한 실적을 못 냈다). 호들갑 떠는 상격 때문에 손해보는 일도 가끔 있었다. (더그 에드워즈(Doug Edwards)의 구글에서의 추억을 보면, 그는 메이어를 자신의 경영관리가 낳은 천벌로 여겼다.) 지난 해, 래리 페이지가 구글 CEO로 올랐을 때 최고 인원만 간추렸던 “A” team 에 포함되지 못하여 실망도 했을 것이다. 메이어는 당연히 맥이 빠진 채 있지 않았으며, 지도와 로컬부의 책임자가 되었고, 새 제품을 근래 완성하여 기뻐하고 있었다.

이제 그녀는 자신의 능력과 결정력을 야후에서 발휘해야 한다. 야후나 구글이나 그녀의 이직은 상당히 합리적이다. 야후의 이상적인 지도자를 뽑으라면 결국 메이어와 같은 인물이 나올 수밖에 없다. 고도로 기술적이면서 제품-지향적이고, 인터넷에 정통하면서 추종자들에게 힘을 넣어 줄 정도로 카리스마가 있는 인물이다.

메이어는 잘 다듬어진 지도자이다. 필자가 그녀를 처음 만났을 때(아마 10년 전이었을 것이다), 분명 명석한 그녀의 두뇌 뿐 아니라, 구글이 도대체 무엇인지를 설명할 수 있어서 놀랐던 기억이 난다. (구글의 두 창업자들은 별로 인내심을 갖고 있지 못 하는 성격의 질문이다.) 그동안 그녀는 점점 숙련된 구글을 대표해 왔다. 모든 직원을 봉고 차 안에 태울 수 있던 시절 때부터 핵심 직원으로서 메이어가 구글의 가치를 말하면, 그 말은 믿을 만 했다. 자연스러운 역할이었다. 그녀가 그 가치를 만들어냈으니까.

메이어는 구글의 색깔을 만들어낸 진정한 구글인이었다. 흔들리고 있는 인터넷의 기둥 중 하나인 야후를 바로 세울 기회를 재빠르게 잡아낸 것도 놀랄 일이 아니다. 매리사를 지켜보던 이들은 그녀가 언젠가는 CEO가 되리라 모두들 예상하고 있었다.

월요일의 발표 이후 메이어와 짤막한 대화를 나눴다. 구글에서 야후로 갖고 갈 경험이 무엇인지 물었는데, 그녀의 대답은 즉각적이었다. “사용자에 대한 초점이요. 너무나 많이 분산됐어요. 사람들을 기쁘게 하고 영감을 넣어 줄 제품을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최근 야후는 기쁨보다는 분산이 더 많았다. 오늘부터 매리사 메이어는 야후를 바꿀 기회를 갖게 됐다.

메이어의 이직으로 필자는 예전 전세계를 돌던 APM 연수 때 있었던 일을 기억했다. 당시 필자는 젊은 관리자들을 비공식적으로 조사했었다. 5년 후에도 구글에서 일할 것인지를 물었는데, 단 한 명도 그러리라 대답한 사람이 없었다. 이 사실을 메이어에게 보고하자(그 때 우리는 이스라엘에 있었다) 그녀는 흥분하지 않았다. 사실 그녀는 오히려 그런 대답이 긍정적이라 일러뒀다. 구글 DNA가 실리콘밸리로 퍼져서 모두에게 이익이 되기 때문이었다.

아이러니컬하게도 그 때 이후로 5년이 흘렀고, 당시의 관리자들 대다수는 구글을 실제로 떠났다(물론 남아 있는 이들도 있다). 오히려 필자는 당시 메이어 스스로에게 5년 후에 나갈 것이냐는 질문을 던지지 않았었다. 그런데 이제 그녀는 야후로 갔다. 그녀가 구글 DNA를 야후에 어떻게 심을지 두고 보자.

