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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전쟁: 미국은 어떻게 엘리제 궁을 뚫었나.

Cyberguerre: comment les Américains ont piraté l’Élysée

 Par Charles Haquet et Emmanuel Paquette (L’Express) – publié le 20/11/2012 à 15:31

독점. 5월, 니콜라 사르코지 대통령 보좌관들은 대단히 세련된 정보 스파이 활동의 희생자였다. 본지 정보원에 따르면 이들 스파이 활동은… 미국인 친구로부터 온 것이었다. 전지구적으로 일어나는 전쟁의 일부인 사이버 공격에 대해 보도한다.


CYBERGUERRE – Les intrus qui se sont introduits dans les réseaux informatiques de l’Elysée en mai dernier ont subtilisé des notes secrètes et des plans stratégiques à partir des ordinateurs de proches conseillers de Nicolas Sarkozy. DR

이번 사이버 공격은 프랑스 국가에 대해 일어난 가장 대담한 강도행위 중 하나이다. 지난 5월, 대통령선거 결선투표가 있기 며칠 전, 해커들이 엘리제궁 컴퓨터 네트워크망을 침투했었다. 지역 신문인 르텔레그람(Le Télégramme)에 따르면, 모처에서 이 침투를 조용히 질식시켰다고 한다. 하지만 지금까지 침묵의 계율은 깨지지 않았다. 공격자가 누구인지, 피해자는 또 누구인지에 대해 알려진 바가 전혀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사건은 심각하다. 전례가 없는, 동맹국들 사이에서 일어났기 때문이다.

본지는 해커들이 프랑스 정치인들의 핵심까지 파고들어갔을 뿐만 아니라, 니콜라 사르코지와 가까운 보좌관들이 사용하는 컴퓨터까지 그들이 침투했다는 사실을 밝힐 수 있다. 하드디스크로부터 복구한 것은 비밀 노트만이 아니라 전략계획도 있었다. 실로 가장 최근에 나온 제임스 본드 스카이폴에 필적할 만한 솜씨이다. 그리고 이런 종류의 공격이 으레 그러하듯 인간의 태만이 이런 재앙의 근본 원인이었다.

L’ordinateur du secrétaire général de l’Elysée pillé

모든 것의 시작은 페이스북이었다. 공격자들은 우선 대통령궁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프로필을 페이스북으로 찾아냈다. 그들과 친구가 된 다음 전자 메시지를 통해 초대를 하고, 엘리제 궁 인트라넷 안으로 접속하도록 했다. 그들이 보낸 링크는 엘리제 궁 페이지를 그대로 베낀 가짜 웹으로 그들을 이끌었다. 희생자들은 이런 경험이 없어서 모니터에 뜬 접속 ID와 암호를 그대로 믿고 입력했다. 해커들에게 잘 알려진 수법이다. 디지털 키를 복제하여 성스러운 곳으로 조용히 초대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한 번 내부로 들어온 다음, 해커들은 컴퓨터들 사이에서 스스로 퍼지는 스파이 프로그램을 설치해 놓는다. 대단히 공들여 만들어진 이 “기생충”은 특정 기계에만 전염된다. 그것이 무엇이건 간에 정부 내 제일 영향력 있는 보좌관들의 컴퓨터들이 그 대상이었고… 비서실장인 자비에르 뮈스카(Xavier Musca)도 대상에 들어갔다. 다만 니콜라 사르코지는 피했다. 그는 PC를 갖고 있지 않았기 때문이다. 해커들에게는 불행히도 악성 코드는 흔적을 남겼다. 정보보안 업체인 Cert-Devoteam의 보안 책임자인 올리비에 깔레프(Olivier Caleff)의 말이다. “보이지 않는 손이 움직이는 마리오네뜨처럼, 전염된 컴퓨터들은 명령 수행을 위해 마스터와 접속합니다. 인터넷 상의 보이지 않는 손에 접속하려 노력하죠. 보통은 외국에 위치한 서버입니다.”

