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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le réseau mystère

Le Monde.fr | 21.06.2012 à 09h46 • Mis à jour le 21.06.2012 à 09h46

Par Damien Leloup


6월19일, 런던의 웹 컨퍼런스 무대 위에서 구글+ 책임자인 브래들리 호로위츠(Bradley Horowitz)의 프리젠테이션이 열렸다. 그는 우선 간단한 질문에 대한 답변부터 시작했다. “구글+란 무엇인가?” 답하기 쉬워 보이는 질문이지만 사실 구글이 아직도 답변을 해야 할 질문이기도 하다. 구글+를 처음 선보인 이래 1년이 흘렀지만 이 질문에 답하기는 전혀 간단하지가 않았다.

저널리스트와의 화상회의에서 호로위츠가 설명한 것에 따르면 구글+에게는 두 가지 측면이 있다. 첫 번째는 당연히 소셜네트워크의 측면이다. 하지만 두 번째는 “모든 구글 서비스를 연결시켜주는 중심”이다. 그의 말이다. “과거 네티즌들이 항상 구글과 관계를 맺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구글 안에서 산다고 말할 수 있어요. 검색이나 지메일, 유튜브 등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이죠. 우리는 우리의 모든 서비스에 소셜 기능을 집어 넣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글+는 소셜네트워크로 보는 인식이 대다수이며 페이스북과의 비교는 구글에게 별로 유리하지가 않다. 구글+는 석 달 전 1억7천만 명의 가입자를 기록했으며, 이 규모를 무시할 수는 없겠지만 사실 사용자의 절대 다수는 구글+를 거의 사용하지 않거나 아예 비활성화시켜 놓고 있다. 구글은 가입자의 활동상황에 대해 밝히지 않았으며, 수치가 “오르는 중”이라고만 말했다.

페이스북을 위시로 한 소셜네트워크 업체들과의 경쟁이 치열한가? 아직은 최근이랄 수 있을 구글+의 실적은? 다른 서비스보다 인터페이스가 보다 복잡하지는 않은지? 이러한 질문에 대해 호로위츠는 메시지나 업데이트를 받을 사람을 정하는 서클 시스템은 장애요소가 아니라 하나의 기능이라 말했다. “버그가 아니라 기능입니다.” 호로위츠는 역시 종종 유머스러운 방식으로 말을 하는 미국인 IT 업계 인물이다. “서클 시스템에 ‘갈등’이 있긴 있었습니다. 쓴 글이 어느 정도까지 공개될까요? 우리의 특정 경쟁자들과는 정반대로 이러한 갈등이 좋게 작용하리라 보고 있습니다.”

비록 사생활 침해 과정은 거대 웹 기업들 대다수가 갖고 있는 문제이기는 하지만, 막대한 개인 정보를 갖고 있는 구글은 기업 윤리 카드를 제시하기 원한다. 그러나 유럽 규제당국, 특히 프랑스는 구글에 대해 보호조치를 어떻게 하고 있는지 여러가지 의문을 계속 던지고 있다.

ÉQUILIBRE

호로위츠는 구글+의 첫 해가 “믿을 수 없는 성공”이라 평가할까? 페이스북을 유명하게 만들어줬던 특정 요인이 구글+에서는 작용되지 못했다. Wooga와 PopCap(Bejeweled Blitz)과 같은 온라인 비디오 게임 개발사들이 구글+용 타이틀의 지원을 멈추겠다고 발표했기 때문이다. 페이스북과는 달리 게이머의 “친구”들에게 게임 알림을 보낼 수 없다는 이유였다. 즉, 신규 게이머를 끌어들이기 힘들다는 의미다. 호로위츠에 따르면 두 개발사의 결정은 서비스의 “공평성(équilibre)” 문제를 야기한다. “게임 개발사는 게이머의 바이럴 마케팅에 따라 게임을 전파하고 싶어합니다. 하지만 게임 알림이 너무 많이 뜨면 질리게 마련이죠.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API는 개발사들이 보다 신중하게 접근하도록 했습니다.”

페이스북이 자사 플랫폼에서 게임 개발사 덕분에 상당한 수입을 올리고 있는데도 그런 결정이 유효할까? 소셜 네트워크와 구글 서비스의 조합이라는 쌍두마차 식의 구글+ 모델은 구글이 사용자가 입력한 정보를 구글 서비스 전체에 걸쳐서 구글 광고를 다듬는데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구글에게 이익이다. 구글+ 자체로 직접 이익을 얻을 필요 없이 말이다. 구글+는 현재 광고를 보여주지 않으며, 호로위츠에 따르면 색에서 그러했듯, 사용자와 광고주 모두에게 맞는 광고 솔루션”을 찾고 있는 중이다.

검색에 대해 그는, 모든 검색 요구에 대응할 필요까지는 없겠지만, 구글+의 검색 요구로 검색엔진 결과를 개선할 수 있다는 시각을 갖고 있다. “주요 검색으로 세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아마존’과 같은 곳을 찾을 때 사용하는 검색, 그러니까 ‘내비게이션’ 검색이 있어요. 친구들이 아마존을 좋아하는지 여부와는 상관이 없습니다. 볼리비아 인구가 얼마인지와 같은 사실관계 확인을 위한 검색과 같은 종류죠. 하지만 만약 식당이나 영화시간표같은 것을 검색할 때는 친구들이 뭘 권하는지 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친구들이 하나의 ‘시그널(signal)’ 역할을 하니까요.”

Damien Lel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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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민복님이 번역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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