Steven LevySteven Levy’s deep dive into Google, In The Plex: How Google Thinks, Works And Shapes Our Lives, was published in April, 2011. Steven also blogs at StevenLevy.com.
Check out

The Ultimate Googler Is Yahoo’s Ideal CEO | Wired Business | Wired.com

위민복님이 번역한 글입니다.

Tim Cook은 오랫동안 애플에 중추적인 관리를 지원하면서 Jobs가 병가를 내고 휴직할때 3번의 임시 CEO가 되었습니다. Tim은 Jobs와 달리 회의에 대한 의견을 끝나고 언급하는 것을 좋아하며 의견에 대한 정리 시간을 주었다고 합니다.

Steve Jobs가 보여준 회사의 방향과 제품에 대한 생각이 많이 반영 되었지만, iPhone 5는 어떻게 보면 Steve Jobs가 끝까지 세세하게 지시를하고 관여 했던 마지막 제품이라고 iPhone 개발에 참여한 사람들 전하고 있다고 합니다.

Tim은 강력한 리더쉽을 발휘하는 타입은 아니며, 많은 우수한 맴버들과 어울려 함께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Bob Mansfield가 은퇴하게 되며 Dan Riccio가 후임으로 결정 되었습니다. 하지만 당장 Dan이 그 직무를 담당 할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여서 불만이 생기기 시작 하였다고 합니다. 결국 Tim은 다시 Bob에서 월 200만 달러의 현금과 주식을 포함한 엄청난 보상을 걸고 고문으로 남아달라고 부탁을 했다고 합니다.

또한, Steve Jobs에 의해 시작된 매핑 프로젝트는 Scott Forstall이 책임자로서 Apple 캠퍼스에 3개의 비밀 팀을 두고 진행해왔다고 합니다. Jobs는 임종 직전 Google은 싫어하게 됐다고 하며, iPhone에서 Goolge의 검색 엔진을 없애기로 하는 것도 검토 되었으나, 사용자의 반대가 있을 것으로 생각되 결론은 보류 되었다고 합니다.

*번역이 완벽하거나 고르지 않을 수 있습니다. 리포트 해주시면 정정하겠습니다.

http://www.businessweek.com/articles/2012-10-03/mapping-a-path-out-of-steve-jobs-shadow

로이터에 따르면, Apple의 Tim Cook CEO와 Google의 Larry Page CEO는 지난 주 전화를 통해 양사의 특허 문제를 회담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양사 직원들 사이에서도 논의가 계속되고있어 향후 몇 주 이내에 다시 논의 될 것으로 전해지고 있지만, 구체적인 일정은 미정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관계자에 따르면, Android의 기본적인 기능을 둘러싼 싸움을 중단 한다는 시나리오의 하나로 생각된디고 하지만, 급 성장하는 모바일 컴퓨팅 분야 등에 관한 양사 간의 다툼에서 광범위한 화해가 협의 되고 있는지, 더 제한적인 문제를 맞추고 있는지는 알 수 없는 것 같다고 합니다.

http://www.reuters.com/article/2012/08/30/us-google-apple-idUSBRE87T15H20120830

Business Insider에 따르면, 미디어 기업과 인터넷 기업의 경영진이 한자리에 모이는 Allen & Company 주최 여름 캠프 Sun Valley Media & Technology Conference에 Tim Cook CEO가 참가 하였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Tim Cook은 Apple 창립이래 비공식적인 컨퍼런스에 첫 참가를 시작하며, Akamai의 Paul Sagan(CEO)와 함께 걷는 사진이 올라 왔습니다. 또한, Tim Cook의 왼팔의 클로즈업 사진을 통해 2012년 7월 27일부터 발매 예정의 Nike + FuelBand Ice 한정판 모델을 미리 착용 한 것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http://www.businessinsider.com/spotted-tim-cook-is-at-the-sun-valley-conference-2012-7
http://nikeinc.com/news/nike-fuelband-ice#/inline/11584

A Genius of the Storefront, Too


Apple’s glass-filled stores, like one in Hamburg, Germany, show Steve Jobs’s touch.
By JAMES B. STEWART
Published: October 15, 2011

건축가, 피터 볼린(Peter Bohlin)은 넥타이를 매고 스티브 잡스를 처음 만났다. “스티브가 절 보더니 웃더군요. 그 다음부터는 절대로 타이를 매지 않았습니다.”