서버가 외국에 위치하기 때문에 프랑스 조사관들로서는 많은 노력을 들여야 한다. 이번 공격의 세련도때문에 용의국은 소수의 몇몇 나라로 잡힐 수 밖에 없었다. 증명을 위해 국가의 사이버 소방수라 할 수 있을 국립 정보시스템보안기구(Anssi: l’Agence nationale de la sécurité des systèmes d’information)가 며칠간 엘리제 궁 네트워크를 복구했다. 공격자의 발원지를 적출하기는 어렵다. 보통의 경우 공격자들은 제3국을 거쳐서 자신의 궤적을 감추기 때문이다.

이번 공격은 다섯 개 대륙에 위치한 서버를 통해 옮겨 다녔기 때문에 국가 “사이버 탐정”이 출동했음에도 실마리를 잡기가 매우 어려웠다. 하지만 본지가 여러 정보원들로부터 입수한 정보에 따르면, 여러가지 가정에 맞춘 그들의 결론은 프랑스 최고(最古)의 우호국가, 미국으로 수렴됐다.

Le virus porte la marque de son auteur

플레임(Flame)이라 불리는 이 악성 코드는 사실 컴퓨터 웜으로서 대단히 강력한 기능을 갖췄다. 플레임이라는 이름은 러시아의 안티바이러스 업체, 카스퍼스키가 5월 말 붙인 이름이다. 카스퍼스키의 플레임 전문가인 비탈리 캄룩(Vitali Kamluk)은, 플레임은 “대단히 완벽하고, 하나의 머신에 있는 파일와 스크린 캡쳐, 대화를 녹음하기 위해 PC의 마이크에서 나오는 음성 등을 모두 모을 수 있습니다.”라 말한다. 플레임 정도의 웜을 개발하려면 상당수의 인력과 예산이 필요하기 때문에 대국(大國)에서만 작성 가능하다. 영미 언론에 따르면 이 바이러스는 미국-이스라엘 팀이 만들었고 원래는 중동 국가들(이란과 이집트)이 목표였다. 증거는 또 있다. 쉽게 알아볼 수 있는 특징이 있다. 이 바이러스가 저자의 노하우 마크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오바마 행정부의 국토보안부 장관인 재닛 나폴리타노(Janet Napolitano)는 우리 정보에 대해 확인도 부정도 하지 않았다.

동 주제에 대해 Anssi도 엘리제도 코멘트하기를 바라지 않았기 때문에 의문은 남아 있다. 어째서 프랑스의 우호국이 이런 작전을 펼쳤단 말인가? 익명을 요구한 관련자의 말이다. “‘우호국’과 의좋게 지낼 수 있습니다. 동시에 특히 정권교체기일 때에는 지지가 확실한지 확인해야 할 때가 있죠.” 외국, 특히 중동과 관련하여 대형 조약을 엘리제궁이 추진하기 때문인 것도 있겠다. 법과 보안 연구소(l’Institut national des hautes études de la sécurité et de la justice) 에서 디지탈 보안과학부 책임자인 니콜라 아르파쟝(Nicolas Arpagian)의 말이다. “니콜라 사르코지 시절이라면 더 사실이었겠죠.”

스파이를 당하지 않으려면 당연히 우호국으로 남는 편이 더 낫다… 아르노 쿠스틸리에르(Arnaud Coustillière) 해군 소장의 말이다. 그는 사이버방어를 맡고 있다. “우리에게는 훌륭한 파트너들이 있습니다. 그들과 함께 협력하고 신뢰 관계를 유지하죠. 하지만 남들과는 같은 가치를 공유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바마 행정부의 자세는 여러가지 의문을 불러일으킨다.

Vers des attaques “pires que le 11 Septembre” ?

현재 초안 형태로 나온 방위백서에 따르면 저자들은 워싱턴의 모호성을 강조했다. “복구조치를 사용하기 어려워졌기 때문에, [미국은] 점점 더 민주주의적 통제에 대해 의문을 일으킬 수 있는 비밀작전을 늘려 왔다.”