2001년 완공된 픽사 본사로부터 시작하여 전세계 애플스토어 30여곳까지 완성시킨 인물이 바로 볼린과 그의 회사, Bohlin Cywinski Jackson, 그리고 스티브 잡스이다. 잡스가 사망한지 며칠 안 되어 볼린이 한 말이다.

“제 마음속 최고의 고객은 제가 뭘 하건 좋다고 말하지를 않죠. 건축 과정을 같이 하는 분들입니다. 돌이켜보면 누가 무엇을 언제 했는지 기억하기 힘든데요. 큰 빌딩이건 집 한 채이건 그렇게 해야 정말 만족스럽더군요.”

잡스는 개인용 컴퓨터와 휴대폰의 개념을 바꿔놓은 인물이지만, 특히 전통적으로 별 관심을 못받던 소매점에 있어서 잡스가 큰 족적을 남겼음은 부정할 수 없다.

현재 런던의 미국대사관 신축 디자인을 하고 있는 KieranTimberlake의 파트너, 제임스 팀벌레이크(James Timberlake)의 말이다. “피터가 애플에 해 준 것만큼 제품을 건축에 투영시킨 건축가는 없을 겁니다. 상용 건축물은 대체로 디테일과 수정, 예산 등 모두가 부족하죠. 무례하고 못생겼습니다. 대부분 흉물스럽죠.”

그와 반대로 볼린과 애플은 세련되고 투명하며 매력적이고 기술적으로 진보된, 그리고 값비싼 건축물을 만들어냈다. 여러모로 소매점 건축은 애플 제품을 포장하는 가장 커다란 상자이며, 잡스는 애플 제품의 소개와 소비자 경험 모두를 세세하게 살피는 것으로 유명하다.

애플의 뉴욕 5번가의 큐브와 중국 상해 푸동거리, 혹은 앞으로 맨하탄에 새로 생길 스토어처럼 유리의 확장적인 사용은 애플이 그 자체를 특허화시켰을 정도로 건축에 있어 차별화된 요소다. 볼린의 건축사무소는 애플 관련 작품으로만 42번의 수상을 받았으며 볼린 스스로도 미국 건축가협회로부터 2010년에 금메달을 수여받았다.


Fan Jun/Xinhua, via Associated Pres
Crowds gathered in 2010 at the Apple store in Shanghai. It features a glass cylinder, as opposed to the Fifth Avenue store in Manhattan, with its glass cube.

한편 이제 74세인 볼린과 잡스는 보기 드문 협력 분위기를 만들어낸 것으로 보인다. 팀벌레이크의 말이다.

“잡스는 상당한 공인(公人)입니다. 피터와는 반대되죠. 그는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Frank Lloyd Wright)나 필립 존슨(Philip Johnson)과 같은 스타 건축가가 아닙니다. 방 안에 들어가서 분위기를 휘어잡는 분이 아니죠. 피터가 들어가는 디자인 회의에 가 보시면 정말 한가한 잡담을 나누는 것 같은 분위기입니다.”

볼린의 회사에서 애플 관련 일을 맡고 있는 칼 배커스(Karl Backus)의 말이다. “선택사항을 같이 보여줘야 잡스가 좋아합니다. 그러면 대단히 통찰력 있는 제안을 할 때가 많아요. 애플과의 협력을 우리 모두 좋아합니다.” 그는 캘리포니아에 거주하면서 애플 관련 일에만 집중하고 있다.

애플의 상징적인 건축물로서 유리의 개념소호에 있는 스토어의 계단에 처음 나타났다. 볼린의 말이다.