Un instantané des cyberattaques en cours…
HoneyMap réalisé par Honeynet Project

아이러니컬하게도 미국 의회는 11월 14일, “사이버공간에서 제일 위협적인 상대는… 중국”이라 명백히 적혀 있는 보고서를 냈었다. 레온 파네타(Leon Panetta) 국방부장관도 최근 디지털 전력을 “특정 국가들”이 갖고 있으며, “사이버-진주만” 공습을 일으킬 수 있는 힘을 이미 갖췄다고 발언했다. “9.11보다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공격자들은 위험한 화학제품 운송열차나 여행용 기차를 탈선시킬 수도 있습니다. 혹은 대도시의 수도 시스템을 오염시키거나 전력망을 대거 단전시키는 것도 가능합니다.” 요점은 수 천 킬로미터 떨어진 곳의 컴퓨터 화면으로 이런 공격이 가능하다는 얘기이다…

Dans le monde virtuel, tous les coups sont permis

파네타 장관은 자기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알고 있다. 미국이 이 수단을 이미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2010년, “올림픽 게임”이라는 작전명으로 이란에 대항하기 위해 미국과 이스라엘이 협력관계를 맺었다. 그들의 소프트웨어인 스턱스넷(Stuxnet)은 이란이 사용하고 있는 우라늄 원심분리기에 대거 피해를 끼쳤다. 실로 대단히 화려한 작전이다. 물론 이 작전은 음지에서 일하는 다른 국가들을 잊지 않은 듯 하다. 훨씬 더 비밀이기는 하지만 민주주의 국가이건 아니건 간에 디지털 무기를 준비하는 국가들이 존재한다. 비밀 전력을 형성시키고 용병은 용병 서비스를 판매한다. 도덕도 없고 법도 없다. 웹은 여느 전쟁터와는 다른 전쟁터이다. 연합이나 국제적인 조약에 따른 명예로운 코드는 잊으라. 모든 수단이 허용된다. 그리고 싸울 수단을 더 가질수록 더 좋다. 사이버 공간에서는 비명소리가 없다.

증거를 원한다면 벨기에 브뤼셀에 있는 NATO 본부로 가시면 된다. 언제나 오전 1시가 되면 똑같은 행사가 일어난다. NATO 내에서 유럽 보안 책임자 중 하나가 보안을 설명하기 때문이다. “화면상의 지도를 보시면, 중국에 빛나는 지역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들이 출근할 때 하는 아침 공격입니다. 저녁에 이들이 퇴근하고 나면 공격도 끊어집니다.” 미국의 정보기관인 NSA에서도 비슷한 사례를 볼 수 있다. “가끔 우리 사이트에 대한 침입 빈도가 현저히 낮아질 때를 볼 수 있는데, 예외 없이 중국 연휴 기간일 동안입니다.” 하지만 서구 국가비밀을 캐내려는 전쟁의 해커 군대가 공격하는 “수퍼 에이전시”의 이미지는 실상을 반영하지 않는다. 모 요원에 따르면 이렇다. “그들의 공격력은 생각보다 훨씬 덜 중앙집중화돼 있습니다. 역내 정치국에 따라 여러 지역에서 각자 침투를 하죠. 그들 사이에서도 전투가 일어나는 것이 드물지 않습니다.”

Coût d’une attaque : quelques centaines de milliers d’euros

익명을 바란 한 해커 역시 “사이버 황화(黃化)”에 대해 과대평가가 있다고 한다. “중국인들이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볼 기회가 있었어요. 별로였습니다. 그들의 기법은 미국이나 이스라엘이 하는 기법에 비해 초보적이었어요…”

각국은 나름의 전문성을 갖고 있다. 러시아의 경우 공격 조치가 불투명하다. 정부와 마피아, 그 외 크레믈린의 하위 기관으로 추측되는 여러 정보 조직의 삼각관계의 존재를 의심하는 서구 전문가들이 있다. 구소련의 챔피언이었다가 현재 푸틴 대통령에 대해 저항하고 있는 개리 카스파로프(Garry Kasparov)의 말이다. “러시아에서 해커가 경찰과 문제가 생겼다는 소식을 본 적이 있나요? 아니죠. 그림자 안에서 손잡이를 누군가 돌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생각과는 다를 텐데, 유럽인들도 가만히 있기만 하진 않다. 놀랍게도 프랑스 역시 디지털 전력(戰力)을 배치시켜 놓았다. 하지만 전세계적인 무대로 볼 때 기술적인 수준은 미국과 이란, 북한이 별로 다르지 않다. 사실 상당 부분의 인프라스트럭쳐를 투자해 놓을 필요는 없는 것이 디지털 전쟁이다. 컴퓨터와 인터넷 접속 포인트, 그리고 수 천 유로 정도의 예산만 있으면 공격을 할 수 있다. 웹상에서 실제 전쟁과 마찬가지로 온갖 종류의 무기를 시장에서 구매할 수 있기도 하다. 좋은 곳을 찾아 문을 두들기기만 하면 된다. 칼라슈니코프 소총 대신, 적 시스템을 통제할 수 있는 악성 소프트웨어를 받을 수 있다.

La première motivation : “Faire du business !”

조나탕 브로사르(Jonathan Brossard)라는 프랑스 해커가 있다. 여러 국제기관에서 활동했던 저명한 해커다. “지배 놀이입니다. 정보를 마스터하면 모든 것을 통제할 수 있죠.”

그의 일은 틈을 드러내고 방어력을 찾아내기 위해 정보 시스템을 침투하는 것이다. 그에게도 사이버분쟁의 위험은 존재하지만 그는 훨씬 더 강력한 동기를 숨기고 있다. “비지니스를 하라! 전자 네트워크를 구워낼 수 있다고요? 좋습니다. 하지만 진짜배기는 무엇보다 시장에서 이기는 겁니다.” 경쟁자의 제안을 자세히 아는 것이야말로 입찰에서 큰 이득을 준다. 묻히고 말았지만 피해를 입은 기업들이 많다. 중국인들도 했던 것으로 보이지만, 10여 년 동안, 해커들이 캐나다의 거대 통신사인 노텔(Nortel)의 비밀에 침투하여 회사를 거의 부도직전까지 몰기도 했다. 그런 사례는 대단히 많다.

불행히도 프랑스 또한 예외가 아니다. CAC 40의 대기업들은 유럽에서 제일 취약한 기업들에 속한다. 사망자가 없는, 보이지 않는 새로운 전쟁에서 GDP 손실은 잴 수가 있다. 그리고 그 뒤에는 아마 수 천여 일자리도 포함될 것이 분명하다.

Cyberguerre: comment les Am

파리 주재 미국대사관의 답변

미국 정부가 프랑스 정부에 대해 사이버 공격을 했다는 렉스프레스 지의 기사에 나오는 알려지지 않은 정보원의 주장에 대해 우리는 단호하게(catégoriquement) 반박하는 바입니다. 프랑스는 미국의 최고 우호국 중 한 곳입니다. 정보와 법 집행, 사이버 방어에 있어서 양국간 협력은 돈독합니다. 극단주의자들의 위협에 대한 양국간의 공동 대처는 전에 없이 양호하고 본질적인 바입니다.

미첼 모스, 파리 주재 미국 대사관 대변인

위민복님이 번역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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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tter 광고 서비스 TwitterAds를 미국의 모든 사용자에게 제공 한다고 발표 하고 있습니다.