“2층 짜리 공간이었어요. 사람들을 위아래로 오가게 하는 것이 정말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유리를 생각했고, 스티브도 유리계단의 아이디어를 좋아했어요. 바로 이해했죠. 마술을 만드신다면서, 천상에 와 있는듯한 계단이 되리라 말하더군요.”

잡스는 애플 제품을 만들듯 볼린에게 유리 구조에 대해 몇 번이고 다시 해오라 압박을 넣었다고 한다.

“제임스 오 캘러헌(James O’Callaghan)을 영입했습니다. 뛰어난 친구죠. 뉴욕과 런던에 사무소를 둔 영국의 구조공학자에요. 그에게 외팔보(cantilevering) 식으로 무게를 지탱하도록 계단을 만들어달라고 했죠.”

독일 함부르크에 있는 최신 애플스토어는 계단이 아예 공간에 떠 있다. 위와 아래만 붙어 있기 때문이다. 이 계단 역시 유리로 만들어져 있다. “벽을 올려다보면 정말 세련된 마술같은 느낌이 들 겁니다. 바로 스티브가 원했던 디테일이에요. 간결화를 위해 일은 더 많이 했죠. 지난 세기 초반의 건축 비전이기도 한데요. 모더니즘이라고 하는데, 이게 덜 하는 것을 뜻합니다. 스티브가 바로 기술을 통해 원하던 바였죠. 하지만 사람들 정서와도 맞아야 했어요. 모더니즘에 매몰되선 안 됩니다. 모더니즘과 대중정서 간의 결합, 흥미로운 도전이었죠.’

소매점에 있어서의 유리 사용은 2006년에 문을 연 뉴욕 5번가 애플스토어 디자인의 주요 특징으로 나타났다. 이 애플스토어는 소매점이 위치하기에 안 좋기로 악명 높은 지하로 사람들을 끌어 모아야 했다. 해결책은 깨끗한 유리 큐브를 놓아서 자연빛으로 계단을 채우는 것이었다. 볼린의 말이다.

“빠져나갈 수 없다는 느낌을 줘야겠다는 결론에 이르렀어요. 가까운 곳에 있는 G.M. 빌딩에는 크고 좁은 파사드(건물의 정면)가 있습니다. 바라보기 제일 좋은 장소는 맞은 편의 플라자 호텔이죠. 그 구역 내 모든 빌딩이 다 직사각형이에요. 그러면 빛도 직각으로 받아들이자고 생각했죠. 생각이야 쉬웠지만 실행은 어려웠습니다.”

5번가 애플스토어가 개장할 때 사람들은 42시간동안 줄을 섰고, 그 때 이후로 계속 줄 생기는 일이 잦아지면서 통제가 필요할 때도 종종 생겼다. 현재 5번가 애플스토어는 리노베이션 및 확장공사중이다. 덜 함으로써 더 이룬다는 볼린과 잡스의 끝나지 않은 탐구덕분에 새로워진 큐브는 이전보다 더 적은 수의, 더 넓직한 유리판으로 바뀌게 될 것이다.

큐브로 만든 5번가 스토어로 대성공을 거둔 볼린과 애플은 다른 애플스토어에도 큐브를 단순히 반복하지 않았다. 상해에 새로 개장한 애플스토어는 곡선형 유리로 이뤄진 거대한 유리 실린더로 이뤄졌다. 5번가 스토어의 큐브처럼 상해의 애플스토어 또한 거대한 지하로 손님을 인도하지만, 5번가와는 달리 직각 형태의 스토어는 아니다. 상해 애플스토어는 제일 붐비는 명물이며 텔레비전 타워가 근처에 우뚝 솟아 있고, 쇼핑 플라자도 놓여 있다. 볼린의 말이다.