광고 발행 방법은 기업과 마찬가지로 비즈니스 Twitter 에 등록해야하는 것 같습니다.

http://advertising.twitter.com/2013/04/Twitter-Ads-now-generally-available-for-US-user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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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온라인 자선 경매 사이트 Charitybuzz는 Apple 본사에서 Tim Cook CEO와 함께 커피 미팅을 할 수 있는 기회인 Coffee with Apple CEO Tim Cook at Apple Headquarters in Cupertino, California라는 이벤트를 경매로 판매한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최대 2명이 참석 할 수 있으며, 30분 ~ 1시간 가량 티타임을 하면서 미팅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입찰은 5월 13일 미 동부 섬머타임으로 오후 4:08에 시작 할 것이라고 전하고 있습니다.

https://www.charitybuzz.com/TimC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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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J는 Apple과 Yahoo!가 어떻게하면 더 Yahoo!의 서비스가 iOS 기기에서 눈에 띄는 역활을 할지에 대해 협의에 나섰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iOS는 Yahoo! 금융과 Yahoo! 날씨의 데이터가 포함되어있으며, Yahoo! 스포츠는 Siri에 대응하며 구축되어 왔지만, Yahoo! 서비스의 새로운 제휴와 Siri에 대한 대응에 대해 또다른 협의를 진행 중에 있다고 합니다.

http://online.wsj.com/article/SB10001424127887324050304578413151401633878.html

 

미국 Yahoo! 가 뉴스 기사를 한 화면에 요약해주는 Summly 어플의 개발사 Summly Inc 를 인수했다고 발표 하고 있습니다.

All ThingsD 에 따르면 인수 금액은 3000만 달러 (약 28 억 원) 같습니다. 이번 인수를 통해 Summly 어플의 공개는 중단 되지만 향후 Yahoo! 응용 프로그램에 자사의 기술이 통합 될 예정이라고합니다.

http://summly.tumblr.com/post/46247554262/yahoo-agrees-to-acquire-summly

미국 연방 통상위원회(FTC), 구글의 FRAND 특허 남용을 조사한다.

Technology

Widening Scrutiny of Google’s Smartphone Patents

By STEVE LOHR
Published: October 9, 2012

1년 이상 연방통신위원회(FTC)는 구글의 인터넷 검색 및 검색광고 사업을 운영하는 방식에 대해 광범위한 반독점 조사를 벌여 왔다. 하지만 최근 FTC는 그 대상에 새로이 한 가지를 더 추가했다.

Judge Richard Posner has handled tech patent cases.

특히 이번에는 휴대폰에 초점이 모아졌다. 뜨고 있는 스마트폰 기술에 적용되는 특허와 구글의 산하 업체인 모토로라 모빌리티의 행동에 대해서이다.

FTC는 6월, 구글과 함께, 경쟁사인 애플, 마이크로소프트에게 정보를 청구하는 소환장을 발부했다. FTC의 조사에 대해 브리핑을 받은 관계자들에 따르면, 수 주일 전, FTC는 이들 회사 대표들에게 질의를 보냈다고 한다.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기본 작동에 중요한 통신 및 데이터 처리 기술을 다루는 특허를 구글이 가지고 있으며, 이들 특허는 표준-필수적인(standard-essential) 특허라 불리고 있다. 익명을 요구한 관계자들에 따르면 현재 조사관들은 구글의 이들 특허 라이센스 정책을 조사하고 있는 중이라고 한다. 구글은 표준-필수적인 특허를 이용하여 다른 업체들이 자신의 특허를 침해했다며 소송을 벌이고 있다.

구글의 모토로라는 표준기구에 기술을 제출했으며, 업계 전체의 성장을 촉진시키기 위해 “공정하고 합리적인(fair and reasonable)” 조건으로 다른 기업들에게 특허를 라이선스 줘야 한다.

6월경, Bloomberg는 FTC가 공정하고 합리적인 부문에 대해 조사를 시작했으며, 그 때 이후로 조사 작업이 진전을 이뤘다고 보도했다. 실제로 표준-필수적인 특허는 그동안 여러 법정 재판과 의회에서 다뤄진 사안이었다.

화요일, 구글은 다음과 같은 성명을 발표했다. “우리는 대단히 심각하게 공정하고 합리적이며 비차별적인(nondiscriminatory) 조건으로 라이센스를 다루고 있으며, 어떠한 질문에도 기꺼이 대답하겠습니다.”