“원래부터 원형으로 만들까 했었습니다. 그랬더니 스티브가, ‘입구 근처의 플라자 전체를 원형으로 만들면 어떻겠습니까?’라고 하더군요. 훌륭한 아이디어라 답해줬지만, 실제로 그렇게 할 수는 없었어요. 플라자가 이미 공사중이었습니다. 그래서 따로 사람을 불러서 디자인을 다시 했는데, 실제로 스티브가 원형 실린더를 이뤄냈죠. 그가 어떻게 했는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보다 최근에 볼린은 유리를 이용하여 “훌륭한 시장 홀(hall)”이라 부르는 스토어를 만들어냈다. 브로드웨이에 있는 애플스토어다.

“몇 가지를 작업중입니다. 윤기가 나는 덮개인데 보다 더 정교하게 만들 수 있을까요? 확신 못 하겠습니다. 그렇게 해야 한다고 더 압박을 넣어야죠. 그런 측면에서 볼 때 스티브는 정말 훌륭한 고객이었어요. 그는 자기 스스로나 애플의 비전으로 혁신을 부추겼어요.”

과도하다는 평가도 있겠지만 잡스처럼 디자인과 건축에 매혹당한 인물의 팔로알토 자택은 튜더왕조 스타일의 주택이라는 사실이 놀라울 것이다. 잡스는 자기가 디자인한 집에서 산 적이 없었다. 그가 더 오래 살았더라면 바뀌었을지도 모른다. 잡스와 볼린은 사실 잡스가 최근 타계할 때까지 새로운 주택 계획을 하고 있었다. 볼린의 말이다.

“잡스가 워낙 바빠서요. 물론 아프기도 했죠. 그래서 그가 과연 살 수 있을련지는 의심스러웠습니다. 그래도 그는 계획을 좋아했어요. 큰 저택까지는 아니지만 우리의 마지막 설계를 최종으로 생각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처음 우리를 고용했을 때 제 기억으로 스티브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큰 빌딩을 매우 좋게 만들어서 당신들을 고용했습니다. 집도 아주 잘 만드시더군요. 집을 설계하다 보면 빌딩의 미묘함을 생각하게 되죠.’라고 말입니다.”

“그때 그의 말을 분명히 기억합니다. 건축을 제대로 인식하고 있다는 면이 정말 놀라웠죠.”

http://www.nytimes.com/2011/10/16/bu…pagewanted=all

위민복님이 번역한 글입니다.

AllThingsD는 올해의 All Things Digital Conferences에서 Apple의 Tim Cook CEO가 오프닝 스피커등장할 예정이라고 전하고 있습니다.

5월 29일 ~ 31일 캘리포니아 팔로스 베루데스 반도에 위치한 테라니아 리조트에서 개최 된다고 합니다.

http://allthingsd.com/category/conferences/

Glassdoor에서 실시한 Top 25 Highest Rated CEOs 2012라는 주제의 CEO 평가표를 발표하였습니다.

팀 쿡의 지지율은 97%로 1위를 랭크 하였으며, 작년 스티브 잡스의 지지율보다 약 2%향상된 결과가 나타났습니다.

*Top 25 Highest Rated CEOs 2012는 2011년 3월 16일부터 2012년 3월 15일까지 익명의 회사직원을 대상으로 CEO에대한 5단계 평가로 나누어 평가하였다고 합니다.

http://www.glassdoor.com/blog/glassdoor-reveals-top-25-highest-rated-ceos-2012/

CNBC는 2월 23일 Apple 쿠퍼티노 본사에서 진행된 정기 주주 총회 보고서를 공개하고 있습니다.

주주 배당금 관련 질문에 Tim Cook은 “공급망, 직영점, 기타 등 10 억 원을 썼지만, 이사회와 경영진이 매우 깊이 생각하고있다”고 설명하고, 경영에 필요한 금액을 상회하고있다는 인식을 나타 냈다고합니다. Apple은 1995년 이후 주주 배당을 실시하지 않았지만, Tim Cook의 발언은 배당 부활을 포함한 내용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또한, 음악 레이블을 소유하지 않아도, Apple 기기를 파는 것으로 이익을 얻고 있으며, 컨텐츠 자체에서 많은 이익을 바라지 않는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Twitter를 빌트인 앱으로 지원하는데 Facebook은 적이냐? 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Facebook은 친구다” 라고 전했다고 합니다.

이 중 재미있는던 질문은 LG 대형 TV를 구입했는데 반품해야 되냐? 라는 질문이 있었는데 Tim은 노코맨트로 일관 했다고 합니다.

http://www.cnbc.com/id/46498962

Apple 직원을 대상으로한 타운 홀 미팅에서, Tim Cook은 새로운 직원 할인 제도를 발표 했습니다. 6월부터 Mac 구입시 (Mac mini 제외) 500달러, iPad 구입시 250달러의 할인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http://9to5mac.com/2012/01/25/tim-cook-at-todays-town-hall-starting-in-june-apple-employees-get-500-off-macs-250-off-ipads/

NHK 뉴스에서 Apple Japan 법인에서 1997년부터 2004년까지 사장을 맡았던 하라다(原田泳幸)씨의 추도글을 전하고 있습니다.

“나는 애플에서 4명의 CEO를 만났지만, 잡스는 애플이 가져야 할 모습을 가장 잘 알고 있는 남자였다. 그로부터 배운 것은, 지금까지 세상의 상식이나 모든 경험을 버리고 처음부터 새로운 발상을하는 자세와 에너지다. 그만큼 훌륭한 것을 가지고 있는 남자는 그 밖에 없었다.” 라고 전하고 있습니다.

http://www3.nhk.or.jp/news/html/20111006/t10013077481000.html

Team 😕

I am looking forward to the amazing opportunity of serving as CEO of the most innovative company in the world. Joining Apple was the best decision I’ve ever made and it ‘s been the privilege of a lifetime to work for Apple and Steve for over 13 years . I share Steve ‘s optimism for Apple ‘s bright future.?

Steve has been an incredible leader and mentor to me, as well as to the entire executive team and our amazing employees. We are really looking forward to Steve ‘s ongoing guidance and inspiration as our Chairman.?

I want you to be confident that Apple is not going to change. I cherish and celebrate Apple ‘s unique principles and values??. Steve built a company and culture that is unlike any other in the world and we are going to stay true to that – it is in our DNA. We are going to continue to make the best products in the world that delight our customers and make our employees incredibly proud of what they do.?

I love Apple and I am looking forward to diving into my new role. All of the incredible support from the Board, the executive team and many of you has been inspiring. I am confident our best years lie ahead of us and that together we will continue to make Apple the magical place that it is.?

Tim

팀 :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의 CEO로 일할 기회를 갖게돼 기쁩니다. 애플에 합류한 것은 내 생애 최선의 선택이었습니다. 또 13년 동안 스티브 잡스 및 애플과 일한 것은 인생에 있어 최고의 영광이었습니다. 애플의 미래가 밝을 것이라는 잡스의 낙관적인 전망에 대해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스티브는 놀라운 리더이자 나뿐만 아니라 모든 임직원의 멘토였습니다. 우리는 잡스가 앞으로도 계속 이사회 의장으로서 우리를 이끌어 주고 우리에게 영감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애플은 변하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을 갖기 바랍니다. 저는 애플의 독창적인 원칙과 가치를 소중히 여길 것입니다. 스티브는 세계 어떤 회사와도 다른 기업 문화를 만들었고, 우리의 DNA인 그것을 그대로 유지할 것입니다. 우리는 앞으로도 세계 최고의 제품의 계속 만들어 고객들을 기쁘게 하고 직원들이 하는 일에 대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저는 애플을 사랑합니다. 새 직분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이사회와 임원들 그리고 직원 여러분의 전폭적인 지지가 저를 격려해주고 있습니다. 우리 앞에 최고 나날들이 펼쳐질 것임을 저는 확신합니다. 우리는 지금껏 그랬던 것처럼 애플을 마법의 장소로 계속 만들어갈 것입니다.

관련기사 😕AppleInsider

한줄 요약 / 잘해왔으니 앞으로도 더 잘하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