반독점 전문가들에 따르면 표준-필수적인 특허는 현대의 첨단기술 업계에 있어서, 19세기 시절 기차길처럼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말한다. 그런데 1912년, 세인트루이스의 미시시피 강을 가로지르는 이즈(Eads) 철교와 레일 터미널이 역사적인 반독점 결정의 대상이었던 것처럼, 표준-필수 특허는 당시의 철교처럼 소유주가 비합리적인 높은 요율을 매기려 했을 때처럼 기술 소유주가 비합리적인 높은 요금을 낼 경우 반경쟁 행위가 될 수 있다.

7월에 열렸던 상원 증언에 나온 FTC 위원, 에디스 라미레즈(Edith Ramirez)는 표준-필수 특허 남용의 잠재성이 있다고 말했다. “터무니 없은 값을 요구하거나, 그렇게 하겠다고 협박하여, 비용을 늘리고 다른 업계 참여자와 특허 소유자들에게 불확실성을 증대시킴으로써, 혁신을 저해할 수 있습니다.”

구글이 표준-필수 특허를 가진 유일한 스마트폰 업체는 아니다. 하지만 125억 달러를 들여 모토로라 모빌리티를 인수하기로 했을 당시, 구글은 17,000 건의 특허도 같이 들여 왔고 그 중에는 모토로라가 그동안 라이선스 해왔던 무선기기 관련 중요 특허가 상당히 많이 존재한다.

구글의 움직임은 자신은 물론, 안드로이드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스마트폰 업체들을 방어하기 위해서였다고 한다. 더군다나 경쟁사들이 이미 특허를 많이 사들이고 있는 상황이었다. 수 개월 전,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는 6개 기업으로 이뤄진 컨소시움을 결성하여 도산한 통신 회사, 노텔(Nortel) 네트웍스의 특허 6천 권의 경매에서 45억 달러를 제시, 구글을 제치고 승리하였다.

스마트폰 특허 전쟁에서 애플은 자사의 디자인 특허와 휴대기기와 사용자 간의 상호작용에 대한 특허를 갖고 싸우고 있지만, 이들 특허는 표준-필수 특허가 아니다.

이번 조사는 대형 하이테크 기업들이 구축해 놓은 특허군에 FTC가 눈독 들이고 있음을 나타낸다. 현재 조지워싱턴 대학교 교수이지만 전임 FTC 위원장이었던 코바치치(William E. Kovacic)의 말이다. “이러한 대형 특허군의 병합(amalgamation)이 경쟁에 해를 끼친다는 우려가 더 커졌기 때문입니다. 새로운 구글, 그리고 새로운 애플이 너무나 과다한, 일종의 ‘특허’ 통행료를 받아낼 것이라는 걱정이죠.”

현재 표준-필수 특허에 대한 구글의 관리에 의문을 제기하는 곳이 FTC만은 아니다. 모토로라의 인수 및 올초 컨소시움의 노텔 특허 인수를 승인했던 법무부는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가 공정한 조건에 따라 표준 특허의 라이선스를 “분명히 약속(clear commitments)”했다며 칭찬하는 성명서를 내기도 했다. 또한 법무부는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의 그 약속은, 해당 특허를 경쟁사 제품의 출하를 막는 법원명령을 구하는데 사용하지 않겠다는 선언이라 지적하기도 했다. 법무부 성명서의 내용이다.

“그렇지만 구글의 약속은 보다 모호하며 표준-필수 특허 라이선스 정책에 대한 직접적인 확인을 제공하고 있지 않다.”

6월 경, 시카고 연방 상소법원의 유명한 판사인 리차드 포즈너(Richard A. Posner)는 애플과 모토로라의 특허 주장이 모두 부족하다(lacking)면서 양사의 주장을 기각했다. 포즈너에 따르면 구글의 모토로라가 표준-필수 특허 로열티를 계산하려 노력할 수 없었다고 한다. 표준-필수로 지정된 특허가 부여하는 요율에 따라 계산하려 노력하지 않았다는 의미다. 그의 말이다.

“모토로라는 합리적인 요율 계산의 증거를 전혀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법무부 반독점실의 전임 수석 경제학자 칼 샤피로(Carl Shapiro)는 표준-필수 특허의 남용이 상대방 제품의 시장 출하를 막는 법원명령에 쓰일 잠재성은 크다고 밝혔다. 그의 말이다.

“전통적인 특허는 해당 특허 침해 제품의 출하를 막기 위해 쓰일 수 있습니다만 표준-필수 특허의 경우, 라이선스 약속을 해 놓은 특허입니다. 게임을 바꿀 만한 특허이죠. 재산권을 약화시켜서 해당 산업 전체를 키우기로 약속한 것입니다.”

현재 캘리포니아 버클리 대학교의 교수로 있는 샤피로에 따르면 표준-필수 특허를 기업들이 무기로 사용하도록 허용해선 안 된다. 일단 시장 진입을 막아버리는 데에 그런 특허를 아예 사용하지 못 하도록 해 놓은 다음에, 법원이 적절한 가격대를 결정내릴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 그의 말이다.

http://www.nytimes.com/2012/10/10/te…ref=technology

위민복님이 번역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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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ctronista에 따르면, 미 국방부가 발표 한 상용 모바일 장치의 도입 촉진 계획(Commercial Mobile Device Implementation Plan)에 대해 BlackBerry와 독점 계약을 종료하고, iOS 장치 약 65만대를 도입한 것 같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구입 내역은, iPad가 12만대, iPad mini가 10만대, iPod touch가 20만대, iPhone이 21만대로 전해지고 있으며, 절반 이상이 전시 현장에서 사용되며 나머지는 펜타곤에서 사용되는 것 같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현재 사용되는 47만 대의 BlackBerry 단말기를 대체 사용 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BlackBerry 어플리케이션과 BlackBerry 10이 호환되지 않는 것 등이 된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http://www.electronista.com/articles/13/03/20/sequester.holding.up.purchase.intended.to.replace.failing.devi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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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Score에서는 2013년 1월 미 스마트폰 시장 점유률을 조사하여 발표 하고 있습니다.

Apple은 12년 10월 대비 3.5%가 상승하며 스마트 폰 판매 1위를 랭크하였으며, 삼성은 1.9%, LG는 0.3%으로 조금씩 오른 반면 HTC는 -1.7, 모토로라는 -1.4% 감소하며 약진을 보였습니다.

스마트 폰 OS 점유률로서는 단연 Google이 부동의 1위로 랭크 되었으나, 12년 10월 대비 -1.3% 감소 한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iOS는 3.5%증가하며 호조를 보였습니다. 그밖에 BlackBerry -1.9%, MS -0.1%, Symbian -0.1% 감소에 iOS 이외의 플랫폼은 거의 감소하며 약진 한것으로 보입니다.

http://www.comscore.com/Insights/Press_Releases/2013/3/comScore_Reports_January_2013_U.S._Smartphone_Subscriber_Market_S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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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이 미국 교육 기관에 판매하는 저가형 iMac(21.5-inch, Late 2012) / Core i3 3.3GHz 모델을 발표하였습니다.

가격은 $1,099로, 사양은 Intel Dual Core i3 3.3GHz 프로세서, Intel HD Graphics 4000,4 GB 메모리, 500GBHD 가 탑재 되고 있습니다.

https://ecommerce.apple.com/asb2b/fys.do?language=EN&country=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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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리서치 회사 Flurry의 보고서에 따르면, 2013년 2월 중국의 스마트 폰 및 타블렛 이용 대수가 미국을 제치고 세계 1위를 차지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중국은 2012년 3월에 스마트 폰 및 타블렛 활성화 대수가 세계 1위 랭크되고 있으며, 2013년 2월말의 이용 대수는 중국이 2억 4600만대, 미국은 2억 3000만대로 보고 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총 인구는 13억 이상으로 미국의 총 인구는 3억 1000만명에 비해 매우 많은 인구로 미국이 다시 1위를 차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http://blog.flurry.com/bid/94352/China-Knocks-Off-U-S-to-Become-Top-Smartphone-Tablet-Mark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